18년식 뉴라이즈 쏘나타 2.0 차량입니다. 74000km 넘었구요.
중고로 업어와 1년 넘게 오일만 갈고 문제없이 잘 타고 다녔고, 매일 출퇴근 왕복 20km 주말에 중장거리 가끔 운행하는 패턴이라 차는 거의 매일 운전하고 있습니다.
오늘 퇴근길 15분 정도 주행 후에 사람 기다리느라 잠시 정차를 하고 있었습니다. 첨에 그냥 D에 놓고 오분정도 있다가 N에다 놓고 파킹브레이크를 해뒀는데
갑자기 계기판에 배터리 경고등과 엔진경고등이 켜지고
타코미터가 0을 가리키고 있더라구요. (이땐 놀래서 사진을 못 찍었습니다)
그래서 왜 갑자기 시동이 꺼졌지? 하고 봤는데 엔진은 돌고 있는거에요.
다시 놀라지않고 침착하게 시동을 끄고 다시 켰더니 한 10초정도 지났나? 사진같은 상태가 되었습니다.
시동은 켜져 있구요. 공조기도 돌고.. 네비도 켜져있고..
일단 그 상태에서 집으로 가는데 다행이 동일 증상은 안나타났지만
rpm이 가속해도 2,000 이상 안올라가고
70으로 달려도 rpm이 1,500 정도입니다.
분명 어느정도 가속하면 2,000rpm 이상 올라갔는데
전혀 올라가지 못하네요.
내일 출근길에 혹시나 퍼질까바 밤중에 회사에 가져다 놓고 오는길입니다 ㅠㅠ 그래도 14km 달려오는데 다행이 목적지까지는 잘왔네요.
오는길 증상은 똑같네요 1,500 rpm 유지하면서 왔어요.
일단 내일 아침 블루핸즈 가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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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맡기고 왔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큰 블루핸즈나 사업소 방문해보세요
저도 크랭크각센서 교체했습니다
같은 차 오너분 만나서 반갑습니다. ㅎㅎ
간김에 산소센서랑 점화플러그도 갈려고 합니다. ㅠㅠ 돈 좀 깨지겠네용
‘제조사마다 규정된 진입로직’은 틀리지만, BCM에서 차량충전전압이 통상 11.3~11.5V 이하로 떨어짐을 감지하면, 파워트레인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모드로의 전환이 이루어집니다.
통상
1. 변속기 1단으로 구속(파워트레인-연료계통, 분사계통, 점화계통 등등 보호)
2. 전장전력소모의 최소화(배터리 소모로 하나 둘씩 꺼집니다, 종국에는 재시동이 안걸립니다)
3. 공조시스템의 최저속 구속(여름철 질식 사고로 추가됨)
CPS(또는 각센서) 고장 증상과 매우 유사해 보이지만, 안전모드로의 진입이 틀립니다. CPS 고장 안전모드가 있는지(구글) 확인해 보셔요.
부수적 증상으로는 저전압에 준하는 고장 증상이 발생합니다.
충전 계통의 릴레이, 알터네이터의 레귤레이터 부분고장 시는 진단코드(BCM 관할)가 나오지만, 팬벨트, OAP, 알터네이터의 제너 파트의 부분 고장시는 비OBD 장치라서 코드가 없습니다.
우선적으로 휴즈박스 확인해 보시고, 보호 기능이 작동 중이니, 무리하게 운행하지 마시고, 견인을 추천합니다.
통상 센터에서는 릴레이, 팬벨트/(OAP+제너+레귤레이터)=알터네이터 앗세이로 교체합니다. 배터리도 함께 교체하셔야 할겁니다.
며칠전 말리부 경우, “초기 증상”이 있어 댓글 참고하시라고 첨부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8657023CLIENCLIEN
블루핸즈 맡겨서 진단기 돌려보니, 크랭크각 센서 교체 판정 받았습니다. ㅎㅎ
ㅠㅠ
네 다행인데 차 올린김에 이것저것 하나씩 망가진게 찾아지고 있네요. ㅋㅋㅋ
조금씩 견적가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ㅠㅠ
구형차는 센서가 기계식이라 그런가요? 엄청 비싸네요..
그나마 쏘나타는 국내에세 제일 대중적인 차라 그런가 수리는 쉽게 되는 거 같아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