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에 GN7(그랜져) HEV나 MX5(싼타페) HEV 둘다 시승 해보고 와이프가 맘에 들어할 만한 차로 구매 예정 중에 있는데요
이래 저래 정보를 알아 보다가 보니 내년에 MX5 PHEV가 나올수도 있따 뭐 이런 글들을 보면서
PHEV는 뭐지 하고 찾아 보니 충전도 가능한 하이브리다 그리고 배터리가 더 크다 그래서 무겁다 그리고 배터리가 커서 EV모드로만 주행 해도 50km~100km 정도 주행이 가능 하다.
이런 차이 점이 있는거 같은데요
여기서 제가 궁금한점은 PHEV도 어차피 HEV처럼 충전 안하더라고 주행중에
회생제동 이런 기능으로 주행중에도 배터리 충전이 되면서 탄다고 보면
충전 할 수 있음 좋겠지만 못하는 상황에서도 HEV랑 비슷한 연비가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
혹시 이런 부분 아시는분 계실 까요?
제가 이부분이 궁금해진 이유가 제가 사는 아파트에 충전은 가능 하지만
충전기가 넉넉하진 않아서 매번 할 수는 없을거 같고 충전 가능 할 때는 하고 한번씩 부모님 집이나 충전 가능 할 때는 또 충전하고
충전하기 힘들때는 그냥 HEV처럼 주행 하고 이런다고 생각 하면
전기차 맛도 보면서 충전 안하고 타더라고 HEV 정도 연비가 나오면 구매 해볼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
질문글 남겨 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phev는 운용환경에 맞아야 이득이 있을거 같아요..평일 단거리 출퇴근.. 가끔 주말 장거리 여행.. 이런식으로여..
운용환경이 맞지 않으면 배터리로 올라가는 차값과 배터리 주행거리내 평일 출퇴근이 안되면 연비로도 이윽이 없고요..
전기차 바로못가는 상황에서 유럽 환경에 맞게나온 유럽용 같아요.. ㄷㄷㄷ
PHEV는 저속 충전을 자주 쓸 수 있는 출퇴근 환경에 정말 효율적인 차입니다.
제 동생이 비엠 PHEV 끌고다니는데 출퇴근 편도 37km를 전충으로만 다닙니다. 출근전(퇴근후) 충전 <-> 출근후 충전 왕복하는 형식으로요.
오늘 같은 경우 전기 주행은 4km, 가솔린 주행은 6km로 주행했습니다. 연비는 40km 정도 나왔습니다.
차체 자체가 워낙 무거워요.
배터리 용량이 hev대비 거의 10배 크거든요...전부 다 무게입니다.
플하 공인연비가 좋게 표시되어 있다면 그건 일정비율로 전기주행을 한다는 가정하에 표시된 연비라고 보셔야겠습니다.
phev차들 보면 보통 2.5톤이 넘어갑니다. 엔진 주행을 하면 연비가 좋을 수가 없죠.
제때제때 충전해서 타고 엔진은 장거리용이라고 보셔야 맞습니다.
예전에 쏘나타(LF), K5(JF), 아이오닉, 니로 차량들에 HEV버전뿐만 아니라 PHEV도 판매를 했었습니다. 당시 보조금도 있었구요. 주행거리도 40키로 내외였습니다.
하지만 너무 저조한 판매량으로 사라지게 되었죠.
제가 타고 있는 LF 쏘나타 하이브리드 기준으로 연비를 비교하자면 HEV : 17.7km/L, PHEV : 17.2km/L로 큰 차이는 없습니다.
기자들도 언급안하고
딜러들도 모릅니다.
국산 플하 판매하던 시절
니로 1세대 : 1.5kW
니로 1세대 플하 : 8.9kW
입니다
단순히 충전만 되는게 아니라
배터리도 6배 큽니다
회생제동으로 회수되는 에너지양도 더 커질수있습니다
기아 신차딜러형님이 물어보신 적 있어서
되면 무조건 사시고 다음차는 전기차가 됩니다
라고 4년전쯤에 말씀드렸는데
그형님은 지점에서 전기차 제일 잘팔고
지금은 EV6 타십니다 ㅋㅋㅋㅋ
EV9 100kW
오닉5 EV6 77kW
배터리 용량 단위를 아셔야
플하에 대해서 이해하기 쉽습니다
단순히 몇킬로미터 간다는 홍보문구는
뻥연비만큼 절대적인 값이 아닙니다
그리고 지금 비엠에서 출고되는 플하들
용량이 16kW일겁니다.
내연과 HEV의 중간보단 한 체급 올라간 HEV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아이오닉 PHEV 복합 연비가 20을 넘네요 ㅎㅎ
현재는 km/kW, km/L 로 전기만충일떄 전비, 전기 소모 후(예비주행으로 평준화 된 후) 측정 두가지이고
예전에도 예비 주행, 방치 후 평준화 시킨다음에 측정했다고 들은 것 같습니다.
충전을 자주 할 수 있다면, 시내주행은 기름 안 쓰고 장거리 충전 걱정 없는 차.
충전 가능 여부에 따라 만족도가 크게 달라지는 차 입니다.
하브 대비 성인남성 1명 몸무게 정도 차이 난다고 보면 됩니다.
충전 전혀 안해도 내연 <<< PHEV < HEV 정도로 HEV에 훨씬 가깝습니다. 만약 1주일에 한번만 충전하더라도 HEV는 가뿐히 제낍니다.
배터리가 전혀 없더라도 하브에 비해 모터가 어시스트하는 범위가 훨씬 넓어지기 때문에 엔진 진동을 겪어야 하는 구간에서 큰 차이가 납니다. 배터리 수명도 생각해봐야 하는게, 1.5kwh 팩에 회생제동을 걸면 9kw 정도만 걸려도 6C가 걸립니다. 반면 16kwh팩에는 50kw 정도를 받아도 3C 밖에 안되죠. 감속도가 클 때 회수를 훨씬 잘 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모터 출력 역시 배터리용량 * 방전율로 계산되니 배터리 팩이 클수록 강한 출력을 커버하는거구요.
BEV 오너들이 PHEV를 공공의 적으로 보고 있어서 억까 당하는 측면이 좀 있습니다. 실제 운용하는 분들 중에는 만족하시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특히 무시동 공조가 워낙 강력한 장점인데, 이건 운용하기 전에는 얼마나 좋은건지 체감하기 어렵죠.
다만, 충전을 아예 못하는 환경이라면 장점을 충분히 누리지 못하기 때문에 비추합니다. 간헐적(2~3일에 한번)이라도 충전할 수 있는 여건이면 충분히 만족스러우실겁니다.
생각 보다 비어 있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주1회 정도는 충전 할 수 있으리 않을까 예상 하는데
그리고 설명 해주신 용어는 정확히 모르지만 내리막 이럴때는 감속 많이 걸리게 하고 하면 회생제동도 훨씬 많이 되고 하나 보내요 이러면 또 매력 있어 보이네요
세대수가 일정 규모 이상 되는 아파트는 내년까지 주차면의 2% 이상 충전기를 의무 설치 해야 하고, 앞으로도 이 의무 비율은 점점 늘어날겁니다.
단지 내 BEV 오너들은 싫어하겠지만, 충전 일찍 끝나면 제깍 제깍 이동주차만 잘 해주시면 되는거니까요.
내연차랑 비교하면 꽤 날 수 있는데
플하배터리 - 하브배터리 - 기름통용량 감소를 계산하면 80~100kg까지도 차이가 줄어듭니다.
rav4는 꽤 나는군요. 차종마다 잘 비교해봐야겠습니다.
연비 비교한거 있습니다
충전의 번거로움 때문에 다섯번 충전할거 한번만 충전해도 되는 전기차나 연비가 높은 하브가 낮다고 생각 합니다
위에 다른 댓글에도 나온것처럼
충전 안해도 그냥 성인남자 한두명 더 타있는 정도라고 생각하면 그만인것 같은데
소폭의 유류비 차이 (그리고 구입할때 비싼 가격) 보다는
어쨌든 내가 원할때는
상당 거리의 순수 전기주행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크게 보입니다
배터리 없을 경우 동급 내연기관보다는 더 잘나오고, 배터리가 충전되어 있는 경우 효율은 극대화 됩니다.
현재 4만 2천 정도 탔고.. 전기 : 엔진 비율 50:50 정도 되는데.. 총 연비는 22.7에 수렴되네요.
다시 말하면 동급 530i 대비 연비는 훨씬 잘 나오고 hev 대비 떨어지는 거는 맞지만.. 무게 대비해서 유의미하게 차이는 나지 않는듯 합니다.
의견에 99%동의 하면서
동일 차량 운행 중이라 첨언 합니다.
배터리 없을 경우
동급 내연기관보다 (<<)더 잘나오고,
배터리가 충전되어 있는 경우
(<<<<<) 효율은 극대화 됩니다.
저는 현재 5만 5천 정도 탔고..
전기 : 엔진 비율 78:22 정도 되는데.. 출고후 트립상 연비는 51.3km/l에 수렴하네요.
HEV랑 비교를 위해 합산비용(기름값에 충전비용더하고)으로 계산한 총연비는 25km/l 입니다.
HEV 와 PHEV는 연비차이는 충전을 얼마나 자주하는가 차이에서 유의미한결과가 있을것 같습니다
결론은 충전의 환경이 충분하다면 추천하나 그런 환경이면 결국 전기차로 가게 되더라구오..
정보 감사 합니다
어제 안그래도 퇴근 하면서 주차 하고 전기차 충전기 저희동 지하에 몇개 있지 보니 3갠가 있고
1개 사용 중이고 2개는 비어 있더라구요 이정도면 1주일에 몇번은 충전할 수도 있겠다 싶긴 해서 고민이 되네요
즉, HEV에 성인 남성 두명 더 태우고 다니는 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75kg 두 명 + 옷 무게 등등)
그래서 배터리 충전 안하고 다닐 시, 성인 두 명 더 태우고 다니는 하이브리드 연비만큼 나와서
실상 하이브리드 대비 플러그인하이드리드의 연비는 소폭 감소할 뿐, 별 차이 없다고 들었습니다.
예를 들면 5세대 프리우스 기준, 공인 연비를 보더라도 HEV 대비 PHEV가 단지 0.몇 적게 나올 뿐이더군요.
연비에서 크게 손해보는 수준은 아닙니다.
그래서 PHEV 차주분들 중에서는 충전 안하고 타도 PHEV가 손해 보지 않는다고 하던걸 기억합니다.
분명, PHEV는 가격이 많이 비싼 것이 HEV 대비 뚜렷한 단점 입니다.
하지만 그 가격 조차도 무시동 공조장치 라던가 더 높은 출력 및 소음감소 등의 PHEV의 만의 이득이 몇 개 있어서
그냥 옵션 가격 차이로 받아들이고 구매하면 된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