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비를 맞고 나서 차가 더러웠는데
빗물자국 제거하려고 세차하고 왔습니다 :D
세차베이.
프리워시 용액을 휠에 뿌리고 붓질해서 세정 해 준 다음, 차량 전체에 프리워시 도포.
고압수 세정 -> 미트 세차 -> 드라잉 -> 용품 사용 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다시 깔끔해지니 행복합니다 ㅎㅎ
올해는 기존 캠핑용품 스티커에 다른 캠핑용품 스티커를 추가 해 봐야겠습니다..
실제로 보면 이정도 느낌인 듯 합니다.
맑은날 선선하게 세차하고 나니 드라이브 가고 싶어집니다.
최근 길에 있던 포트홀들이 많이 보수되고 있지만, 아직은 무서워서 공기압을 35->38 로 올렸습니다.
나중에 다니는 도로가 전부 이상없어지면 다시 공기압 35로 내려야겠습니다..
오래된차라 낡은티가 많이 나지만 그래도 계속 잘 아껴줘야겠습니다 ㅎㅎ
911번호판 좋네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