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한다고 마음에 평안이 오지는 않죠. 신고하는 마음을 먹는 과정부터가 '욱' 하면서 평안과는 거리가 멉니다. 그냥 차간거리 넉넉하게 유지하면서 앞에 끼어드는 차가 있어도 '네...끼어드세요...저도 완벽하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을 때가 있답니다. 이해합니다' 라고 마음 먹으면 스트레스 전혀 없습니다. 물론 뒤에서 따라가면서 끼어드는 차 용납해주는 앞차를 보면 복장 터지는 분들이 계실 수도 있고, 매사에 사회정의를 구현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분들은 이런 태도가 못마땅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스트레스 안받고 평안한 마음을 유지하며 사는 방법입니다. 티맵 점수가 100점이나 이에 가깝게 나오는 분들이 대체적으로 이런 성향일겁니다.
@DZ4GOX7님 일리 있는 말씀이라서 공감하고 갑니다. 사람마다 평안의 의미가 다를 수 있어서, 비유를 하자면 어떤 사람은 주변에 파리가 날아다녀도 무시하고 평안한 상태를 유지하려 할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을 파리를 잡는 당시에는 스트레스를 유발하겠지만 파리가 잡힌 후 노력의 보람을 뿌듯하게 생각하고 그제서야 평안하게 지낼 수 있다고 할 수도 있겠지요.
oyoma
IP 14.♡.220.93
03-08
2024-03-08 10: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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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SD카드를 빼기 귀찮아서 안하게 되더라구요 -_-
폐인풀
IP 210.♡.112.161
03-08
2024-03-08 10: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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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왼쪽 차선에 바짝 붙여서 주행합니다. 이럼 차폭 추정이 어려워서 앞쪽 끼어들기를 못하거든요. 뭐...제차 앞앞으로 가서 끼어들기는 하지만...전 이케 해서 평안을 누립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itzy
IP 106.♡.131.88
03-08
2024-03-08 1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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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lasting_님 저랑 똑같군요. ㅎㅎㅎ
애플망고
IP 118.♡.15.30
03-08
2024-03-08 11: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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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편한 무선랜되는 블박을 구매해야 하는 이유죠. 요즘은 신고넣는데 5분 안걸리는 것 같습니다.
교통위반 신고를 오래도록 해오고 있는데요 올해들어서는 신고를 하면 12대 중과실이 아닐 경우 1년의 기간동안 중복건수 없는 위반이면 경고처분을 한다고 경찰청 지침이라서 그렇게 한다고 답변이 달리며 경고처분을 하는 경우가 많네요.
찾아보니 진로 변경도 12대 중과실은 아니던데 과태료를 부과했군요.
경고 처분도 경찰서에서는 처벌의 한 종류이다 라고 하니,, 뭐 그렇겠지만
스트레스 풀려고 신고 했다가? 오히려 스트레스가 쌓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니보스
IP 112.♡.163.228
03-13
2024-03-13 1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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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엠에이치님 맞아요 올 해 부터 바뀌었더군요. 근데 그럼에도 과태료 나가는 차량들 보면, '너 두번째구나' 하는 쾌감이 짜릿합니다..ㅋㅋㅋ
카이엔s
IP 112.♡.137.163
03-08
2024-03-08 14: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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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선구간에 진짜 초보같은 차는 내줍니다. 그런데 암만봐도 상습범에 실선이다? 일부러 안내주려고 막는 액션을 취다하다가 짝 적당한 시점에 마치 내준게 아니라 실수한건처럼 엇박으로 악셀 밟아서 공간 나오게하고 그걸 무리하게 들어오면 신고 넣는 편입니다. 예전에는 앞뒤차랑 합심해서 막았는데 그보다 더 앞으로 가서 다른차가 끼워주면 결국 단체로 복장 터지더라구요 그냥 내 손으로 고생해서 과태료나 멕여야겠다...라고 생각합니다.
놀던오리
IP 172.♡.95.40
03-08
2024-03-08 14: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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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 신고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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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영상과 차량 번호판, 위반내용만 입력하면
날짜 시간 주소가 자동으로 입력되고 영상 업로드까지 한방에...;;;
진짜 버튼 한방에 신고되면 좋겠어요.
신고하는 마음을 먹는 과정부터가 '욱' 하면서 평안과는 거리가 멉니다.
그냥 차간거리 넉넉하게 유지하면서 앞에 끼어드는 차가 있어도
'네...끼어드세요...저도 완벽하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을 때가 있답니다. 이해합니다' 라고 마음 먹으면 스트레스 전혀 없습니다.
물론 뒤에서 따라가면서 끼어드는 차 용납해주는 앞차를 보면 복장 터지는 분들이 계실 수도 있고,
매사에 사회정의를 구현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분들은 이런 태도가 못마땅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스트레스 안받고 평안한 마음을 유지하며 사는 방법입니다.
티맵 점수가 100점이나 이에 가깝게 나오는 분들이 대체적으로 이런 성향일겁니다.
그런 현자같은 마음가짐이라면 좋겠지만, 저나 본문 글쓴이님은 그렇지 못한 성격이라..
신고로 대신합니다.
깜빡이 켜고, 실선구간차선변경 안하는건 어려운게 아니라서요...
예전엔 깜빡이 혹은 왼손 팔아먹은 운전자들 보면 '깜빡이좀 켜라 XX야' 했지만,
요즘엔 '어어 들어오고 4만원 내' 라고 생각해버리니까 맘이 한결 편합니다.
참고로 제차신호조작불이행은 4만원, 야간 등화류미점등(스텔스)은 3만원 입니다.
사람마다 평안의 의미가 다를 수 있어서, 비유를 하자면 어떤 사람은 주변에 파리가 날아다녀도 무시하고 평안한 상태를 유지하려 할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을 파리를 잡는 당시에는 스트레스를 유발하겠지만 파리가 잡힌 후 노력의 보람을 뿌듯하게 생각하고 그제서야 평안하게 지낼 수 있다고 할 수도 있겠지요.
올해들어서는 신고를 하면 12대 중과실이 아닐 경우 1년의 기간동안 중복건수 없는 위반이면 경고처분을 한다고
경찰청 지침이라서 그렇게 한다고 답변이 달리며 경고처분을 하는 경우가 많네요.
찾아보니 진로 변경도 12대 중과실은 아니던데 과태료를 부과했군요.
경고 처분도 경찰서에서는 처벌의 한 종류이다 라고 하니,, 뭐 그렇겠지만
스트레스 풀려고 신고 했다가? 오히려 스트레스가 쌓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맞아요 올 해 부터 바뀌었더군요.
근데 그럼에도 과태료 나가는 차량들 보면, '너 두번째구나' 하는 쾌감이 짜릿합니다..ㅋㅋㅋ
그런데 암만봐도 상습범에 실선이다? 일부러 안내주려고 막는 액션을 취다하다가 짝 적당한 시점에 마치 내준게 아니라 실수한건처럼 엇박으로 악셀 밟아서 공간 나오게하고 그걸 무리하게 들어오면 신고 넣는 편입니다.
예전에는 앞뒤차랑 합심해서 막았는데 그보다 더 앞으로 가서 다른차가 끼워주면 결국 단체로 복장 터지더라구요
그냥 내 손으로 고생해서 과태료나 멕여야겠다...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