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보내고 출근했더니 몸이 찌뿌둥하네요.
다름이 아니라
4년 동안은 자동세차를 한번도 하지 않았는데
(직접하거나 노터치 세차하거나 돈 주고 맡겨 왔음)
올 겨울 너무 귀찮아서 11월에 한번, 1월 말에 한번 퇴근길에
고급유 넣고 자동세차를 돌렸습니다. 날이 어두워 스크래치 여부는 확인하지 않았어요.
해 뜨기전에 출근해서 해지고 퇴근, 집 회사 모두 지하 주차장을 이용해서 해 볼 시간도 없었고요.
그러다가 연휴이기도 하고 날이 따듯해져 손세차를 하며 봤는데....ㅠㅠ

확대

이렇게 됐네요. ㅎㅎㅎㅎ
웃음만 나옵니다.
제 가슴 마음에도 스크래치 났네요. ㅠㅠ
이런 거 유리광택 내면 없어질까요?
어두운 지하주차장에선 덜 보입니다.
광택 돌리면 스월은 어느정도 사라지긴 할껍니다.
아... 어느 정도 군요.
그전까진 흰색차나 밝은 색 계통의 차들을 탔고
자동세차는 50년 인생동안 한번도 안했는데
51년 되니 열정이 떨어져 이 꼴 났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세차장 거품솔 이용하시면 자동세차기보다 훨씬 더 많은 스크래치를 만듭니다.
일자로 좍좍 그여진거 보면 자동세차기가 맞는거같긴 한데..
물과 거품으로만 해요. 거품 있을 때 융으로 닦습니다.
그리고 헹굼하고 물왁스 뿌리고 다른 매우 큰 융으로 닦아냅니다.
지난 4년 반동안에는 워터 스팟은 있어도 저런 스크래치는 없었거든요. ㅠㅠ
나중에 유리광택 맡겨 볼 생각입니다.
근데 차에 대한 (떨어진) 애정과 팔까? 하는 생각때문에 할까? 말까? 싶습니다....
스월로 고통 받을바에야...
노터치 세차후 저도 자주 사용했던 방법입니다.
다만 몇번의 노터치 자동세차의 만족도가 높지 않아
그냥 다니다가 그만 자동세차를...ㅎㅎㅎ
스월이 없을순 없습니다 ..
안건드는게 답이긴 한데 그건 말도 안되는 이야기고..
광택전문가 분께 실제 모습을 보여주고 .. 답을 받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저는 세차 할때마다 광택내서 덜보이게 커버 하는 정도를 추천 드립니다. 저거 신경쓰면 끝도 없어요 ㅠㅠ
지난 4년 반동안에는 워터 스팟은 있어도 저런 크고 잘보이는 스크래치는 없었거든요.
말씀해주신대로 나중에 광택 맡겨 볼 생각입니다.
근데 차에 대한 (떨어진) 애정과 팔까? 하는 생각때문에 할까? 말까? 싶습니다....ㅠㅠ
그냥 자연스럽게 생긴거라면 패턴이 없죠..
광택 돌리고 차량용 글레이즈 를 발라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허나.. 검정차로 세차와 광택의 길로 빠지시면 세차장에서 3시간씩 버핑하고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으니,
광택 시공 후, 집근처 잘 하는 디테일링 샵 하나 뚫어서 거기에만 맡기시는걸 추천드립니다.ㅎㅎㅎ
손세차한 지 4개월이 흘러 장담할 순 없지만
제 기억으론 저렇지 않았어요. ㅠㅠ
타원 모양으로 난 스크래치를 살펴보면
직선들이 잔뜩 있는 걸을 볼수 있고 모양도 타원형이며 엄청 큽니다.
사진은 없지만 본넷 가운데는 없는 것으로 보아
아마도 자동세차장의 세워져 있는 브러쉬에 의해 생겨난 것으로
아닐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언해 주신 방법 시도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노터치를 하려면 세차 후 물기도 최대한 송풍기로 날리거나 해서 노터치로 날려야합니다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