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6~7월쯤 금호 HP71로 4본 모두 교체한 차량을 11월에 인수하여 이제 3달째 접어 들었는데요.
세단 썸머 타이어로만 5년간 이용해오다, 첫 SUV+올시즌 타이어 조합이라 처음에 적응이 좀 안되더라구요.
SUV라서 좌우/상하 롤이 확실히 세단보다는 더 체감이 되더라구요. 승차감도 X4 엠팩 차량이 서스가 좀 단단한 편인 것 같은데, HP71 타이어가 괜찮은 듯 안괜찮은 듯 모호한 느낌을 주네요 ㅎㅎ
그래서 어차피 앞으로 최소 4년은 운영할 계획에 있어, 타사 올시즌 타이어로 교환하려 합니다. (아이가 있어 런플랫은 안 될 것 같습니다.. 스포츠와 컴포트 중에는 조금은 스포츠 쪽 성향이 더 좋긴 합니다.)
사실 선택지가 많이 없습니다.사이즈 때문에요.. (245/50/19)
1.미쉐린 PS4 AS
2. 컨티넨탈 DWS06+
3. 피렐리 피제로 올시즌
4. 한국 S1 evo Z AS
금호 HP71을 제외하면 대략 이 정도 선에서 정리되는데요.
PS4 AS는 가격이 넘사벽이라 사실 가장 후 순위 입니다.
나머지는 가격이 1본 기준 2~3만원 내외의 가격대로 가능할 것 같은데요.
눈,비가 자주 오지 않는 대구 지역에 거주하고 있고, 주중 근거리 출퇴근,주말 or 휴무일 중장거리 고속 (규정속도 이내) 주행 패턴입니다.
썸머타이어에 5년 길들여져 있다보니 올시즌 타이어 적응 자체가 생각보다 쉽게는 안되네요~ 그래서 너무 컴포트한 성향의 타이어는 저랑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단단한 편의 서스 + 컴포트 올시즌이면 그래도 괜찮지 않겠나 싶었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ㅎㅎ)
각 타이어 이용해보신 후기도 궁금하며, 주관적 느낌을 전해주시면 선택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피제로 올시즌이 생각보다 평이 좋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결국 PS4 AS vs DWS06+ 중에 선택인 건가요 ㅎㅎ 가격이 문제네요. 사실 제 생활패턴과 운행해턴을 놓고 보면 PS4 AS는 과한 것 같긴 합니다 ㅠ
전 차량 피제로 썸머, PS4 로 운행을 해봐서 파일럿 스포츠 시리즈가 좋은 건 체감했습니다 ㅠ
공식총판에서.. 가격은 괜찮은 것 같은데 말이죠~ 그래도 비싸긴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