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에 결혼식이 있는데요. 차를 가져갈 지 기차 타고 갈지 고민 중입니다.
출발은 빨리 하면 되니까 안 막힐 것 같은데 울산 결혼식이 2시라서요. 올라올 때 막힐까 걱정되는데...
혹시 아시는 분 있으면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경차를 타고 갈 예정인데요.
검색해보니 중부는 추천하지 않는다고 많이 적혀있는데, 경부로 가는 게 나을까요?!
일요일 오후에 결혼식이 있는데요. 차를 가져갈 지 기차 타고 갈지 고민 중입니다.
출발은 빨리 하면 되니까 안 막힐 것 같은데 울산 결혼식이 2시라서요. 올라올 때 막힐까 걱정되는데...
혹시 아시는 분 있으면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경차를 타고 갈 예정인데요.
검색해보니 중부는 추천하지 않는다고 많이 적혀있는데, 경부로 가는 게 나을까요?!
자차로 가신다면 시간이 조금 더 걸리더라도 경부로 느긋하게 가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올라오실때는 정체가 극심할 것이니..
그쪽에서 충분히 노시다 밤 8~9시쯤 출발해서 올라오시면
최적해서 그쪽을 추천드려요..
경주 시내는 말할 것도 없고...
신경주역에 내려서 태화강역 환승이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울산역은 울산시내에서 한시간 거리입니다
태화강역은 삼산 바로앞입니다
문수구장 컨벤션이면 무조건 울산역+쏘카
삼산이나 동구 쪽이어도 환승저항 감안하면 울산역+쏘카 (크게 안밀리면 삼산동쪽은 20~30분, 동구까지도 40분이면 갑니다)
성향에 따라 다르지만 할만하다 입니다!
경차를 잘 안몰아봤으면 몰라도 경차에 적응되있으시면 상주-영천 구간에서 산악은 어차피 속도 내기도 힘들어서 화물차 뒤에 졸졸 따라가고
제 경우 평소 막히는길을 싫어해서 조금 둘러가더라도 여러 네비 확인해서 조금 돌아가도 안막히는길 가더라도 총 소요시간이 그리 늘어나진 않고
어차피 대박 막히는 구간은 서울 인근인데 4시 출발 잡고 휴게소 시간 포함해서 8시~9시 서울 인근 도착 생각하면 심한정체는 좀 풀려있을 시간이라..
경험상 제일 정체가 안되는 도로는 울산 -> 경부 -> 상주영천 -> 중앙 -> 평택제천 -> 이후는 약간 능동적으로 해서 서서울 또는 남광명 진입 이였습니다.
경부 많이 추천하시긴한데.. 제 경험상은 딱히 쾌적한걸 못느끼겠다.. 였습니다.
공사구간이 지금은 어쩐지 모르겠지만 공사구간과 억지 5차선? 때문에 막히든 안막히든 그냥 운전하기 피곤하더라구요.
토요일 아침출발해서 저녁 10시도착 했는데 쾌적했습니디
저는 수도권 밀리는 구간 피해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