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종은 13년식 8만키로 뉴SM3 LE 가솔린입니다.
어쩌다보니 차가 3대가 되어서... 이건 날씨 안좋은날 등 몇몇 특정일에만 갖고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소 5000km마다 오일 교환해주는 나머지 두 차와 달리 정비 상태가 영...
모든 차에 제대로 애정 주면서 관리하고 싶기는 한데 평범한 직장인이다보니 그러려면 1년에 연차가 30개쯤은 있어야 할 것 같네요 ㅡㅡ;;;
아무튼 각설하고, 저RPM에서만 엔진 진동이 꽤 심합니다. 몸으로 진동이 다 느껴져요.
정확히는 800rpm 정도로 내려가면 진동이 생기네요. 그래서 주행중에는 느끼지 못하고, 정지 상태에서 RPM이 800으로 내려오면 덜덜 떨립니다. (브레이크 동시에 밟고) or (N/P단으로 두고) 악셀 살짝 넣어서 1000 RPM으로 아이들링 올려주면 진동이 사라집니다.
"정차중 저RPM 엔진 떨림" 구글링을 해보니 원하는 결과가 아닌 RPM 바늘이 정차중에 요동침...같은 검색 결과가 대부분이라 큰 도움이 안되었고,
chatgpt한테 물어보니 그냥 모든게 문제일 수 있다네요 ㅋㅋㅋ 너무 솔직해도 도움이 안됩니다. 가장 흔한 원인을 알려주지...
정비소 가기는 할텐데 빠른 시일내에 가야될지 좀 있다가 시간나면 갈지 고민입니다.

근데 혹시 배터리는 교체 안하셨었나요? 두 번은 교체 했어야 하지 싶은데..
저도 스로틀 바디가 문제 같습니다.
그외에 점화 개통은 보통 진단기 찍어보면 나옵니다.
점화코일이 보통 7~8만km 정도에 자주 나가니 거리상 대충 맞는거 같습니다.
참고로 운행 중 저 rpm에서 엔진 떨림은 토크 부족입니다. 좀 더 밟으시면 알아서 쉬프트다운하면서 rpm올라가며 떨림 사라집니다.
다만 11년 8만이고 계속 운행하실거면 이참에 점화플러그 + 코일도 교체하는게 낫긴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