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거주 중인..15년식 카니발 가솔린 차량입니다.
캐나다 겨울 치고는 요즘 그다지 춥지는 않은데, (영하 5~10 수준)
종종 시동을 끄고 내렸는데 엔진룸에서 제레네이터인지 뭔지 웽웽 돌아가는 소리가 들려..
처음에는 스타트버튼으로 on/off를 번갈아 눌러주니 그제서야 꺼지더라고요..
그게 계속 되니, [소리가 나던가 말던가..시동은 껐으니..] 아무렇지 않게 냅두고 왔다가..
배터리 완전방전되었네요 ㅠ 여긴 긴급출동이라는 개념이 반나절인데 말이죠 ㅠㅠ
이 곳 자동차 수리비가 너무 비싸다보니..공업사 쉽게쉽게 들어갈 상황도 아니고..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 계실까요??
그런데 두가지 모두 몇 분 지나서 여열이 식으면 멈추도록 되어 있습니다. 배터리가 방전될 때까지 오랫동안 도는 것은 뭔가 고장난 것입니다.
당시 현대 세타 가솔린 차량이라 터보는 없는거 같은데요..
냉각팬 도는 소리가 맞는거 같습니다..
이게 계속 도네요 ㅠㅠ
하루 운행 시간은 얼마 인가요?
상시로 동작하는 블랙박스가 있나요?
21년 12월 배터리로 보여집니다, 출퇴근용으로 시내만 다니다보니, 하루 한시간정도밖에는 안타네요..
블박은 시거잭에 직접 물려놨기에, 시동 걸려있을 때만 작동합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커넥터에 수분 침투로 오작동의 경우도 있으니, 우선적으로 점검하시고, 컨트롤러(릴레이) 문제 시는
아마도 배선 포함 앗세이(팬 모듈 제외)로 교체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통상적으로 냉각팬 전체에 모두 포함되나, 릴레이만 판매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링크입니다.
https://m.blog.naver.com/psy2454/223207959777
그런데 링크하신 블로그의 고장은 냉각팬이 돌지 않는 현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위례세입자님의 현상과는 다른 것 같습니다.
그렇게 보면 위례세입자님의 고장은 냉각팬을 켜고 끄는 릴레이가 팬을 켠 상태에서 접점의 스파크 등으로 들러붙어버려서 이제는 팬을 꺼야 하는 시점인데도 접점이 분리되지 못하는 현상인 것 같습니다.
관리 상의 문제일뿐…
위의 유사 이벤트들의 근원적인 문제는 “냉각팬”회로도 상 “접지불량”이 주된 원인으로 생각됩니다.
이 차를 여기서 중고로 구입한지 1년정도 되었는데, 1년 정도만 더 버텨주면, 다시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라 고민이 되네요..,;
제 문제는 팬이 멈추지 않아서 그런가, 과열 경고등이 들어오지는 않네요^^;;
간혈적으로 팬이 꺼지지가 않아서 여러번 전원을 넣었다 뺐다를 해줘야 하는 상황입니다~
전 주인이 털털한 캐내디언이라 그런가, 이제 십년차 되는 차량이다보니, 이 것말고도 잔잔바리 잔고장이 많네요 ㅠㅠ
부디 잘 해결되시길….
아래 토마토님의 영상을 보니 처음의 4fifty5님의 댓글의견이 맞는 것 같습니다. “접지문제”가 아니라 +가 계속 인가되는 상황이네요.
여기 보면 화살표 부분에 꼽혀 있는게 냉각팬 릴레이 인 것 같네요. (아이보리색)
이 영상을 보시면 냉각팬 릴레이가 어떻게 동작하는지 설명 해 줍니다.
릴레이 고착이라면 뚜껑 까서 접점을 청소하는 임시 조취를 한 후에 구매해서 교체해 볼 수 있겠네요.
릴레이가 아니라 상위 문제라면 정비소에 맡기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