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젤 엔진 특유의 강력한 초반 토크감과 장거리 주행 연비의 장점을 대처하는 엔진들이 많아져서 그런것 같습니다.
기술 발전에 힘입어 가솔린 터보 엔진들은 더 빠른반응성과 초반의 강력한 토크를 뿜으며 6,000RPM까지 밀어 붙히는 맛과 단수 많은 변속기로 인해 장거리 주행 연비까지 한퀴에 잡았죠. 그리고 이를 섬세하게 보안할 하이브리드나 연료비가 저렴한 LPG 엔진까지 포진되었고, 가격이 저렴한 노멀 가솔린 엔진까지 선택의 폭이 매우 넓어진 것 같습니다.
가솔린 엔진은 배기온이 높아 그동안 내구성을 확보한 터보 차져를 넣기 매우 어려웠는데 발전된 공학 기술의 힘으로 높은 온도에서 견디는 재질,기밀성의 발전으로 수랭으로 하우징 베어링을 식히는 구조,발전된 엔진 오일등을 힘입어 볼베어링 터보 차져까지 양산차에 버젓이 들어가고 있을정도로 눈부신 발전을 이룬 것 같습니다.
그러니 현제 국산 SUV들은 280마력대 괴물들이 평범한 모델로 자리잡고 있죠.ㅎㅎ
IP 106.♡.72.156
03-14
2024-03-14 09: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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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 판매의 견인차 역할을 하는게 1톤 트럭과 중형 suv인데 양쪽 모두 선택지가 없어지고 있죠. 중형 suv메인스트림인 싼타페는 디젤이 아예 없고, 그나마 쏘렌토나 판매량이 미미한 타사차종에서나 유지중이고, 1톤 트럭은 T-LPDI라는 걸출한 대체재가 나왔고..
@페르셰포네님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문제이긴 한데, 말씀하신대로 수요가 없으니 공급도 사라지고, 공급이 사라지니 수요는 더더욱 없어지는 가속화 현상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래프는 그나마 디젤 선택지가 있음에도 유저들의 선택은 하이브리드로 몰리는걸 잘 보여주네요 그리고 디젤 쏘렌토 타보면, DCT 특유의 그 크리핑 꿀렁거림이...선택을 할 수 없도록 만들더군요 주차할 때 진짜 골때리더라구요
디젤이 가솔린대비 400정도 비쌌고
하브가 가솔린대비 500정도 비쌌는데 가격차이고 크지않고
디젤 유행할땐 세단,suv 가리지않고 다 디젤이 있던 반면에
하브는 사실 국내는 아방,쏘나타,그렌저 정도만 하브달려있고 그랬죵.. suv 대유행시기에 세단만..
킹시국에 맞물려 일본하브는 아작나기도했고..
그러다가 하브적용 차량들이 확대되면서 확~ 늘어나는것같습니다
지난달 포터봉고 합산 판매량이 9천대입니다.
디젤이 설 곳이 없죠
디젤을 죄다 단종시키니 판매량 감소는 당연하지요
초장거리 주행이 잦은 저에게는 슬픈소식입니다
25년부터 휘발유차하고 LPG차는 질소산화물+탄화수소 배출가스 기준이
0.019g/km로 강화되며, 사실상 모두 저공해3등급이 됩니다.
아울러 대부분 차량이 저공해3종이 되면서 저공해3종 혜택은 완전히 사라집니다.
반면 디젤차는 10년전 만들어진 0.17g/km 기준치를 FTA로 손을 못대고 있어 환경에 큰 구멍이 생긴상태죠.
이런이유로 디젤 퇴출되야만 합니다.
더 근본적으로는 유로6 유로7 퇴출을 시켜야 합니다. 유럽이 환경규제로 지금도 계속 사기치고 있어요.
디젤게이트는 폭스바겐 문제가 아니라 유럽차원에서 유로6로 사기 친겁니다. 유로7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디젤 압축착화가 장점이 많습니다
효율도 좋구요
그대신 공기가 대체로 과잉이라 질소산화물이 좀 많죠
거기에 고압연료계의 고장 부담이 좀 있구요
EGR막힘이라든지
DPF재생불량의 문제도 약간 있구요
하지만 경제성은 대체하기 힘들죠
승용쪽은 어떻게 대체한다 해도 중 대형 트럭은 앞으로도 몇십년은 유지될것 같습니다.
기술 발전에 힘입어 가솔린 터보 엔진들은 더 빠른반응성과 초반의 강력한 토크를 뿜으며 6,000RPM까지 밀어 붙히는 맛과 단수 많은 변속기로 인해 장거리 주행 연비까지 한퀴에 잡았죠.
그리고 이를 섬세하게 보안할 하이브리드나 연료비가 저렴한 LPG 엔진까지 포진되었고, 가격이 저렴한 노멀 가솔린 엔진까지 선택의 폭이 매우 넓어진 것 같습니다.
가솔린 엔진은 배기온이 높아 그동안 내구성을 확보한 터보 차져를 넣기 매우 어려웠는데 발전된 공학 기술의 힘으로 높은 온도에서 견디는 재질,기밀성의 발전으로 수랭으로 하우징 베어링을 식히는 구조,발전된 엔진 오일등을 힘입어 볼베어링 터보 차져까지 양산차에 버젓이 들어가고 있을정도로 눈부신 발전을 이룬 것 같습니다.
그러니 현제 국산 SUV들은 280마력대 괴물들이 평범한 모델로 자리잡고 있죠.ㅎㅎ
중형 suv메인스트림인 싼타페는 디젤이 아예 없고, 그나마 쏘렌토나 판매량이 미미한 타사차종에서나 유지중이고,
1톤 트럭은 T-LPDI라는 걸출한 대체재가 나왔고..
뭐 물론 수요가 없으니 공급이 없을 수는 있겠다지만....
그래프는 그나마 디젤 선택지가 있음에도 유저들의 선택은 하이브리드로 몰리는걸 잘 보여주네요
그리고 디젤 쏘렌토 타보면, DCT 특유의 그 크리핑 꿀렁거림이...선택을 할 수 없도록 만들더군요 주차할 때 진짜 골때리더라구요
출력만 따지면 대배기량 가솔린 가셔야 할텐데.. 연비가 별로라....
내연기관 차량 중에는 맘에 드시는 차 찾기가 어려우시겠습니다..
포터 봉고가 LPG만 나오니....
2. 환경 생각하면 차에다가 이것저것 저감장치 달아야 하는데, 이거 부품 비용도 문제지만 뭔가 내부에 계속 쌓이기 때문에 유지관리 제대로 안하면 언제 고장날지 모르죠...
3. 하브도 있고 전기차도 있으니 이제 그만 디젤은 놔줘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한때 디젤차를 클린디젤이라며 친환경이라 불렀던 시대가 있다는게 아이러니 합니다. 이산화탄소 배출 적고 연비 좋은데, 환경파괴물질을 배출하고 있을줄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