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 반자율(semi-autonomous) 시스템에 대한 안전도 테스트에서 종합점수 기준 렉서스만 Acceptable을 받았고, GM과 닛산은 Marginal, 나머지는 모두 Poor를 받았습니다.
기본적으로 대부분 시스템이 강화된 운전자 모니터링 및 안내, failsafe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했으며(안전벨트를 안 한 상태에서도 ADAS 활성화가 가능한 케이스 등도 있었다고),
리포트에서 IIHS는 ADAS가 어디까지나 보조수단임을 제조사들이 운전자에게 명확히 인지시켜야 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한국에서 판매중인 LS 에는 해당되지 않아요.
(반자율.. 아니고 ‘부분 주행 자동화’입니다.)
어딜 차 따위가 건방지게 사람 운전하는데 나서려고 해?
너는 어디까지나 보조다! 보조!
라는 느낌입니다. :)
미국에서는 망이군요..
모든 제조사의 결과치만 보면 반자율주행이라는 용어 자체가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iihs는 안전도 평가기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