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애어밸브캡을 알루미늄으로 된걸 끼웠다가 고착되어버렸던 사람입니다. 흙..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8629950?po=0&sk=id&sv=leuchtender&groupCd=&pt=0CLIEN
윈터-써머 타이어 번갈아끼우느라 1년에 두번씩은 몇년째 가던 단골 타이어가게가 있는데,
타이어가게 사장님이 어찌저찌 빼주셨네요.
완전 시크한 표정으로 [만원만 주세요] 라고 하시는데 감동할뻔...
고착된 캡을 함부로 빼다가 TPMS 고장나는 경우도 있다던데, 다행히도 4개 다 잘 작동하네요.
타이어가게에서 새로 끼워주신 검은색 고무캡이 어쩜 이리 멋져보이는지 ㅠㅠ
여튼 적어도 개인적으로는, 앞으로 알루미늄 에어밸브캡 끼우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애초에 이럴 가능성이 있다는걸 어디서 봤다면, 처음부터 안 끼웠을 것 같아요.
인터넷 찾아보면 다들 잘 아시는 이야기같지만..
저같이 전혀 모르고 있다가 당황한 사람이 한명이라도 줄어들길 바라며 글을 써봅니다. ㅠㅠ
와...그게 원인이었군요?
이종금속이 부식 원인이라니.. .ㄷㄷ
그럼 쇠로 되어 있는 밸브에 알루미늄 캡을 씌워놓아서 그런 건가보군요.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조금이라도 찜찜한거 남겨두는거 싫어서 ㅠㅠ 다시는 알루미늄 안 끼울 것 같습니다.
제 썩차도 다이소에서 휠캡 천원으로 멋부리다
비슷하게 안풀려서 정비소 사장님 고생했었죠
이후로 금속낀차보면 안쓰러워지더라구요
순정이긴한데..
아니면 애초에 안쪽은 플라스틱, 겉면만 금속이면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ㅎㅎ
제가 쓰고있는데 2년반째 멀쩡합니다.
순정 알루미늄 캡은 안쪽이 플라스틱이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알루미늄 캡 쓰고 있습니다. ㅋㅋ
TPMS없는 차들이 알리발 공기센서가 캡에있는게 간편해서 요런거 많이들 대신 달거든요..
이게 알루미늄이라... 몇년지나면 부식되서 고착되버리져 ㄷㄷㄷ
어짜피 코인배터리가 2~3년 정도 될테니.. 배터리 나가면 그냥 센서 통채로 가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거 같아여 ㄷㄷㄷ
오늘도 하나 배워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
좀 좋은 알루미늄 밸브캡 경우는 아노다이징이 잘 되어 있다면 이런 일이 벌어질 일이 적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