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에서 @wmorrill3 에
A lot of MSM coverage about rust. None show actual photos, usually a good indicator to question the accuracy. Side by side with a painted vehicle, this is surface contamination. Tesla SS actually has a PREN value (resistance to pitting corrosion) higher than 316L "marine grade"
녹에 대한 많은 MSM 보도. 실제 사진은 표시되지 않으며 일반적으로 정확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좋은 지표입니다. 도장된 차량과 나란히 보면 이는 표면 오염입니다. Tesla SS는 실제로 316L "해양 등급"보다 높은 PREN 값(공식 부식에 대한 저항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https://twitter.com/i/status/1759782863858491492
아니 테슬라는 사이버트럭 팔 것이 아니라
철강회사 세워서 서스판 팔아야 겠는데요?
무슨 마법을 부린건지는 모르겠지만 놀랍네요
316l보다 내식성이 더좋은대신 몇배는 더비싼 904l이라는거도 있어요 원료 조합하기 나름이져
애초에 스페이스x운용하면서 스텐레스강의 노하우를 많이 쌓았을거구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16363259?po=0&sk=title&sv=%EA%B8%88%EC%86%8D%ED%95%99%EC%A0%81&groupCd=&pt=0CLIEN
시중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가격대의) 스테인레스강 중 내식성이 가장 뛰어난 것이 316L 입니다
그만큼 비싸기도 하구요
또한 사이버트럭 소재로 사용하려면 내식성 뿐 아니라 강도, 가공성등도 모두 고려해야 할텐데
모든 특성이 우수하면서 가격은 저렴한 꿈의 강종을 만들었다면 철강회사 하나 차려야죠
엄청난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고 대량생산으로 사트 소재가격도 절감할 수 있을텐데요
저정도 규모의 공장이 “시중에서 쉽게 구하는“이란 공식에 막힐거도 아니고 이미 어느정도 재료의 특정조합을 실험해봤을수도 있죠
모든 특성이 우수하다고 딱히 오피셜하게 나온게 있었나요? 내식성은 아직 검증이 필요하고 강도야 두께로 때운거같고 가공성 별로라서 사트용 프레스기계는 기존 제품으로 힘들어서 유압이 훨씬 강한 모델로 주문한거로 알고있습니다
꿈의 소재니 철강회사니는 아무도 언급한적이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페인트 표면에도 생기는 표면에 앉은 금속성 먼지의 부식이군요.
두가지로 사안을 나눠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1. 사트의 SS가 쉽게 녹이 나는가? - 철판에 녹이 난게 아니라 표면에 앉은 철분의 녹이었다.
2. SS는 표면에 생긴 철분의 녹에 영향을 받아 철판의 내식성이 견디지 못하고 녹이 전파될까? - 아직 모르겠다.
일것 같습니다.
일단 표면 녹을 닦아보니 철판에 녹이 전파되지는 않았다고는 하네요.
갈바닉 지표에서 음극성에 가까운 316보다 내식성이 강하다고하니 일단 기대는 해봅니다.
SUS 316L은 열간 단조 가공을 걸쳐 조직을 치밀하게 만들어 손목시계 몸통과 시계줄로 흔히 쓰기에 우리가 일상에서 매우 쉽게 접하는 재질같습니다.
52만 5천원짜리 애플워치용 시계줄인 링크 브레이 슬릿 버클에도 316L 스텐레스라고 자랑스럽게 써 있군요.ㅎㅎ
염화칼슘 퍼맞으면.....극소량 생성되는 염산앞에.....
(반응 안정성이 높은 염화이온과 칼슘 이온이 물체를 부식시킨다는 것이 이해가 잘 되지 않을 수도 있으나, 대기 중의 CO2가 원인으로 작용한다. 탄산이온과 칼슘이온이 만나면 탄산칼슘으로 침전하고, 반응 부산물로 염산을 남긴다. 이러한 염산은 탄산보다 용해도와 해리도가 높은 고로, 당연히 금속을 부식시킨다.)
아무리 스테인레스라도 도장은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크롬이 염산에 무척 약해 거대한 스텐인레스 구조물들 특유의 얼룩 덜룩한 녹이 슬면서 미관상 안 이쁘죠.ㅎㅎ
그래서 큰규모의 고물상에 가보면 야외에 거대한 스테인레스 구조물이 흉물스럽게 흔하게 방치되어 있죠.
이게 다른 의미로는 스테인레스 표면에는 녹이 잘 달라 붙지 못한다 는건데..
= 도장 부착성 점착성이 어렵다 랑 같은 이야기 입니다 ㅠㅠ
일상적으로 실내에서 스는 제품들에 스테인레스에 프라이머로 점착하면 어느 정도는 버티는데..
대기중에 햋변이나 날씨 이물등 이런환경에서는 도장이 버텨내지를 못하죠 ㅠㅠ
사이버트럭의 기가프레스나 스댕면이나.. 어찌보면 지극히 엔지니어링 관점의 하이테크 모은거죠 ㅠㅠ
녹나는데 왜 도장안하냐 <-> 도장잘 안되는데요 의 맞트레이드 무한반복인거죠.
차라리 알리미늄게열에 아노다이징 처리한 외피를 둘르는게 더 쉬울거 같아요;;
스텐이면 무적이라고 생각하시는데..
염분앞에선 아무 소용 없습니다. 날고기는 SUS도 바닷가 근처면 녹나구요..
자체적으로 녹이 나지 않는다 하더라도 윗분이 언급한 갈바닉부식은 답도 없습니다.
그래서 외장재로 SUS재질이 그렇게 별로인가 라고 한다면 가격이 비싸서 글치 좋긴 합니다.
하지만 무적은 아니라고 이말이죠...
쌓거나 아님 래핑이라도 하면 마음이 편하긴 하겠네요 ㅎㅎ 근데 어차피 한국엔 안팔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