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 있는 카라반이 17년식인데, 아무래도 한달에 1-2번 출정이 전부라 트레드는 아주 많이 남았음에도 5년이 넘게되어 타이어 교체를 하게 되었습니다.
대표적인 화물차용 8p짜리 타이어인 금호 포트란으로 할까하다가, 그래도 미쉐린이 짱이지 싶어 아질리스3로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고작 14인치짜린데 너무 비싸서 놀라긴했으나.... 그만큼 좋겠지 싶어 무리했네요)
정비사분이 교체 후 공기압은 70넣어드리면 되죠? 이러시길래 화들짝 놀라며 안되요!!!라고 하고 60만 넣어달라고 했습니다.
(제 카라반은 적정공기압이 60이고 타이어에는 max psi 65라고 써져있는데..)
그래서 70이나 넣어도되요? 그랬더니 영업용 포터봉고엔 기본 70에서 80정도 넣고, 가락시장 들어가는 과일차량들은 100넣는다고 하더라구요....(냉간기준)
믿기지 않아 집에서 와서 인터넷 좀 찾아보니 정말로 그정도 넣는게 맞는거같더라구요..
Max psi 조금 넘긴다고 터지거나 하는 일은 없겠지만 100정도는 터지지 않을까 싶은데 오히려 덜 넣으면 터진다는 영운모 회원님들의 필드데이터가...ㄷㄷㄷㄷㄷ
(스탠딩웨이브 및 복륜특성상 옆 타이어와 맞닿을 우려 때문에)
하여튼 저는 그렇게 무겁지 않으니 (짝당 500kg정도) 그냥 55넣고 다니긴할텐데 max psi 넘는다고 터지지 않는다는걸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추천합니다
포터.봉고처럼
뒷타이어 두개씩복륜이 아니니깐요
저압으로 넣고다니시면
고속도로 이동시
특히 여름철
진짜 타이어 터지는걸
경험하실수있어요
그래서 약간 많은 공기압이 오히려 안정적입니다.
두달전 시거잭 12v 로 넣다보니 한짝에 몇분씩 걸리드라구요 ㅋㅋ
60PSI만 넣어도 1~2 톤범위 내에선 괜찮지 싶은데요
근데 더블캡은 64PSI이고(??)
4WD는 뒤쪽이 복륜이 아니라 그런디 57PSI 라고 하네요
그럼 대충 카라반은 60PSI정도 넣으면 딱 맞을것 같은데요...
그분들은 적게 넣는게 더 위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