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에서 아이니비 QXD8000을 쓰고있습니다.
조금 더 낮게 써도 괜찮다고는 하지만 12V배터리가 걱정되어 12.3V로 꺼짐 전압을 설정하고 쓰고있는데요,
재미있는게 트렁크를 오래 개방해두면 사제로 설치해 둔 식빵등에서 전력소모가 생겨 블랙박스가 꺼지는 증상이 있네요 ㅎㅎ
전력을 소모하는 부품이 있으니 당연한 일이긴 합니다만, 생각보다 전력소모가 큰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나저나 인산철 배터리 가격이 싸다는데, 블랙박스 보조배터리 가격은 왜 그렇게 비싼걸까요...
다행히 아이나비블받제품들만 13.4V설정이 있더군요. 전기차도 12.8V이하로 떨어지면 강제 배터리 차단하지 않나요
똑같은짓을 제차인 볼트ev 에서 저질러 역시 동일하게 살리려다가 실패한적 있는데 이건 시동가능전압이 11v 정도였습니다.
유튜브에서 모 유튜버가 아반떼로 조금씩 전압낮춰 시험하는것보니 11v 가 역시 한계더군요. 암튼 전 데이터가 쌓이다보니 11.7v 가량으로 설정해서 몇년째 아무 문제없이 쓰는 중입니다. 암전류가 전혀 없고 12v배터리 전압유지장치가 정상적으로 잘 작동해주니까요.
전 몇달전 그냥 블박보조배터리 DIY 로 직접 사다가 장착했는데 이걸 달고나니까 실내등과 번호판등 LED로 교체했던것들이 가끔 시동꺼짐 상태에서 희미해지다가 깜빡거리거나 나가는 증상이 있었는데 요 문제가 사라지더군요. 전기차 차종이 어떤것이고 현재 장착된 배터리가 agm 인지 다른것인지 암페어는 몇짜리인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식빵등같은건 전기를 빨아먹는만큼 시동꺼짐 상태에서는 차종불문 안쓰는게 바람직합니다. 블박보조배터리는 블박전류만 담당할 뿐이라 약간의 시간연장효과는 있겠지만 큰 효과는 못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