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장거리 출퇴근 차량 문의 드렸는데
보조금+할인등으로 인하여 전기차가 될거같습니다.
회사밥은 없고
집밥은 지하주차장에 완속2기가 있으나
경쟁이 치열한거같슴다..
아파트단지 울타리 바로 옆에 거의 항시 비어있는
채비급속2기가 있는데.. 이놈으로만 차량운용이 가능할까요?
비용문제는 고려하지 않고, 매일 충전해얄것 같습니다.
(하루150km 이상 운행)
급속으로 충전하믄 80%까진 빠르고 그 이후구간은 느리다는데
운용이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급속으로만 조지면 배터리가 싫어한다 들었는데..
20-80% 구간으로만 차량을 운용해야하는지 ㅎㅎ
충전 20~30분씩 하면 충분합니다
집밥이나 회사밥 둘중 하나가 원활하지 않다면 불편함이 생각하시는거 이상입니다...
집에서 걸어서1분엔 급속2기 있어서요 ㅎㅎ
주차장 완속 걸어가는 시간보다 급속이 가깝습니다;;
차에 계실 생각이라면 릴렉션 시트도 추천드립니다
의자 젖혀서 쉬다가 가도 좋더라고요
집 바로 앞이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100% 회사에서 충전비용 낸다면
테슬라 슈퍼차져 강추합니다
속도 엄청 빠르고 충전소 상황 다 공유되서
가장 확실히 충전 가능할꺼에요
차라리 회사 근방에 유료주차장에 완속충전기가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매일 급속충전하라 하면 전 전기차 안탑니다.
지금 싯점에서 오닉6/2륜/18인치가 100%면 여름철에 600km 정도 나옵니다.
그래도 3일에 한번은 충전하셔야 합니다..
다 지어놓고 준공허가가 안나는건지 뭔지 오픈을 안하네요..
집 근처 급속에서 충전하면 그 시간을 쌩으로 날려야 합니다. 집 가면 충전이 반은 끝나있을거라…
현자십니다.. 출퇴근 고속도로를 이용해뷰겠슴다
하지만 주차비 확실히 받는 지역이라면 꼬이기 쉽죠. 충전기 점유 실패시 길막히니까 버리는 시간과 주차정산의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주거지 바로 옆에 늘 비어있는 충전기가 있더라도 계속 그럴지는 두고봐야하고, 출근 전, 퇴근 후 충전했다가 다시 이동하는 게 상당히 번거로울 수 있어요.
할만했어요.
근데 일 150키로면...흠... 추천하고싶지않네요 ㄷㄷ
하지만 집에 완속이 충분하지 않으면 비추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전기차 충전기 있는 헬스장을 알아본다던가 하는게 어떨까 싶네요. 충전 루틴이 생활과 결합될 수 있도록이요.
아니면 회사 주차장에 있는 콘센트로 충전할 수 있는지
회사와 딜을 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콘센트 꽂는 완속충전이 3kw 속도인데, 9시간 충전하면 27kw, 전비 5~6정도면 135~162km를 갈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급속충전기는 충전속도를 잘 확인하셔야 합니다.
200kw급 충전기는 100% 충전까지도 40~50분이면 되지만, 50kw는 진짜 오래걸립니다. 전 급속충전만으로도 전기차 충분히 굴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 전제조건은 100kw 이상 충전기 유무라고 보거든요. 급속충전기 속도표기는 최대치인데, 그거의 절반이 평균치라고 보시는게 좋습니다.
아니면 다른분들 댓글처럼 생활 루틴을 조절하셔야 합니다.
충전기 꼽는 것도 귀찮아질때가 있습니다.
몸이 매일 좋진 않잖아요. 컨디선 안좋고 급속충전 20분.. 현타오실지도 몰라요.
불편하면 한 없기도 하고요
저는 95%급속 이지만 전혀 불편하면 않습니다
다만 그걸 일150km씩 다니면 2일에 한번은 충전한다고 생각해야하는데, 개인적으로 이런 생활은 인생의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2일에 300km 충전하면 4-50분 충전하게 될거예요. 한두번은 추억이나 취미가 될수 있지만 생활이 되면 그건...
출퇴근하면서 매일 150km씩 하는것도 마찬가지죠.
눈, 비, 바람 어떤 상황에서도 매일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안해보면 상상하기 힘든 생활입니다.
급속으로만 운용한다, 하지만 난 월2회정도 충전하면 충분하다. 이 정도면 급속만 쓴다고 해도 충분히 하고 남습니다. 하지만 매일이나 2일에 한번은 다른 이야기거든요.
위에 적으신것처럼 운동이나 다른 부분에 시간을 활용하시고 차는 혼자서 충전하게 알아보세요.
회사에서 충전할 수 있으면 그게 최고죠.
돈 대시는분이 꽂히셨으면 충전기도 해주실것 같은데요?
저도 처음 전기차 산 직후엔 신기해서 그렇게라도 충전했고, 아니 궁금해서 나가서 충전해보기도 했는데, 결국 귀차니즘이 가장 커서 집 밖에서 충전하는 경우는 이제 거의 없습니다. 예정에 없던 장거리를 가게 된다면 중간에 휴게소에서 쉬면서 급속충전을 하는데, 장거리도 예정에 있다면 미리 충전합니다.
왜냐면 충전하느라 쓰는 시간이 아주아주 아깝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집밥, 회사밥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나오죠. 내가 차 세워놓을 때 충전되고, 원할 때 운행하면 되니까요. 최고는 나만의 집밥이고요.
그리고 요즘 전기차 할인도 많이 하고 출고도 바로 되니까 구입 적기 같네요.
주변 공원이나 공용주차장 같은곳도 있지만 마트에도 요즘 다들 충전기 들어가있어서 좋더라구요~
전혀 불편함 없이 잘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만,
역시나 개개인의 운영 스타일에 따라 크게 평가가 달라지리라 생각합니다.
집밥 회사밥 없구요.
잘만 탑니다 ㅎ
전기차를 타야만하는 뚜렷한 목적이 있는게 아니라면,
생활패턴상 급속충전을 이용해도 타임로스가 없는게 아니라면
급속으로만 타는건 절대 비추입니다.
차는 사람이 편하려고 타는겁니다.
불편해지면서까지 살 필요는 없습니다.
물론 감당 가능하면 사면 됩니다.
담주 계약/출고 예정이었는데 심사숙고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