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에서 Jen Pak 이라는 작가와 콜라보해서 만들었던 타이칸이 포르쉐 대구 센터 한정기간 전시된다고 계약자들 대상으로 안내가 왔습니다
참여신청 하면 차량안내와 시승, 소정의선물도 있다길래 신청하고 퇴근길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토요일 하루 4타임, 1타임당 2팀씩이었는데 신청자가 많지않은건지 그 다음날 확정되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전사차는 프로즌블루에 레고스케이프 스타일로 꾸몄다는데
예술쪽은 무지렁이라 그냥 아 이렇게 꾸몄구나 정도만 보고 시승 다녀왔습니다
베이스는 시승해봤었는데 이번 시승차량은 gts
pdcc는 들어가있고 휠은 gts기본인 21인치 에어로휠
20인치였던 베이스와 승차감 차이는 크지않았습니다 실용을 생각하면 20인치겠지만 멋을위해서 21인치도 괜찮을것 같네요
주말이라 차도 많고 해서 일상주행 위주로 다녔는데 이정도면 베이스하고 큰 차이 없는걸 했다가 짧은 고속 코스에서 풀악셀 밟으니 시트에 파묻혀버리네요 아 gts는 gts..
낮이긴해도 추운날씨였는데 gts에 시승차임에도 주행가능거리가 390km대로 나오네요 페리버전에서 배터리 개선이 크니 페리모델이면 주행거리는 크게 걱정 안해도 될것같습니다
동승한 인스트럭터분 말로는 겨울에 최악 상황을 가정하면 290km정도 나온다고 하더군요
시승 마치고나니 베이스면 충분하다는 생각과 짧은시간 느꼈던 가속감이 머리에 남아 페리 4s가 아른거립니다
페리4s면 기존gts하고 성능이 같으니까요
페리모델 가격인상폭이 클 예정이니 아마 예산초과로 힘들것 같긴 합니다만..
끝으로 사진한장 없으면 아쉬우니 사진 하나 같이 올립니다

590마력을 자주쓰지는 않지만, 가끔씩 한번 밀어줘야할때 허허허 하며 웃음을 나게 해주는 점에서 911을 보낸 마음의 허한 구석을 채워주는게 있는것 같습니다^^
스포츠세단이라 하려면 출력으론 정말 4s이상은 가야겠더라구요
4는 435마력, 4S는 517마력으로 사실 출력 차이는 크지 않아요.
제 기준에는 전기차는 톤당 200마력 정도면 되는지라 사실 4만 되어도 타는덴 아무 문제 없을 것 같은데요.
토크 차이가 42.9kgfm vs 72.4kgfm이라... 일상주행시엔 100kph언더에선 체감 성능 차이가 상당할 것 같아요.
근데 '우왕 잘나간다!' 느낌 받으려면, 톤당 250마력이 넘어야 하는데..
안타깝게도 4S의 235ps/t 다음에 갑자기 터보의 307ps/t으로 점프 해버려서...
톤당 300마력은 투머치 같고요... 톤당 235마력은 2%정도 부족하지 않을까 싶어요.
아마 이 중간에 GTS가 250~270ps/t 정도로 하나 들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웨건 스타일은 취향이 아니라서요
베이스만 해도 충분한데 4s가 자꾸 생각나는건 par영향이 더 크긴합니다
par넣으면 가격이 수용할수 없는 수준이라 생각만 하는거긴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