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보이는 무상점검 서비스를 오늘날짜로 예약을 잡고 점검을 받았습니다.
작년6월에도 무상검을 받았는데 당시 실린더 헤드커버 가스켓에서 누유 진단을 받고 사설에서 40여만원으로 가스켓 교체를 했습니다.
이번 무상점검에서는 아래와 같이 진단을 받았는데 수리비견적이 140만원이네요. 차를 잘 몰라서 지인에게 물어보니 뚝뚝 떨어지는 것 아니면 그냥 타고 다니라는데 그래도 되는건지가 궁금해서 글 올려 봅니다.
차량은 g30 520d 17년식, 키로수는 15만 입니다.
-진단내용-
헤드커버 누유 확인됨, 헤드커버 상단으로 누유가 진행되어있어 화재위험있을것으로 판단됩니다.
헤드커버 탈거 후 점검 및 수리요망.
우측 과급호스 하단 누유 확인됨, 우측 과급호스 하단 씰 교체요망.
저희 아버지 차라면 저는 교환 안하겠습니다.
40만원이면 가스켓만 딸랑 교환하신거 같은데...
전통적으로 BMW들은 7~15년 10~20만km되면 플라스틱 밸브커버 통으로 교환하셔야됩니다.
중간에 10만km정도면 가스켓"만" 교환할만한데...
그이상 마일리지에서는 가스켓"만" 교환해봐야 플라스틱 사출접합부위 뜨고,
열변형있어 금방 다시 오일 비치는데다, 밸브커버 일체형 PCV의 다이어프램도 찢어지고 해서 소용없을 때 많습니다.
불은......... 뭐 날 수는 있겠습니다만, 확률로 따지면 저정도 밸브커버 누유때문에 불이 나는 일은 몇십만대중에 1대도 안될거 같습니다.
디젤차량 불나는 부분은 EGR-흡기 라인이라서요.
2. 인터쿨러 고압호스 씰은 세척 싹해서 교환해봐야되는데,
부품대 정품 기준 3~4만원에 공임은 20분~1시간 공임 나올거구요.
가스켓(=씰)만 작업하면 부품대/공임 얼마안하고 과급(고압)라인이라 교환하시는게 좋습니다.
가스켓 교환하고 똑같이 누설(누유)있다면, 고압호스나 인터쿨러 점검해야되구요.
작년에 가스켓을 교환했으니 고압호스나 인터쿨러를 점검해야하는 상황으로 이해하면 될까요?
제가 잘못 이해한게 아니라면,
작년에 교환한 가스켓은 헤드커버(=밸브커버) 가스켓으로 이해했습니다만...
제가 작업하라고 말씀드린 2번은,
고압호스 씰(=가스켓)은 올려주신 2번째 사진의 고압호스 안쪽에 들어가는 가스켓 입니다.
도면 4번 13718596850
정품가격 13000원 정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