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굴당 형님들
아반떼 CN7을 첫 차로 몰고 있습니다.
뭐 다들 아시는 우주명차 CN7이다보니 거의 대부분 만족하며 타고 있는데요
지금 불만족스러운게 딱 두 가지 입니다.
제 큰 덩치로 인한 실내 공간의 답답함과 고속 장거리 주행시의 안락함 부족 인데요
이 두 부분은 준중형 차의 한계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다들 그러하듯 기변병(...)아닌 기변병이 오긴 왔는데요
1~2년 안에 2세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준중형에서 중형으로 가도 체감이 큰지 궁금합니다.
생각중인 모델은 K5 1.6t 구요... (디자인 취향)
근데 가격을 보아하니 K8 하이브리드 중고도 얼추 구입 가격대는 맞더라구요
지나가다 들은 말로는 준중형 -> 중형 은 체감이 별로 없고 한방에 준대형으로 올려야
체감하는 만족도가 크다고 하더라고요...
형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고견 부탁드립니다 (_ _)
그리고 출력이 넉넉하면 주행도 여유롭고 체감되는 차이가 매우 커지죠
suv에선 투싼 대비 싼타페 체감은 적은거 같아요
코나<<<투싼<싼타페 느낌이던데..
체형으로 인한 헤드룸의 답답함을 느끼신다면 SUV중에 투싼급 싼타페급도 고려해보심이
그랜저 가시면 G80이 보입니다
근데 애기들 있으시면 G80은 후열이 좁아서 선택지가 되긴 어려울 것 같고 그랜저나 G90 가시면 좋을듯하네요
차가 작고 넓고를 떠나서 안정감부터 달라요.
급차이는 절대로 넘을 수 없습니다.
bmw가 흔히 3시리즈가 진짜다라고 하는데요.
막상 5시리즈 타는 사람들은 3시리즈 안사요.
준중형 풀옵가격으로 중형 중간트림을 살 수 있다면 중형을 가죠.
참고로 CN7 대비 중형차면 크게 잇점이 없지 싶습니다.
준대형이라 감가 방어가 중형보다는 떨어지지만 자주 기변 하실 생각이 없고
실내공간 및 마감, NVH, 경제성까지 생각한다면
저라면 K8 하브로 선택 하겠습니다.
전 경차부터 대형SUV까지 다양하게 운용하고 단 현대차 한정
하루에도 여러번 갈아타는데요,
이렇게 운용 하면 사실... 별 차이는 없고 그냥 차는 운송수단일 뿐이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물론 경차가 가장 피로한 것은 맞아요. 하지만 그거대로 기동성에 큰 장점이있기도 합니다.
의외로 단거리 시내는 되려 경차가 가장 편합니다. (여러가지 요소를 종합 했을 때)
그러나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건
단 하나만 고르라 한다면 가장 큰 차를 고를것 같네요. 가장 안락하기 때문입니다.
공산품이란 것은
거의 대부분의 사례에서 비쌀수록 좋은겁니다.
쏘나타나 k5도 고려했는데, 한번 사면 바꾸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10년 탈 생각으로 좀 무리를 했는데, 본문에 언급하신 부분이 다 해결되었습니다.
장시간 운정해도 피로도가 비교 불가하게 적더라구요.
디자인 말고는(ㅠㅠ) 딱히 불만이라고 할만한 것이 없어졌어요.
어떤 상황에서도 안락하고 쾌적하고 그러네요.
K5/K8 둘 다요
NVH는 각 급에 맞는 수준 정도입니다.
전 K5와 포르테 (둘다 09년식) 차이 체감 되었어요.
회사차로 k7도 운행했었는데.....오피러스 타면서 느낀건 안락함 따질거면 기함이 최고입니다.
트렁크에 물건 꽉꽉 넣고 닫으면 그만인것을 느끼며 내부 경첩 구조물에 신경을 많이 써 역시 중형세단답구나 생각이 들죠.
현기는 가격에 맞춰 차량을 만들기에 차급마다 정교하고 섬세한 차별이 있습니다.ㅠㅠ
언덕이 많은지역이라 가속부터 엔진소음,노면소음 편의옵션까지요 연비빼고는 매우 만족하고있습니다.
CN7도 실내공간이 상당히 넓거든요.
공간감 + 고속 장거리 주행의 안락감을 생각한다면 중형 SUV 이상으로 가심이 맞을 듯 합니다.
중형 세단 신차보다는 중형 SUV 중고로 추천드립니다.
이긴 한데, 저라면 아반떼 cn7더 타고 한방에 바꾸는걸 권해드립니다.
가끔 어머니 아반떼를 몰때마다 느끼는건데 정말 잘만들었습니다. 역체감도 생각보다 덜하구요. (탄지 10년된 k3와 비교하면) 현대에서 제일 잘만드는 차가 아반떼 같아요.
그러니 좀더 타고 한방에 가는게 경제적이면서 더 만족감이 크실거라 봅니나.
CN7이 워낙 좋게 나와서 굳이 중형으로 넘어가는 메리트는 없어보입니다.
1~2년 안에 2세 계획이 있으시면, 1~2년동안 총알 조금 더 장전하시고, 한방에 준대형으로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중형도 체급의 한계가 분명해서 차라기 준대형으로 가는게 만족도가 더 클거예요..^^
그렇게 체감적으로 좋게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그냥 미션이 보령에서 아이신으로 바뀌어서 미션이 좋아진게 제일 좋았는데 이건 차 사이즈랑 관계없는 부분이니까요.
걍 차가 좀더 크다 정도.. ㅎㅎ
그 뒤로 임팔라 탔는데 출력은 늘고 차는 커졌지만 차가 흐느적 거려서 솔직히 다운그레이드라고 느꼈구요.
제 경험상 대형이 진짜 차원이 다르더라고요.
준중형부터 준대형은 사실 차이가 그리 크지 않은 것 같습니다.
여튼 아반떼 쏘나타 그랜저는 크기와 안락함. 운동성능 등이 서로 트레이드 오프되는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제 맘속 현대의 최고의 차는 그랜저가 아니라 아반떼N이거든요.
절대적 공간보다는 운전석 시트모양이나 구조에 따라 달라질 것 같으니 직접 타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오닉5,6 꽤 넓고 평평하더라고요.
저는 그랜저 gn7 하이브리드 샀다가 k8 갈걸 후회하고 결국엔 쏘렌토 하이브리드로 갔습니다.
아래 단점이 매 운행마다 얘기가 나오게 되더라구요.
1. 승하차 허리 부담
2. 짐
3. 뒷좌석 리클라이닝, 갑갑함
차나오는 1년 동안 현대기아 차종 여러가지로 많이 타봤는데 전륜기반 세단에서는 준대형 하브가 nvh 는 좋긴하나 제 경험상 중형 1.6 터보가 훨씬 더 경쾌하게 치고 나가고 연비도 생각한거보다 좋고 글라이딩도 시원시원했습니다.
적응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작은 차도 별로 불편하지도 않고, 큰 차도 별로 안락하지 않네요.
연식이 좀 된 차량들이라 그런지 실내 크기는 비슷한 것 같습니다. 잠깐잠깐 필요할때 렌트로 준중형 세단들도 많이 타봤는데 준중형 세단 > 중형 세단 차이는 생각보다 큰 것 같습니다. 현기차를 중형정도만 가도 사이즈가 생각보다 크더라구요.
저도 작년에 아이가 태어난 입장이지만 와이프 생각하면 사실 좀 미안하긴 합니다 ㅎㅎ.. 공간은 넓어도 뒷자리 시트가 편하거나 안락하지는 않더라구요. 애기 태울때나 앉을때도 허리를 많이 굽히다보니 다음차는 SUV를 가야할것 같습니다.ㅠ
제가 정말 미친놈 소리 들어가며 차를 밥먹듯이 바꿨었는데
제일 후회하는게 아반떼AD 신차로 산것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반떼 신차살돈으로 중형 중고 사는게 더 나은 선택같습니다.
모닝도 탔었는데 모닝 -> 아반떼보다 아반떼 -> 쏘나타 구간이 넘사벽으로 차이났습니다.
하다못해 한번씩 택시만 타도 기변증 생겼었으니 이 이상은 말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딱 시내용으로 타고다니긴 괜찮은데 고속도로 올릴일도 있다면 무조건 중형이상입니다.
쏘나타 다음에 타던게 스팅어, k7 이었는데, 스팅어는 몰라도 k7은 아반떼에서 쏘나타오던 감동만큼은 아니었어요.
확실히 준중형 -> 중형 기변 승차감 차이가 엄청나구요
오히려 그 이상급은 K5랑 K8이 같은 플랫폼이라 크게 차이나지 않았습니다.
저도 승차감 때문에 낮은 차를 선호하는데 중형급 이상 타야 확실히 좋네요
에어서스 대형차가 대단한 건 아닙니다.
그랜져k8은 고급감과 nvh성능이 좀더 좋은느낌이라고 보시면 되고
그냥 정비저렴하게 타고 싶으면 쏘나타k5가 짱입니다
그랜저/K8부터가 편하게 탈 수 있는 진짜 차다..라고 생각합니다
어중간하게 중간 가지 마시고, 한방에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K9 상태 좋은 중고 얼마 안 해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