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날이 따듯해서 가볍게 와인딩을 해보았는데 비온 후 라 도로가 좀 미끄러웠습니다.
코너길에서 좀 세게 돌리니 차사 살짝 돌면서 사이드월이 무너지면서 멈칫하는 느낌이 오네요
그동안 이런 느낌은 그동안 없었는데...땅이 미끄러워서 슬립이 생기면서 사이드월이 무너진건지 모르겠네요
부드러운 성향의 런플랫 사계절타이어 인데 이 타이어로 그런 경험은 처음이네요
일요일 날이 따듯해서 가볍게 와인딩을 해보았는데 비온 후 라 도로가 좀 미끄러웠습니다.
코너길에서 좀 세게 돌리니 차사 살짝 돌면서 사이드월이 무너지면서 멈칫하는 느낌이 오네요
그동안 이런 느낌은 그동안 없었는데...땅이 미끄러워서 슬립이 생기면서 사이드월이 무너진건지 모르겠네요
부드러운 성향의 런플랫 사계절타이어 인데 이 타이어로 그런 경험은 처음이네요
울컥 거린 이유는 말씀하신 타이어의 눌림 팽창의 원인일 수 있고, 서스펜션의 압축 팽창일 수도 있고,
슬립 후 VDC개입에 의한 멈칫 일수도 있어요 ㅎㅎ
사이드월이 무너졌다 라는건 마른노면에서 짖눌릴떄가 더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해당 타이어 사이드월 무너뜨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해당 차량은 잡아돌리는 용도로만 타는 차인데, 개인적으론 해당 타이어가 제 예상보다 너무 안 눌려서 재미가 떨어져 사이드월 탄탄한 편의 컴포트 타이어로 바꿀까 생각 중입니다.
1달전쯤 건조시킨 공기 넣는다고 타이어 구찌 코어 빼서
바람 싹 뺐는데도 거의 주저앉지 않아서 런플랫은 런플랫이구나 했었습니다.
다만 노면온도 3도씨 이하에서 급격히 미끄러지며 자세제어/구동제어 들어가는 경향이 가파릅니다.
작년 11월 초에 한시간 도는동안 4번이나 그러길래 시즌 마감하고 윈터 달린 차 위주로 탔었네요.
비올 때 탈 때마다 느끼지만 빗길에도 그닥 좋은 타이어는 아니라서...
어제 새벽에도 직진중에 얕은 물웅덩이 밟고 한번 휘청했었습니다.
추천은 감사합니다만 피제로나 re003 re004는 그립을 떠나 개인적으로 안 좋아하는 느낌의 타이어라 매번 패스하구요
그전에 미쉐린 PS4 꼽고 탔는데 해당 차량에서 그립한계가 너무 높아서 재미가 없었고...
아마 한국타이어 신형 키너지STAS 중에 XL 들어간 사이즈 사서 공기압 좀 더넣고 탈 가능성이 가장 높을거 같네요.
사실 에보Z AS 사이즈 있었으면 그거 한번 꽂아보고 싶었는데...
드라이브가드 3000km 정도 탔는데 좀 아깝다는 ㅜㅜ
바로전에 어시메트릭3는 막 잡아 돌려도 잘 받아주는 타이어 이긴 했습니다.
그 영향이 아닐까 싶습니다
슬립이 나며 뒤가 돌아 놀랐습니다. 윈터타이어고 전혀 과속도 아니었거든요.
염화칼슘이든 아이스든... 뭐가 있었나 봅니다.
어제 보니 얼었던 얼음도 녹아 있고 윗분 말씀 처럼 염화칼슘도 있고 노면 상태가 안좋은듯 했습니다
일반 타이어보다는 단단한 타이어입니다 ㅎㅎ
공기압 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