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A 아파트가 단지 내 ‘지하주차장 전기차 출입을 금지합니다’ 현수막을 내걸어 관리사무소와 입주민간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차를 소유한 A 아파트 주민은 “소수의 의견을 무시하고 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고 아파트 단지 관리사무소는 “안전을 위해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이다.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A 아파트가 단지 내 ‘지하주차장 전기차 출입을 금지합니다’ 현수막을 내걸어 관리사무소와 입주민간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차를 소유한 A 아파트 주민은 “소수의 의견을 무시하고 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고 아파트 단지 관리사무소는 “안전을 위해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이다.
같은 안양 주민이고 전기차 오너이지만 정말 답답하네요.
내연기관은 그럼 사고 안나나요?ㅎㅎㅎㅎ
얼마나 얼척없는 주장인지는 미러링을 시켜줘야..
얼척 없어 보여도 전기차 점유율이 95퍼센트 넘어가면 이런 이야기도 나올겁니다
화재 사고 비율은 내연기관차가 훨씬 높죠.
저희 아파트도 금지 하네마네 그랬고 거래처 갔다가 실제로 입차를 거부당했는데 어디로 가야하죠 아저씨 여긴 종로 한복판인걸요....
충전기도 지상에 설치했다하니 아파트도 영 노력을 안 하진 않았네요..
소수집단 차별이 나에게 이득 (주차공간 여유)을 주는 경우 어떤 안건도 쉽게 통과 됩니다. 민주주의는 매우 이기적이거든요.
용인수지 지하주차장 화재 2023.12
https://www.1g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4537
부천 상동 지하주차장 화재 2024. 01.
https://www.yna.co.kr/view/AKR20240109060300052
창원 지하주차장 화재 2024. 01.
https://www.dailian.co.kr/news/view/1316539
부천 빌라 주차장 화재 2024. 01.
구글에서 대충 그냥 1개월 내 주차장 화재로 검색해도 쉽게 검색됩니다.
내연기관이 화재가 훨씬 많은데 왜 전기차만 저러는 지 모르겠습니다.
미신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Vollago
아에 없지는 않습니다. 지상에 차 못들어오는 아파트도 지상 아파트 입구에 자리가 조금씩 있습니다.
지금 있는 차들은 어찌 지상에 수용한다 치더라도, 앞으로 저 야파트 주민들은 전기차를 사면 굉장히 불편해지는 입장이 되었는데.. 55%에 의해 나머지 45%는 차종 선택권을 침해 당한 셈입니다.
막연히 전기차가 더 불잘나고 불 못끈다는 이미 지나간 얘기고 사실이 아닙니다 이런 미신이 생긴건 언론이 만든 부정적이미지가 강합니다
일단 저 아파트의 경우는 지상 주차장에 70이나 있어서 그 아파트는 큰 문제는 없을 듯 합니다.
다른쪽의 경우도 전기차 차량이 많아지거나 관심 있는 사람들이 늘면 그쪽에 힘이 쎄져서 의사결정에도 변화가 생기겠죠.
민주주의라는게 100%를 만족시키는건 애초부터 불가능하니깐 서서히 자리를 잡아 나가지 않을까 합니다.
이유는 동일합니다. 화재위험..
.....PHEV는 들여보내주는지 궁금하군요 ㄷㄷ
번호판만 봐서는 티가 안날텐데요. ㅎㅎ
충전도 하지 않는 상태에서의 위험성은 낮으니까
충전기를 지상에만 두는건 충분히 그럴만하고 어떻게 생각하면 오히려 이게 낫다고 봅니다.
근데 일반주차까지 막는건 너무 나간거죠.
참 저도 안양 살지만 다 구축이라 주차난도 심한데 너무하네요.
시대가 변하는데 평생 전기차 안사고 살수 있을건가 봅니다.
민주주의에서 투표가 소수 집단이 차별받게 하고 기본권을 침해 받게 하다보니 집회, 시위의 자유를 줬죠.
저라면 저렇게 부당한 대우 받으면 다른 사람도 불편하게 하는 시위에 나설 것 같습니다.
특히 지상주차 원래 없는데 쫓겨난것도 아니고 지상 70대 지하 300대면 더더욱.. 뭐라 하긴 좀 어려울듯.
우리 아파트는 충전소도 안만들고 있는데 -_-;;
요즘 가만히 주차 시키는데 불나는 메이저 브랜드 전기차는 없을겁니다. 옛날 전기차나 중국산 부품 들여와 재조립하는 수준의 초소형 전기차는 가만히 주차만 해도 화재가 날 확률은 있구요.
주민투표까지 한 사항이면 입대위 안건으로 나왔다는 거니까 사전안내가 없었던게 아니라 자기 아파트 운영에 관심이 없었던 거겠죠..
소송을 걸어서라도 엎든, 아니면 시위를 해서 공론화를 하든.. 권리 침해에 대해 다퉈볼만 한 사안인거 같습니다. 뭐 그건 지금부터 진행되어야 할 일인거 같구요.
운영에 관심이 없었던 것 아니냐는 말씀을 하시는데요.
미리 입대의 회의 안건 올라온거 알았다면, 어떤 식으로 저지 했어야 하는걸까요?
입대의 회의 참관하는데, 참관자 발언권 자체를 주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희 아파트는 회의가 3~4시간 진행되는데 참관인들이 말 얹기 시작하면 안 끝나서요)
법적으로 아파트 주차장의 용도나 운영방식을 변경하려면 입주민 동의가 있어야 하는데
만약 투표로 입주민 동의를 받았다면 '법적으로는' 하자가 없는 결정이긴 합니다.
공고할때 전기차 화재는 내연기관차랑은 다르게 진화가 어려워서 피해가 더 크니 지하주차장 진입 금지한다고 하면서
충전기 지상으로 올리니까 다들 불만 없으시더라구요.
이젠 금지 조치도 유야무야됐는데 전기차주분들 잘 안내려가시더라구요
전기차를 주차장에 못대게 하는 주차장도 웃기고,
BMW 불나서 주차 금지 할 때 다들 불자동차라고 신나서 주차 못하게 해야 한다고 다수가 그러더니..
그 때는 BMW 다됐다... 망했다...주차 못하게 해야한다...그러더니..ㅎㅎ
전기차 불나서 주차 금지 한다고 하니 부들부들하는 것도 웃기고...
상황이 좀 다른것 같습니다.
1) 특정 차종에 집중되어 화재가 발생했던 케이스 vs 연료 타입으로 일반화
주차중 화재는 코나에 집중됐는데, 모든 전기차를 주차 진입을 막는다면, 당시 모든 경유차가 주차가 금지되었어야 동격이겠지요.
특정 차종은 피할 수 있지만, 전기차는 국가 정책으로 권장하고 있습니다. 전용 충전소를 마련하지 않으면 이행 강제금을 내게 할 정도로요.
2) 당시 '다수'와, 현재 '부들부들' 중인 사람들이 일치할까요??
그런 사람이 있다면 특정해서 비웃어 주시면 될거 같습니다.
1. 딱히 상황이 달라보이진 않습니다.
특정 차종이든 연료 타입이든 일반화라는 관점에서 딱히 다르지 않다 생각합니다.
BMW의 디젤의 화재가 문제가 되었었는데, 신, 구 모든 BMW가 일반화 되어 주차 거부를 당했었고,
지금의 전기차도 불이 나든 안나든 마찬가지입니다.
국가 정책은 권장이지 의무가 아닙니다. 그게 화재랑 무슨 상관일까요?
물론 그런 일은 드물겠지만, 국가가 정책으로 권장하면 불이 나서 사유 재산에 피해를 입어도 되는걸까요?
국가 정책으로 권장은 이 이야기와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2. 일치해야 하나요? 일치해야 한다면 그냥 커뮤니티의 의견 정도라 해도 될 것 같습니다.
(댓글들 입장 함 보세요..ㅋㅋㅋㅋㅋ 저게 BMW 주차 금지 때 나온 댓글들이예요)
아니면, 당시에 BMW를 주차 금지해야 한다며 불안하다고 했던, 현재의 주차 금지를 당하고 억울하다는 전기차주 혹은
BMW 때는 문제가 있다고 주차금지 해야한다고 했지만, 지금 전기차 주차 금지는 미개한 것이라고 얘기하는 이들로 특정할 수 있겠네요.
제 댓글의 요지를 잘못 파악하신거 같으신데....
어떤 차든 불이나고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게 어이 없는 것일 수 있고 이슈가 될 수도 있죠.
근데 그걸 주차 금지와 같은 방식으로 대응하는 것도 무지한 것이고,
"불이 난다. 불안하다." 라는 같은 결과를 갖고...
다르게 반응하는 것 또한 무지한 것이라는 겁니다.
ㅋㅋㅋ, 웃기다, ㅎㅎ 이런것으로 가득찬 댓글 속에서 마지막 문단 같은 요지를 파악하기가 쉽지 않네요.
저에게는 댓글 참여한 다른 회원들을 비아냥거리는 것으로 읽혔습니다. 써놓은 댓글을 다시 한번 제3자 입장에서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국가 정책 이야기 한 것은, 저 단지의 지상주차장 사정은 알 수 없지만 충전소 확충 의무 비율을 채우다 보면 결국 지상 주차장이 모자른 시점이 나올거라는 말이죠. 기후 대책에 따라 공해가 심한 연료는 점점 퇴출되고 있는데, 현재 소수라는 이유로 전기차의 주차를 막는다는 것이 근시안적이라는 의미입니다. BMW는 피할 수 있지만 배터리가 들어간 차는 피할 수 없는 흐름이니까요. (BEV만 불 나면 위험하고 PHEV의 배터리 용량은 괜찮은게 아닌데, 앞으로 PHEV 포함 모두 지상 수용이 되는 아파트는 드물게 될겁니다)
어쨌든 마지막 문단처럼 생각하고 쓰신 댓글이라면 굳이 논쟁을 할 이유는 없을 것 같습니다.
써 놓은 글을 3자의 입장에서 읽어보라고 지적하기 전에 본인의 문해력에 대해서 의심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댓글에 참여한 회원 중 만약 BMW 화재 사태일 때 이미지에 포함된 것과 같은 댓글을 다신 분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는데 특정할 수 없으니 저렇게 쓰는거죠...
그리고 BMW는 어떻게 피할 수 있었나요?
당시에도 피할 수 있지 않았고, 다른데 주차하라고 하면 어쩔 수 없었습니다.
뭔가 전기차가 소수라고 차별 받는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소수라서가 아니라 불이 나니까, 한번 불이 나면 빠꾸도 없어서 화재 진압도 어려우니까 불안해서 그런겁니다.
뭐 여튼, 요지를 파악하셨다니 된거죠.
소유자분 중에 적극적이신 분이 입주자대표를 직접 맡아서 방어하는 후기 같은 것도 종종 봤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