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V70 3.5T / 4륜
신차 출고 후 1만 km 시점에 유튜브 알고리즘에 이끌려 디퍼런셜 오일(앞, 뒤)를 교체했었습니다.
앞은 상태가 그나마 괜찮았으나 뒤에는 잿빛 오일이 콸콸 쏟아졌습니다. ㅡㅡ;

그러다가 지난주 3만 km 시점에 다시 디퍼런셜 오일(뒤)만
교체했는데 사진(펌)처럼 또 잿빛 오일이 쏟아지네요.
정말 사진(펌)속 오일과 같은색이었습니다. ㅠㅠ
매뉴얼은 12만 km 점검이고 블루핸즈에서는 고객님 데후 오일은 무교환입니다~ 라고 하네요.
여기저기 검색해 보니 엔진오일 2번 교체할 때(1만 km 마다) 디퍼런셜 오일 한 번 교체하는 게 좋다.
그냥 5만 km 정도에 한 번 교체하면 된다.
의견이 다양하네요.
2만 km 정도 후 교체해도 오일 색이 저러니 참...
오일 색은 탁해도 제 기능을 다하고 있는건지 ㅎㅎ
기변 예정인 5만 km 되어가는 1호기는 한 번도 교체를 안 했는데
정말 썩어있을 듯하네요…
작업을 꺼려하는 블루핸즈 직원한테 맡겨봤자
좋을게없을 것 같아서 오일샾에서 했네요 ㅎㅎ
5만km 에 한 번 더 갈아보고 또 그러면
하이테크가야죠 ㅎㅎ
헉… 보증기간 후에 문제생기면 골치아프겠네요
그럼 Ass'y 로 교체해야되겠네요 ㅡㅡ;
보통 신차출고 후 첫 1~2회 교환 시기 때는 많이 어둡습니다.
그 이후는 운행환경에 따라 달라지지만 일반적으로 무교환이라고 선언하기 전 시절의 매뉴얼에는 5만km내외로 나왔었습니다.
개인적으론 첫 1~2회 후엔 일반적인 운행엔 5~10만km주기 정도 되지 않나 생각하구요.
기본적 구조가 베벨 기어 비슷하게 생긴 하이포이드 기어라서...
백래쉬가 존재 할 수 밖에. 존재해야되고.
그렇다보니 어느정도 톱니이빨의 내마모가
제조공정상의 공차때문에 신차일 때 왕창,
그 후에도 조금씩 진행될 수 밖에 없습니다.
교과서를 읽은 느낌입니다
상세한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__)
야코나..윈스…
알아봐야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__)
미션오일도 팬과 함께 교환 추천 드려요 1,2단 부드러움과 킥다운시 많이 체감 되실 듯 합니다.(동일규격 캐x트롤 덱스론6)
앗 그러고 보니 사진이 제차 작업 사진이네요 ㅎㅎㅎ
사실 저날 미션오일도 같이 교체했습니다 ㅎㅎ
부들부들 느낌이 좋아졌습니다~
다음 주인만 좋은일 하고있습니다 ㅋㅋ
(블로그에 차가 Specialized 님 차였군요 ㅎㅎ)
네 맞습니다 ㅎㅎ
몰랐으면 괜찮았는데 눈으로 보고 알고 나니 신경이 계속 쓰였습니다. ^^
예전에 타던 수동 변속기 차량은 토크 컨버터 오토 미션보다 오일 관리는 헐씬 덜 신경 썼는데 대략 15만Km쯤에 갈았는데도 기어 변속감각 차이는 못 느꼈습니다.
디퍼런셜 오일은 용량도 많지 않고 비용도 크게 많이 드는 게 아니라
예방 차원에서 3만 km마다 교체할까 싶습니다. ㅎㅎ
(방송 부서님 다른 글에서도 항상 성의껏 댓글 달아주시는 거 잘 보고 있습니다~)
올해 8월이 무상쿠폰 만료인데 엔진오일, 에어컨 필터, 와이퍼, 브레이크 오일/패드 무상쿠폰 모두 소진하면서 저도 미션이랑 디퍼오일 같이 교환해야겠네요~
쥬지아로님 반갑습니다~
제가 주로 가는 회사 근처 블루핸즈에서는 바빠서 그런지
작업을 잘 안 해주려고 하더라고요 ㅎㅎ
안 해주려는 작업을 맡겨서 좋을 게 없을 거란 생각에 오일샾 에서 했습니다.
(GV70 카페에서는 미션오일 교환에 블루핸즈에서 15~17 든다고 본 것 같습니다)
저는 엔진오일은 블루핸즈에서 쿠폰으로 딥스틱게이지 ( F - L) 중간에
꼭 맞춰달라 하고 회사에 와서 리스타 S1 엔진오일 첨가제 500ml 한통 제가 넣습니다.
그러면 F 선에 딱 맞게 되더라고요.ㅎㅎ
순정오일로 자주 교체하자는 주의라 오일 첨가제 크게 신뢰가 없었는데 리스타 S1 은
다른 걸 떠나서 순정 오일 만 넣었을 때 비교해서 항상 일정 온도를
유지하는 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블루핸즈도 이젠 공임이 많이 올라서 쿠폰 다 소진하면 저 회사 제품 오일 사서
공임 나라가서 교체해 볼 생각입니다.
미션오일은 레벨링 , 온도 도 중요하다고해서
오일전문샾에서 미션(30) 디퍼(7) 에 교체했습니다~ㅎㅎ
F- L 80% 근처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본거 같아서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8008965CLIEN
저는 이영상을 참고했습니다.
15:01 부터 보시면됩니다~
굴러간당에는 여러분야에 고수분들이 많으셔서 댓글에서도 저도 많이 배웁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다른분들 전기차, 전비 이야기할 때
시대에 역행해서 저는 오일 색깔이나 보고 있네요 ㅎㅎ ㅠㅠ
대다수의 차는 그냥 굴리는데도 별 문제가 없을 것이며
이걸 갈지 않아서 대후가 망가지는가에 대한 사실관계에도 의문이 들기 때문이죠.
저라면 안 갑니다. 스포트 주행하는거라면 갈고요.
대체로 그냥 할배 운전이라...
다만 변속기관련은 적당한 주기로 교체하는 것이 심리적 불안을 떨치는데 좋은것 같아 교체하고 있습니다. 특히dct의경우 엔진오일보다 총비용이 저렴해서 더 간단하고요.
최소 이정도 신경쓰시고 오일관리 하신분들 차는 운행하는 동안 구동계 문제되서 큰 수리비용 쓰시는분은 없을듯 대부분 구동계 교환정도까지 가시는 분들은 진짜 무심하게 엔진오일만 갈고 타시는 분들이 대부분임.
맞습니다~
차를 그냥 이동 수단이냐 아니면 관심을 가지고 타느냐에 따라
많이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항상 신차 컨디션을 유지하고 싶은 제 욕심도 작용한 것 같습니다. ㅎㅎ
보증기간 내에는 보통 고장이 잘 안 나죠 ㅎㅎ
블루핸즈에서는 앞 , tc 는 작업 불가라 오일샾에서 작업을 했는데 오일색도 색이지만... 냄세가.. 무슨 썩은내가 나더군요 -_-
tc 는 정비 지침서를 보면 무교환이고 에러 코드 있을 경우에 tc 를 교체하라고 되어 있는데;;
보증 지나서 문제 생기면 골치 아파서 라베놀 dtf-1 구매 해서 교환 했습니다.. 순정 오일같에 1/3 정되 되던걸로 기억 됩니다.
tc 오일 교체후 느낌점은 저속에서 2륜 4륜 변경시 턱턱 거리는 충격(?)이 완화 된 정도? 지금은 부드럽게 잘 굴러 갑니다.
전 6.5만에 미션, 디퍼 앞/뒤 , tc 이렇게 작업 진행 했습니다.
냄새까지 구리군요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물론 엔진오일과 미션오일은 가혹 주행 조건에 맞춰 자주 갈수록 좋겠구요.
자주 갈아도 금방 회색빛으로 변할 것 같은 느낌도 드네요 ㅎㅎ
Tc는 디퍼오일보다 오염이 덜해서 교환주기를 좀더 길게해도 되겠네요
어차피 매뉴얼상 교환주기까지는 고장도 잘 안 나고 작업성도 안 좋아서
작업자분들이 꺼려 하는 것이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