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야근 마치고 나니 출출...
후배랑 급번개로 공릉동을 갔습니다.
원래는 '소문난 멸치국수' 먹으려 했는데
11시 다 되어 갔더니 막 닫으시려는 참.
그래서 근처 '광성반점'으로 옮겼어요.
여기도 새벽까지 하는 걸로 유명한 집.
새벽 2시 30분까지 여십니다.
밤엔 주차 근처에 대충 해도 되는데
낮엔 단속되니 조심하시고요.
내부는 자그마합니다.
'소문난 멸치국수'가 예전에 이 정도였죠.
지금도 뭐 넓은 공간은 아닙니다만...
군만두(7,000원) 먼저 나왔습니다.
두툼~하니 속이 튼실.
후배는 삼선짬뽕(9,500원).
국물이 꽤 매콤해요.
저는 짜장면(6,500원) 주문.
간짜장(7,500원)이 더 맛있는데
별 생각 없이 만두, 짬뽕, 짜장 시켰다는. ㅋ
된장을 넣진 않았겠지만
살~짝 된장내가 나는 옛날식 짜장입니다.
저녁 굶고 밤 12시에 먹는데
뭔들 맛있지 않겠어요. ㅎㅎ
후룩후룩 순식간에 비웠습니다.
맛있게 면식 후 동부간선 타고 달려
가로수길 카페 '미노스'로 이동.
여기도 새벽까지 해서 밤늦게 만나기 좋아요.
주차는 도로변 구역에 하시면 됩니다.
밤엔 무료예요. 저는 안쪽에 세웠는데
지인 찬스입니다. 여긴 주차 불가. ^^;;
오랜만에 심야 드라이브 & 면식했네요.
맛있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광성반점
노원구 공릉동 609-17 (동일로173가길 5)
976-0396
주차 대충
미노스 커피컬트 Minos Coffeecult
강남구 신사동 547-1 한림빌딩 2층 (압구정로12길 11)
070-8818-4601
발렛 주차
P.S.
어제 일요일 오후 '일피노'를 갔어요.
후니후니 성주님이 안 쓰는
아이폰 X 케이스 주신대서 후다닥~
세상에... 마티니 레이싱 케이스를 2개나!
감사감사~ ^ㅇ^
가벼운 검정색 케이스부터 끼웠습니다.
빨간색 케이스는 킵!
주말이라 인이도 올라오고 해서
쌍둥이 여대생들 데리고 다녀왔네요. ㅋ
좌진우인! ^^
케이스는 아주 예쁘네요. ^^
제 폰 카톡 느리게 뜨는 거 보더니 답답해 죽겠다면서 옛날 쓰던 공기계 주더라는. ㅋ
심야 중식 잘 알아둬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