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SM3를 타고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어 캘리퍼 고착을 의심했습니다.
1. 브레이크 패드 갈 때 피스톤 리턴이 엄청 힘들다
(다른 차량이 있어서 그 차량 교체 할 때랑 비교)
2. 주행 후 휠이 뜨끈 뜨끈!
3. 주행 중 누가 뒤에서 잡아 당기는 것 같은 느낌!!
4. 연식도 있고 캘리퍼 고착이 종특이라는 검색 결과!!
그래서 앞쪽 캘리퍼 셀프 교체했고
같은 주행 환경에서 휠이 전혀 뜨거워지지 않고 차도 좀 가벼워진것 같았아서 캘리퍼 고착이 해결된거라고 생각했습니디.
그 이후 처음으로 가득 주유를 했는데 연비는 그대로네요^^;;
정비 비용을 연비로 세이브하면 될꺼라는 저의 계획이 틀어졌네요 ㅠㅠ
그래도 이번 정비로 인해 브레이크 패드가 시원한 상태로 작동하게 되었으니까 나중에 급브레이크를 걸 일이 생기면 브레이크 컨디션이 좋아서 사고를 피하실 수도 있겠지요.
캘리퍼 고착 심해지면 100이상으로 속도 올리기 힘들던대요
핸들링도 이상해져서 고칠수밖에 없어요
브레이크랑 연비가 상관관계가 있나요?
연비 이야기하면서 브레이크는 처음 듣네요.
정말 궁금해서 댓남겨용
그래서 원하는 운동 에너지를 얻으려고 하면 브레이크에 의해 허비되는 일을 보상하기 위해 엔진이 더 많은 일을 해야 하고, 더 많은 일을 하려면 더 많은 화학 에너지(=연료)가 필요해지니까 연비가 나빠집니다.
아 고장을 전제로 하는 이야기였군요 ㅎㅎㅎ
멀쩡한 브레이크에 연비랑 무슨 관련인가 싶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