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될거 같긴 한데 차 출고후 줄곧 동네 s오일에서 옥탄가 평균 103으로 주유를 해왔습니다.
그러다가 다른 gs주유소에서 주유를 한번 넣었는데 이상하도록 차가 좀 굼뜨고 연비가 안좋더라구요.
둘다 고급유고 옥탄 95이상이긴 할텐데 gs는 95-97인 같구요...
빠르게 남은 오일 소진 하고 다시 s오일을 넣었는데 정상출력이 나오는것 같은 느낌같은 느낌이에요..
특히 언덕이나 45-50km/h 의 허당치기 딱좋은 구간에서 유효 출력이 좀더 나온다랄까...
원효대사 해골물이나 플라시보 효과같은 가겠죠?
차량엔진이 다른 모델보다 압축비가 높긴 합니다만...
옥탄가가 좀 달라도 95이상은 큰차이가 없을거 같은데..
주유소에서 꾸준하게 넣어야 겠네요..
그런데 s오일 어디신가요 ;; 옥탄가가 울트라카젠급이네요.
그게 같은 sk만 넣고 같은 고급유인데도 유독 어떤 주유소에서 넣으면 연비도 좀 줄고 소리도 더 거칠고 그렇더군요.
24년도 들어서부터는 일반유 주유중인데
저는 전혀........................차이를 모르겠습니다ㅎㅎ
고급유는 접고, 연료첨가제 3천키로마다 넣고 있습니다
아N이야말로 고급유때 터보 부스트압 제한이 달라져서 체감이 엄청 크죠.
학습........너무 번거롭습니다ㅜㅜㅜㅜㅜㅜㅜ
그냥 주유하면 ecu에서 알아서 적용되면 차~~~암 좋겠는데...
일반유 넣어도 노킹을 전혀 느끼지 못해서 일반유로 돌아왔습니다^^
아N 살 사람들은 돈없을거라고 무시하는것도 아니고 대체 왜 고급유학습을 저렇게 넣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N 타는 사람들중에 일반유 넣고 싶은 사람이 소수일텐데요.
아마도 제네시스 G70처럼 듀얼 ECU를 넣기는 배터리까지 들어간 좁은 엔진룸과 단가때문에 어느정도 합리점을 찿은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ㅠㅠ
G70에는 370마력의 과격한 3.3T 엔진도 있는데도 이부분에 언급이 없고 신차에서 누적 주행거리 1,000Km 이전까지는 4,000RPM이상 쓰지 말라는 이야기정도나 언급되어 있습니다.
차이네요 ㄷㄷ
혹시 주유소 정보 공유 될까요?
플라시보라 하는 분들 많지만 경차조차 고급유 넣으면 공회전 진동부터 다르게 느껴졌어요
특히 캐스퍼터보는 4단 2000rpm이하에서 가속시
엔진에 부하걸리는 소리와 진동이 줄어든게 확실히 느껴졌어요
엑셀을 과감히 밣고 남들보다 먼저 튀어 나가는 스타일이라 엔진 출력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그냥 일반유를 넣고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