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당 눈팅하다보니 전기차 운용하시는분들 충전비용 보면 정말 경제적으로 많이들 이용하시는데요
인증하시는 내용 보면 대체로 카드할인까지 포함한 금액을 적어놓으시니 사실 공짜아닌가 싶을정도로 착각하게 되는데요
궁금해서 카드(신한,삼성) 찾아보니 충전 비용 할인 조건이 실적과 할인한도가 있고,
이런 부분들은 따지고 보면 다른 목적으로 카드 쓰면 똑같이 할인 받을수도 있는건데
시쳇말로 공시약정에 제휴카드 쓰면 사실상 0원폰이랑 다를바가 없지 않나?
아니면 카드 할인하면 렌탈 0원 정수기,비데 같은 가전도 있구요.
카드할인 뺀 금액을 유지비라고 하기엔 좀 과장이 있지 않나?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일반 내연차량 유지비 계산할때 주유적립이나 할인을 대체로 카드해택 별도로 보는것처럼요.
네 퇴근전 뻘글 입니다.
저도 회사는 거의 공짜인데 (일정량 이하 무료) 아파트 단가는 300원 정도 하더라구요
휘발유 차량 대비 1/2 ~1/3 수준 나오네요.
휴대폰 처럼 자연 방전되는 양이 있어서,
운행거리 짧으면 손실분이 은근 있어요.
미니 일렉 kW당 190원인데 출퇴근 한 달 대충 4만 원.
GT3 고급유 출퇴근 40만 원 정도였으니 엄청나죠. ^^
지금은 카드 할인 필요 없이 227원정도 하는 완속을 주로 물리는데 9~12만원 정도입니다.
신용카드로 할인되는 것은 제외하고 순수하게 충전비를 말해야 맞습니다. 충전용 신용카드 피킹률이 보통 수준이라서 다른 카드로 실적 맞춰서 혜택보는 것과 차이 없어요.
그래도 전기차 운행비용은 4-5년전에는 내연기관차 대비 1/10 운행비용이 나왔는데... 지금은 1/5수준 입니다. 운행거리가 년3만km 넘어가는 사람들은 저렴하게 다가옵니다.
1Kw - 5Km 기준으로 잡으면 10Km 에 300원이면 가능합니다. 휘발유차대비 1/5 수준이죠. (한달에 3만원할인 MAX)
인천-속초 기준으로 전기충전/톨게이트비 다 해도 왕복 3만원대면 됩니다. (급속 400원 기준 50% 하면 200원)
할인포함 실체감가 이런게 판매자 상술(?) 함정에 빠진것 같단거죠
하브 또는 디젤이랑 별차이 안나더라구요
일단 뭐 가격을 떠나서
하루 150km씩 타는입장에선
지금 500km 달리는거는 못타겠더라구요
기존 디젤차처럼 900 -1000km 탈수있을때 사려구요
월 톨비만 20만원 가까이인데 이것도 절반이니,,,, 자동차 세도 그렇고요...
내연기관 탔을때 이것도 LPG여서 쌌는데도 월 40~50 나왔거든요. 아이오닉5 바꾸도 나선 월 20만원 찍기도 힘듭니다.
2월 3626 km 운행
2월 전기요금 113560원입니다.
비공용 충전기 이용
실제로 든 충전비는 0원이지만 계산해보니 53만원정도 되더라구요
어떤 충전환경이냐에 따라서 유지비가 많이 차이나기도 합니다.
근데 연3~4만km씩 타면 1/2만되도 엄청난 차이가되고.. 거기에 톨비, 오일교환비용 등까지 따지면 어마어마하죠
가솔린 주행감에 예후열없고 소모품비용안드는데 고급유 대비로따지면 유류비까지.. 어마어마합니다
유지비 보다는 출력, 정숙성, 정비 편의성에서 유리한 면이 더 장점인 것 같습니다.
아파트가 종합이냐 단독이냐를 선택할 수 있는데, 종합계약은 공용전기를 누진이 붙지 않는 일반전력으로 계산합니다.
공용전기 사용량이 많은 요즘 아파트들은 대부분 종합계약을 합니다.
근데 어차피 생활비 나가는거
카드 60 실적 채우는게 어렵지가않죠. 70프로 할인은 보너스. 전기요금 한달 5만원이나 2만원이나 가솔린에 비하면 뭔 차이인가 싶고
엔진오일, 소모품비도 안들죠.
톨비 주차비 반값이죠. (톨비 반값이 상당히 큽니다)
전기요금 아무리 올려도 여전히, 앞으로도 꿀빠는중이라고 생각합니다. 연간 유지비 수백만원 아껴주니까요.
모델Y라 감가 적은건 덤입니다. 거의 공짜로 타고다니는 느낌이에요.
완속 위주로 사용하고있고 연비 괜찮은 휘발유 준중형, 중형 대비 3분의 1 정도의 연료비를 쓰고있습니다.
신한EV 카드는 그분으로 실적이 됩니다. 그분을 모르시면 선풍기 정도로 말씀드릴수가...
그래서 피킹같은거 안따지고 아주 소액으로 실적이 가능...
삼성EV는 그런거 안됩니다. 관리비도 인정 안합니다.
전기차 말고도 관리비 인정되는 카드가 꽤 있습니다.
뭐~ 그래도 전기차 카드가 피크률이 조금 더 높아서 전기차 사용자면 관리비를 전기차 카드로 미는게 더 낫긴 합니다 ^^
11900원 내고 급속 330kWh 사용분 까지 50% 적용이 되는데 해당 충전 금액에서 카드사 50%/70% 할인이 또 적용 됩니다
편하게 내연기관 보다 1/5 비용이라고 보면 됩니다.
럭키패스 충전요금 192.5원 * 200kWh = 38,500원, 38,500원 - 더X아 16.67% + 11,900원 - 더X아 900원 = 약 27,316원
포인트로 돌려주는 충전비 38,500 * 3% = 1,155원
27,316-1,155 = 26,161원. 26,161원 / 200kWh = 130.8원/kWh 나오네요. 전비 6km/kWh 잡으면 1200km를 km당 21.8원에 달리는 셈이네요.
수퍼차저나 다른 공공급속 가면 하브랑 차이없는 충전요금에 돈아까움을 느낍니다 (50% 할인이라 주장하는 삼성 ID EV 사용해도 이건 전월 30 필요하니)
월 3천키로정도 운용에 대략 10만원 정도 집밥으로 충전합니다.
장거리는 그때그때 왕복하면 3~4만원정도 충전합니다
다만 보통은 다른카드를 썻을때 할인항목/조건 따져가며 쓰고 피킹률도 같게 맞추기가 어려워서 좀 더 혜택이 되긴해요ㅎ 보편적으로 쓰는 신한ev나 삼성ev 둘 다 피킹률이 보통카드보다 높은편이고 할인조건도 전기차 충전이라 고정적으로 발현되어서 다른카드보다 많이 할인되는 편이라 생각합니다
추가로 삼성ev 배달/대리/넷플릭스 + 신한ev 택시/버스/마트 정도만 등록/기억해서 쓰면 나름 괜찮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