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차 주차하고 저녁 먹은 뒤에 울리는 전화벨...
상대방이 후진하다가 차를 쳤다는 연락이 와서 현장 나가보니 앞범퍼가 빠지고 운전석 앞휀더도 긁혔네요
접수 요청하고 차 없으면 출퇴근이 불가능한 위치의 회사라 렌트 요청하니
소나타는 없고 k5신형으로 주신다는 연락..
옵션은 네비 + 드와 + 1열 컴포트 정도 들어간 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다이얼식 기어 만져봅니다
주행거리는 2만 9천 정도
소감은 현재 타고 있는 제 차가 50만을 향해 가는지라 50대 중년의 몸이라는 느낌이라면
이 차는 20대 초반의 팔팔함이 있네요.. 드라이브 모드를 comfort 놔도
엔진이나 미션 반응이 상당히 빠릿합니다
스마트 크루즈 HDA등이 있어 주행보조 옵션을 이용하면 발은 브레이크 쪽에서 거의 쉬고 있어도
될 정도입니다 공기압 국룰 40 세팅이라 방지턱은 상당히 통통 튑니다
사실 2.0 N/A 구동계를 많이 힘없다 재미없다 하시지만
저도 많은 종류의 차를 운전해 본 건 아니어서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스윽 타기엔 무난한 것 같습니다
결론 : 신차로 바꾸고 싶다...
2.0 가솔린 na은 정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