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포르쉐 뉴스레터에서 날라온 메일인데…
아주 공식적으로 페리 이전 현행 타이칸에 대한 밀어내기가 코리아로부터 시작되나보네요…
1. 코리아 공식 특별 구매 지원프로모션
2. 4년 무제한 전기충전비용 지원
3. 한진관광 800만원 여행상품권 지원
하지만 놀랍게도 2, 3번은 구매자 전원대상이 아니라 월 2명 추첨이라고 합니다 ㅋㅋ
그래도 콧대높은 포르쉐가 공홈에 공식적인 프로모션을 걸었다는게 이제 딜러도 타이칸 밀어내기는 더이상 어렵다는 얘기네요.. 지금도 얼마나 많은 타이칸들이 중고로 나올지…ㄱㅏ늠이 안되는 ㅠㅠ
https://www.porsche.com/korea/ko/accessoriesandservice/taycan-promotion/
비싼가격, 충전 귀찮, 겨울 주행거리
때문이죠머..
모터/배터리 쪽 부분이 워낙 발전이 빨라서 그래요. 금새 구형되거든요.
EQ나 타이칸 등.. 충전속도, 출력, 열관리.. 2024년 기준에선 프리미엄이라고 말하기 어려울 정도죠.
그런데 3대 사서 바로 중고차 딜러한테 신차로 넘기면 1대당 감가가 5000만원이랍니다.
재고차도 많고..근데 이건 페리 직전이라 그런거긴 합니다
지금도 대기가 2년이상인 카이엔도 페리직전엔 할인 꽤나 했습니다
새로운 서스옵션도 천이상일거고 ㄷ ㄷ
파나메라 기준으로 PDCC옵션이 700정도거든요. 그래서, 사실 PAR옵션 천만원 정도 해도 그렇게 비싸게 느껴지진 않아요.
타이칸 가격 인상도 4S기준으로 7천달러 인상.. 천만원 정도인데, 기본적으로 배터리가 꽤 커지고 그래서요.
911도 그렇고 국내는 포르쉐마크가 더 중요해서 실제로 타이칸 페리에 추가된 어마한 옵션들 안넣어서 페리전과 큰 차이는 없고 가격인상만 (외국 기준으로만불정도니 국내 1400-1500) 더 내는 상황이라고 봐야할듯해요.
작년 10월을 기점으로 이전에는 너도나도 유행이었지망 이후에는 다들 지갑 닫고 관망세라고만 들었는데 이정도일줄은 몰랐네요
특히 타이칸은 전기차 특성상 예전 우리 mp3 player 처음 나올 때.. 그리고 다음 버전 나올때 급의 혁명인데 이거는 몇백달러가 아니다보니 여파가 어마어마한 것 같습니다
저정도면 일반적인 수순인거 같은데요...
그러기에는 새로 나온 카이엔이나 새로 나온 파나마 라는 이런 홈페이지를 본 적이 없어서요 혹시 있었나요 프로모션은 대략 어느 정도였는지 궁금합니다
카이엔두 19년도 이전에는 페리되거나 풀체인지되면 딜러선에서 할인 몇백씩풀고그랬던 기억이있습니당.
다른브랜드처럼 리스경우에는 복잡하긴해도 표면적 할인자체는 +@ 되기도했구..
전기차 감가가 거의없고 자동차 품귀였던 코로나랑 다르게
전기차부터 감가를 먹고있는 상황 + 페리된 타이칸이 비싸지긴했으나 상품성이 페리치고는 상당히 업그레이드되어서
쉽게 팔기 어렵다고 판단될만합니다..
결론은 제 타이칸은 무덤까지 가져가는걸로..흐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