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정도 된 걸로 고르려고 합니다만, 하브가 끌리기는 하는데 이런 리스크를 떠안고 사야하는지 고민입니다. 출퇴근 이 주 용도입니다. 왕복 34키로. 가끔 마실나가는거 계산해서 일년에 15000타는데. 운전은 조곤조곤하게 합니다.
중고차 겸하는 카센터에서 하브는 미션이나 배터리 문제면 그동안 세이브 한 돈에 +@로 나간다고 그냥 가솔린으로 타라고 권유하네요.
미션은 재생으로 쓴다고 생각하면 되겠는데, 그랜저 하브 고전압 배터리가 공임포함해서 700? 이라는 수리경험담 블로그도 봤더니. 더 망설여집니다. 1년 안쪽으로 된 차밖에 없다고 하는데 가격도 짱짱하네요. 그거야 할부좀 안고 사면 되는데, 어찌하는게 좋을지 다른분들 의견좀 말씀해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글만봐서는 어떤 리스크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새 차 살 때도 그정도는 감안하고 사는 거라...
맘에 드시는 걸로 구매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중고차는 풀옵 추천드리구요.
15000이면 기름값으로 차 가격 뽕 뽑기는 힘들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연 3만 이상 타서 유류비에 부담을 느끼시지 않는 이상 하브의 차값도 비싸고 (물론 중고로 팔면 어느정도 보존은 되지만) 큰 의미는 없는 듯 싶고
하브 특유의 정숙함을 염두에 두신거라면 하브의 선택도 괜찮고, 딱히 정숙성에 민감하지 않으시면 가솔린 추천드립니다.
전 저도 그렇고 와이프도 그렇고 하브의 모터주행시 정숙성이 맘에들어(+30분가량 배터리 활용한 무시동 공조) 두대 다 하브로 운용중입니다.
그리고 중고니까 하브 풀옵으로 타서 갬성 느껴보세요. 짧은 주행거리로 인해 연비로 차액뽑기 어렵다는 이야기는 하브의 장점을 잘 모르는 분들의 카더라 이야기 인듯합니다
k7 프리미어 하브 타고 1년 8천~1만정도 타는데 대만족입니다
제네시스 하브나오면 꼭 구입하고 싶어질 정도입니다
하브 배터리가 20만키로 정도 되면 교체나 수리가 필요해서 그런건가요??
1.6이다보니 소형차 세금 나오거든요.
전기차나 하이브리드의 경우 브레이크 패드랑 디스크를 거의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교환 주기가 매우매우 깁니다.
출고 브레이크 패드+디스크인데 10만 넘게 타도 사선 가공이 남아있을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