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차들 유튜브 보고, 요즘 잇섭 아반떼n 영상 보면서 느끼는건데.. 의외로 아반떼 N 파워트레인이 2.0T 밖에 안되더라구요..?
일반차 하이브리드가 1.6T 엔진인거 생각하면 드라마틱하게 배기량이 높은게 아니라서 의외더군요
만약 현대가 작정하고 제네시스 g70의 3.3T 엔진이나, 팰리세이드의 3.8 엔진을 그대로 아반떼에 이식했으면 진짜 직빨 + 레이싱 에서 원탑이었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ㅋㅋ
문득 차들 유튜브 보고, 요즘 잇섭 아반떼n 영상 보면서 느끼는건데.. 의외로 아반떼 N 파워트레인이 2.0T 밖에 안되더라구요..?
일반차 하이브리드가 1.6T 엔진인거 생각하면 드라마틱하게 배기량이 높은게 아니라서 의외더군요
만약 현대가 작정하고 제네시스 g70의 3.3T 엔진이나, 팰리세이드의 3.8 엔진을 그대로 아반떼에 이식했으면 진짜 직빨 + 레이싱 에서 원탑이었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ㅋㅋ
(말씀하신 팰리세이드의 3.8엔진은 295마력입니다.)
지금보다 90~100마력 정도 올라가니 성능은 좋아지겠지만..
일단 넣을수 있는지부터 고민해야되고.. (전륜/후륜 엔진배치 및 엔진룸공간)
미션도 엔진에 맞게 들어가야하니 거기서 또 걸림돌이 생기겠죠..
차량가격이 어떻게 될지는 그 다음 문제가 되겠구요..
2.0T로 387마력 정도 나옵니다. (s모델은 421마력)
이차량도 일반버젼은 전륜이지만 AMG모델들은 AWD로 나오죠..
아방엔에 370~380마력이 들어간다면 구동방식도 AWD로 바꿔야 할껍니다.
지금 아방엔이 3500만원 정도인데..
엔진/미션 교체되고 AWD로 들어간다면 가격이 과연 납득이 되는 가격으로 나올수 있을까?
사천중후반~오천만원대로 나온다면 과연 팔릴것인가? 에 대한 의문도 들거 같네요.. ㅎㅎ
거기다 전륜의 경우 토크스트어 때문에 무조건 고출력 엔진 넣는 다고 차가 빨라지는 건 아니라서 아마 지금의 셋팅이 완성차로서는 마지노선이였을 겁니다.
1.앞바퀴 굴림 방식의 출력한계(300마력 넘어갈 경우 토크스티어 심화
2.엔진공간, 전륜미션의 토크 한계치
3.가격
이런 문제점이 있기는 하겠지만....
아우디 RS처럼 고출력엔진+4륜구동으로...나왔으면 재미는 있었겠다 싶네요
단지 그러면 그냥 RS를 사면 된다는 결론이...ㅠ
현실은 직선구간 풀스로틀도 힘든 차가 될가능성이 아주 높을거 같습니다.
일반버젼은 전륜이지만..
450마력짜리라면 AMG일테고 AMG는 4매틱입니다.
찾아보니 CLA는 일반버젼은 2리터 220마력정도 엔진이고 4매틱만 들어오네요..
아반떼가 더 큰차네요.. ㅎㄷㄷ
고성능 프리미엄 브랜드 차량들이 괜히 세로배치 레이아웃을 쓰는게 아니긴 하죠ㅋ
지금도 수동 기준으로는 맵 잡으면 330~340마력 정도 나오기는 하네요
차량 크기가 작다 보니
3.3T는 힘들거 같아요. G70처럼 태생이 후륜인 차량 아니고선요.
뭔가 핫한 주제의 게시물을 올리시고 피드백은 전혀 없는거 같아보이시네요.. ㄷㄷㄷ
글만 올리고 댓글을 너무 늦어서 피드백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는데요, 앞으로 좀 더 댓글도 활발히 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부분을 더욱 극적이게 느껴지는 운전을 제가 가끔합니다.
일반적인 고속화 도로에서 따분하면 3단으로 기어를 고정 시켜 엔진 RPM을 3000 ~ 6000까지 쓰며 겉으로는 함께 달리는 차량들과 비슷한 속도로 달리지만 실내에서는 엔진 진동이 운전석부터 핸들까지 게임기마냥 과격히 느껴집니다.ㅎㅎ
엑셀을 밣으면 폭발적인 반응의 엔진 진동이 핸들에서 느껴지지만 후륜 구동 특성상 핸들링은 저항없이 정교하고 정확하게 할수 있어 대단한 머신을 타는듯한 아주 재미 있는 운전이 됩니다.ㅎㅎ
물론 겉으로 볼때는 평범하게 차선 변경하는 차량 1일뿐이지만 말이죠.ㅎㅎ
G70은 핸들유격을 최소화 시킬려고 서브프레임에 스티어링 MDPS를 직접 붙혀놨고 엔진에서 나오는 배기 마후라를 운전석옆에 있는 대형 후륜 미션에다 직접 고정해놔 이런 진동이 잘 전달되는 특이하고 변태적인 구조라 진동을 즐길수 있거든요.
ㅎㅎ
적당한 출력의 부담없는 연비로 과감히 엑셀링을 하며 앞대가리가 정확하게 잘 도는 미꾸라지마냥 운전하는 맛인데다, 승차감까지 좋아 장시간 운전을 즐겨도 체력적으로 부담이 덜 하다는 점같습니다.
아반떼 N도 2.0T에 최적화를 시켜놨지만 G70 2.0T에 비하면 엔진룸이 너무 협소해 열관리에 어느정도 신경을 쓰며 타는것이 좋다고 여겨지는데 3.3T가 들어가면 차량 무게 밸런스로 인해 운전이 어렵고 열관리도 매우 힘들기에 제대로 컨트롤이 가능한 레이서와 관리해줄 레이싱 스탭이 필요할 듯 합니다.
그래서 우리같은 일반인들은 컨트롤과 거동 예측이 쉬운것과 관리가 편한 차량이 비록 포텐셜에 제한은 있어도 더 좋은 것이라 여겨집니다.
사진은 G70 2.0T의 썰렁한 엔진룸인데 과넁각을 막기위해 라디에어터에 문이 있어 겨울에는 거의 닫으며 찬공기가 엔진룸이 못 들어오게 막긴합니다.
아반텐은 그런면에선... 트랙가서 기록 따질 입장 아닌 바에야
훌륭한 밸런스 아닌가 합니다.
마음 같아서야... 몇천 마력 탑재하고 부릉거리는 야수에 올라타면 어떨까 싶다가도
그냥 얌전히 KTX 타고 오늘도 꾸벅꾸벅 졸고 있네요.
편하기는 하네요. 재미가 없어서 그렇지.
동일한 4기통 2리터
아엔이면 전륜중에서 상위권으로 토크 스티어를 잘 잡은 편인데
더 줄이는 간단한 방법이 있긴합니다.
후륜을 더더더더 단단하게 만드는 방법이죠...
대신 코너에서 뒤가 불안해지도 하고
승차감이 개판나죠..ㅋ.ㅋ
실제로 랩타임이 g70이나 스팅어가 n보다 빠르지않죠.
다만, 이걸 아반떼 cn7 차체에 넣는다는 가정인데
일단 저 출력과 토크를 버티며 cn7 바디에 들어가는 전륜구동 변속기가 현대에 있는가?
그나마 8단dct가 전륜형 중에서 280마력 43토크의 2.5T 엔진을 버팁니다.
3.3t는 370마력에 52토크... 아마 못버틸꺼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일단 판타지니까 넣었다고 칩시다!
그런데 얘는 전륜이네요? 또 엔진과 미션 때문에 공간이 좀 좁아졌어요. 그리고 제일 큰 문제는 엔진이 엄청나게 무거워졌습니다.
직빨은 빠를거에요. 이미 dn8소나타 엔라인이 2.5t인데 lsd가 없어서 땅은 파지만 고속에서는 어마어마하게 빠르다는 이야기는 카더라로 들렸거든요(280을 넘긴다는 카더라도 존재)
그런 아방엔에 3.3t를 넣는다? 시속300도 갈겁니다.
다만 앞이 무거워졌기 때문에 지금처럼 휙휙 돌면서 나름 가볍게 코너 휙휙 하는거는 힘들겁니다.
또 앞이 무거워졌기 때문에 브레이킹시에 리어 하중빠지면서 흔들거리는거도 지금보다 더 심해질꺼구요.
전륜구동 국산차를 타다 독삼사 차량으로 바꾸고 많은 분들이 특히 좋다고 여겨지는 부분이 고속주행중 추월가속할때 후륜쪽을 찍어 누르는듯한 특유의 안정감이 느껴지면서 면도날처럼 정교한 핸들링으로 인한 묘한 쾌감과 코너에 진입하고 나서 엑셀을 밣으며 속도를 올릴수 있는 부분같습니다.
....? 그러면 사고나요
GR야리스 기준으로 리터당 187마력까지 뽑아냈으니 아반떼N은 2.0t 엔진 대충 350~370마력 + AWD로 내놓으면...ㅎㄷㄷ
더 올릴 필요가 없습니다.
아반테는 불가능 할겁니다
현기에는 그만한 전륜 미션도 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