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에 둬도 미션오일은 순환되고, 미션 오일이 순환되면 라디에이터쪽이나 다른 열교환기 등에서 엔진의 열을 받아 올 수 있으니까요. 미션오일 온도 게이지 있는 차량, 겨울철에 시동 걸면 1~2분이면 확인이 되구요.
그래서 30분? 1시간? 이렇게 아이들링 하고 있으면, 미션오일 온도 조차도 적정온도(제 차의 경우 50도)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
사실 미션오일 교체할떄 이게 안되면... 오일 온도를 올릴 방법이 없는거잖아요.
Disp1ay
IP 175.♡.32.224
01-24
2024-01-24 15:44:39
·
엔진 예열은 30초면 충분하다고 배웠습니다. rpm 올리지 말고 서서히 주차장 빠져나가는 걸로도 충분하다고 하더라구요.
길선자
IP 175.♡.216.200
01-24
2024-01-24 15:44:47
·
레이스카처럼 시동 걸자마자 풀악셀 스타트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일반적인 상황에서의 차량들은 공회전 의미 없습니다.
MukkZikk
IP 115.♡.210.201
01-24
2024-01-24 15:45:27
·
차에 타서 시동 걸고, 내비가 어서옵셔 하면 목적지 찍고, 음악 선곡하면서 플레이리스트 고르고 슥 주차장 빠져나가면 충분한거 같습니다 ㅎㅎㅎ 도로에 나가서 바로 시속 60 으로 달릴 수 있는 거도 아니고, 동네에서 신호 받아가면서 주행 하다보면 별도의 예열이니 이런거 안해도 충분한거 같아요 ㅎㅎ
삭제 되었습니다.
쏘울
IP 106.♡.238.178
01-24
2024-01-24 15:46:45
·
아 갑자기 자기 차 배터리 방전됐다고 지하주차장에서 2시간 넘게 공회전 떄리던 아재가 생각나네요 ㅋㅋ 잘 계시려나..
뭘마리오
IP 106.♡.68.249
01-24
2024-01-24 15:47:49
·
싼타페 디젤 20만 넘게 탔는데 예열/후열 없이 다녔어요... 엔진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ㄷㄷㄷ
1657
IP 119.♡.220.131
01-24
2024-01-24 15:55:29
·
회사 주차장 퇴근시간에 보면 분명 저랑 똑같이 차에 탔는데 휴대폰 거치대에 꽂는 타이밍에 출발해서 사라지는 차들 잔뜩입니다 ㅋㅋㅋ 무슨 안전벨트도 안매고 출발하나 싶을 정도로 광속 출발 하는데 다들 차 멀쩡해요
nanothings
IP 112.♡.30.98
01-24
2024-01-24 15:55:56
·
전 엔진 보다 움직여야 되는 고무류 들은 어떻게 안될까 생각이 듭니다. 분명 얼은 상태에서 갑자기 움직임을 받게 될텐데, 파손될까봐 겁나요. 야외주차라 특히 그러네요
하신 말씀은 맞고, 저도 동의하는데, 저는 요즘 제 몸이 추워서 예열이라고 할만한 공회전을 많이 합니다. 적어도 영하 10도 이하의 기온에서는 히터, 엉따, 핸따가 들어와있는 차가 좀 더 좋거든요. 앞유리에 눈이 쌓여 얼어붙어도 집이나 사무실에서 출발하기 전에 시동을 켜주면 와이퍼 한번 움직여주면 바로 운행가능하기도 하고요... 차를 위한 예열이 아니라 저를 위한 예열입니다...ㅠㅠ
Gesaffelstein
IP 222.♡.6.129
01-24
2024-01-24 16:14:00
·
딱 한 번 영하 15도 밤새 야외 주차한 환경에서 시동걸고 바로 출발 해서 언덕 올라 가는데 엔진 회전 질감이 거친 벽을 긁는 느낌을 경험해서.. 극저온 야외 주차하면 예열 1-2분이라도 하려고 합니다.
@Maserati-F1님 공회전으로 75도가 될려면 꽤 오래해야 할걸요.. BMW의 M이 아닌 일반차량에서 수온게이지가 중간정도로 다 올라오면 스포츠디스플레이에서 확인되는 온도가 75도 정도입니다. 운행을 계속하면 스포츠디스플레이에서는 100도 넘는 온도까지 올라가지만 계기판의 수온게이지는 75도 때와 똑같아요. 따라서 BMW는 75도 정도되면 좀 달려도 된다고 하는 것 같은데, 공회전 상태에서 이 온도까지 올릴려면 정말 오래 걸립니다....ㅠㅠ 15분 이상 공회전 해야할 것 같은데요.... 페라리는 수온을 아주 빨리 올리는 장치가 따로 있을까요?
@dhoh님 옳은 정보가 널리널리 퍼져서 사람들 인식이 바로 잡히면, 저희 아파트처럼 지하주차장에서 공회전 10분씩 돌리는 디젤 아저씨들이 사라질테니 저와 제 자식들 호흡기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아마티
IP 222.♡.240.237
01-24
2024-01-24 16:48:56
·
본문의 차가 어떤 차인지 모르겠는데... 바로 위에 있는 페라리나 하이퍼카 계열만 아니라면 현대적인 차는 예열/후열을 아주 신경써서 할 필요가 없는게 맞죠...
아이스돌체라떼벤티
IP 59.♡.60.139
01-24
2024-01-24 16:49:15
·
(M, HEMI, AMG, RS, 등)고성능 모델 제외, 예열은 이제 필요없지요.
카이엔s
IP 112.♡.137.163
01-24
2024-01-24 16:56:35
·
예열을 하긴합니다. 그런데 이게 시동걸고, 안드올인원 켜지면 테더링 잡아주고, 패딩 벗은다음에 으어어어 추웡!!! 하다가, 아 마따 타이어!! 하면서 타이어 4개 호다다닥 보고 출발 한다음에 아파트 단지 슬렁슬렁 가다가 좌회전하면 왕복8차선도로 바로 진입이라 아파트에서 우회전해서 동네길 뽈뽈뽈 하면서 한 3분 빙 돌아서 본선 진입하러갑니다. 뭐 제차는 맨날 터지는 CVT미션인데 오일쿨러/워머가 달려서 수온 연동해서 미션오일이 올라서 무식하게 공회전하면 미션오일 온도도 올라가기는 하는데, 동네 어린이보호구역에서 30으로 어슬렁 거려서 올리가는 속도가 더 빠르다보니 저는 동네길을 빙 돌아서 예열하는 전략을 사용중입니다.
겨울추억
IP 121.♡.245.200
01-24
2024-01-24 16:57:14
·
전 엔진 건강이 아니라 핸들 열선 땜에 가끔 5분정도 있기는하네요;; (지상에서만)
커피너마저
IP 58.♡.103.150
01-24
2024-01-24 16:59:14
·
그냥 시동켜고 D 놓고 악셀안밟고 주차장 서행으로 빠져나오는것 만으로도 충분하죠
너구리님
IP 106.♡.197.204
01-24
2024-01-24 17:05:29
·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5분씩이나 예열 하는건 필요 없지요.
그런데 모든 상황에 예열이 필요 없다, 바로 출발해도 된다 단언 하는건 무책임 한 말 입니다. 시동 걸고 엔진 회전수 어느정도 안정화 될 때 까지는 예열 필요하다고 봅니다.
물론 대부분 상황 에서 바로는 아니더라도 네비 세팅하고 미러나 시트포지션 맞추는 내에 끝납니다. 그런데 요즘같은 날 이라면 차 마다 차이 꽤 나지요. 가솔린 1.0t 엔진과 lpi3.5 na엔진 탑니다. 1.0t 는 그 안정화에 한여름 에도 몇초 걸리고 요즘같을땐 분 단위 걸리지요. 그 차의 경우 정비사가 짧게 예열 권장 하더군요. 배기량이 작아도 gdi 터보 엔진이라 엔진오일이 엔진 전체에 도는데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글에 이야기 하신 5분씩 예열 언제나? 하자는거 아니에요. 회전수 어느정도 안정화 되는거 까지 하지 말라는건 무책임하다는 거 지요. 엔진 특성에 따라 다 다르니까요.
IP 106.♡.72.156
01-24
2024-01-24 17:09:23
·
@너구리님님 이런 경우 매뉴얼이 기준이 되는데, 대부분 매뉴얼에 rpm안정화 후 출발하라고 나와있는 게 맞죠. 하신 말씀이 맞습니다.
깜딩이A
IP 210.♡.65.2
01-25
2024-01-25 09: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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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님님 사실 냉간에 RPM높은건 촉매온 때문이지 엔진보호 때문이 아닙니다. 오일은 10초에서 좀 더 지나면 거의 다 돌아요 한겨울에도요
다니엘싼드린
IP 223.♡.217.125
01-24
2024-01-24 18:23:59
·
회사 지하 주차장에서 디젤차 예/후열 10분씩 해대는 차 있어서 죽을 맛입니다 휴
르노4
IP 122.♡.91.27
01-24
2024-01-24 18:49:15
·
대학병원 지하주차장에 시동걸고 발 올리고 자던 부부가 생각나네요. 별개로. 구형코란도 디젤
삭제 되었습니다.
나의X에게
IP 122.♡.250.232
01-24
2024-01-24 19:19:23
·
7-8년전 영하 10도에 이튿 주차후 미션,엔진오일온도가 어느정도 오른데 시간을 테스트한 적이 있죠.보통 10-15초면 운행가능한 미션,엔진오일온도가 올라간다고 나왔습니다. 안전벨트메고 계기판 한두번 쳐다보고 바로 서행하는 것이 예열입니다. 영하 15-20도이하로 떨어지지 않는한..
porpoly
IP 175.♡.147.157
01-24
2024-01-24 19:44:40
·
집 나서자마자 고속화도로 같은 곳이나 가파른 경사로를 올라가야 하는 게 아니라면 엉따손따 세팅하고 출발해도 무탈합니다.
어디 연해주같이 겨울에 영하 35도 40도 찍는데면 모를까..ㅎㅎ
다만 터보차저 베어링부에 냉각수라인이 전부 들어가는 요즘 차들을 후열 하는건 그냥 바보짓이죠..
애초에 후열이 필요한 차는 실내에 떡하니 후열 하라고 써 있습니다. 그딴거 없다? 그냥 후열따위 없다고 생각해도 무방하죠 ㅎㅎ
서행 출발
빌빌 주차
내리려고 주섬주섬 짐 챙기는 30초
하차
어떤가요
올라옵니다.
P에 둬도 미션오일은 순환되고, 미션 오일이 순환되면 라디에이터쪽이나 다른 열교환기 등에서
엔진의 열을 받아 올 수 있으니까요.
미션오일 온도 게이지 있는 차량, 겨울철에 시동 걸면 1~2분이면 확인이 되구요.
그래서 30분? 1시간? 이렇게 아이들링 하고 있으면,
미션오일 온도 조차도 적정온도(제 차의 경우 50도)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
사실 미션오일 교체할떄 이게 안되면... 오일 온도를 올릴 방법이 없는거잖아요.
rpm 올리지 말고 서서히 주차장 빠져나가는 걸로도 충분하다고 하더라구요.
일반적인 상황에서의 차량들은 공회전 의미 없습니다.
도로에 나가서 바로 시속 60 으로 달릴 수 있는 거도 아니고, 동네에서 신호 받아가면서 주행 하다보면 별도의 예열이니 이런거 안해도 충분한거 같아요 ㅎㅎ
휴대폰 거치대에 꽂는 타이밍에 출발해서 사라지는 차들 잔뜩입니다 ㅋㅋㅋ
무슨 안전벨트도 안매고 출발하나 싶을 정도로 광속 출발 하는데 다들 차 멀쩡해요
분명 얼은 상태에서 갑자기 움직임을 받게 될텐데, 파손될까봐 겁나요.
야외주차라 특히 그러네요
저는 요즘 제 몸이 추워서 예열이라고 할만한 공회전을 많이 합니다.
적어도 영하 10도 이하의 기온에서는 히터, 엉따, 핸따가 들어와있는 차가 좀 더 좋거든요.
앞유리에 눈이 쌓여 얼어붙어도 집이나 사무실에서 출발하기 전에 시동을 켜주면
와이퍼 한번 움직여주면 바로 운행가능하기도 하고요...
차를 위한 예열이 아니라 저를 위한 예열입니다...ㅠㅠ
시동걸고 바로 출발 해서 언덕 올라 가는데
엔진 회전 질감이 거친 벽을 긁는 느낌을 경험해서.. 극저온 야외 주차하면 예열 1-2분이라도 하려고 합니다.
공회전 5분은 오바죠.
어차피 부싱들은 작살나는거.. 그러려니 하고,.
최대한 빠르게 촉매와 엔진온을 올리려면 시동걸자마자 살살살 움직여야 합니다.
하지만 안전을 위해서 초기에 연료 분사가 많아서 가속이 좀 빠른데 좀 기다렸다 가는 것도 괜찮다 생각합니다.. 한 30초쯤요
같은 범주로 보기엔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BMW의 M이 아닌 일반차량에서 수온게이지가 중간정도로 다 올라오면
스포츠디스플레이에서 확인되는 온도가 75도 정도입니다.
운행을 계속하면 스포츠디스플레이에서는 100도 넘는 온도까지 올라가지만
계기판의 수온게이지는 75도 때와 똑같아요.
따라서 BMW는 75도 정도되면 좀 달려도 된다고 하는 것 같은데,
공회전 상태에서 이 온도까지 올릴려면 정말 오래 걸립니다....ㅠㅠ
15분 이상 공회전 해야할 것 같은데요....
페라리는 수온을 아주 빨리 올리는 장치가 따로 있을까요?
글에 취지는 알겠지만 댓글 하나로 본질을 흐리네요
지하에서도 예열을 해도 상관 없다는 말이시네요.
기준 하나만 정해서 말하세요. 이건 되고 저건 안되고 이러니 글 자체가 가벼워지네요.
로직이 다르다는 이야기를 하셨으니 하나 이야기하겠습니다 대배기량, 터보까지 달린타라면
일반 차량 보다 매연 물질은 더 나옵니다.
본문 그리고 언급 된 내용은 공회전 예열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계신게 아니셨나요?
일부 차량에 메뉴얼엔 엔진열 75도까지 올려야 한다는 내용에
업급내용에는 일반차와 페라리를 비유 하면서 같은 범주로 보기 어렵다고 하셨는데...
이말 자체가 페라리는 예열을 허용된다는 뜻으로 들립니다만..
그게 맞으면 어떻고 틀리면 무슨 일이 생깁니까?
좌회전하면 왕복8차선도로 바로 진입이라 아파트에서 우회전해서 동네길 뽈뽈뽈 하면서 한 3분 빙 돌아서 본선 진입하러갑니다.
뭐 제차는 맨날 터지는 CVT미션인데 오일쿨러/워머가 달려서 수온 연동해서 미션오일이 올라서 무식하게 공회전하면 미션오일 온도도 올라가기는 하는데, 동네 어린이보호구역에서 30으로 어슬렁 거려서 올리가는 속도가 더 빠르다보니 저는 동네길을 빙 돌아서 예열하는 전략을 사용중입니다.
그런데 모든 상황에 예열이 필요 없다, 바로 출발해도 된다 단언 하는건 무책임 한 말 입니다. 시동 걸고 엔진 회전수 어느정도 안정화 될 때 까지는 예열 필요하다고 봅니다.
물론 대부분 상황 에서 바로는 아니더라도 네비 세팅하고 미러나 시트포지션 맞추는 내에 끝납니다. 그런데 요즘같은 날 이라면 차 마다 차이 꽤 나지요. 가솔린 1.0t 엔진과 lpi3.5 na엔진 탑니다. 1.0t 는 그 안정화에 한여름 에도 몇초 걸리고 요즘같을땐 분 단위 걸리지요. 그 차의 경우 정비사가 짧게 예열 권장 하더군요. 배기량이 작아도 gdi 터보 엔진이라 엔진오일이 엔진 전체에 도는데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글에 이야기 하신 5분씩 예열 언제나? 하자는거 아니에요. 회전수 어느정도 안정화 되는거 까지 하지 말라는건 무책임하다는 거 지요. 엔진 특성에 따라 다 다르니까요.
사실 냉간에 RPM높은건 촉매온 때문이지 엔진보호 때문이 아닙니다.
오일은 10초에서 좀 더 지나면 거의 다 돌아요 한겨울에도요
10초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저는 안전벨트 채우고 나서 시동 겁니다.
후열도 고속도로 주행하다가 휴게소에 들어가서 차 세우면 저절로 (ISG) 시동 꺼지는 것 보고 필요없다고 결론내렸습니다. 후열이 진짜 필요하면 이렇게 만들지 않았겠죠.
스팅어 매뉴얼을 보면, RPM이 1,000이하로 떨어지면 D에 놓고 출발하는 문구가 있습니다.
그래서 전 시동 직후 솟구친 RPM이 떨어질때까지 기다립니다. 길어도 1분 정도니까요.
정밀공업 수준이 떨어질 때나 하던 과잉 예열은 이제 필요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