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차량도 비대면으로 많이 구입하시던데 대표적인 앱이라고 할 수 있는 겟차와 같은 앱을 통해서 구매신청을 하면 몇몇 딜러분이 연락와서 대충 할인 금액이라든지 조건등을 상의하고 조건이 맞으면 구매하는 시스템인 것 같더군요.
아무래도 고가의 제품이다보니 왠만하면 매장에서 구매할려고 했는데 매장이랑 겟차에서 제시한 조건이 거의 2배이상 차이가 나서 도저히 매장에서 구매할 수가 없더라구요.
겟차딜러분은 서울분이라 제가 직접 만날수도 없고 찾아가서 대면하는 것도 현실적으로 힘들어서 그냥 전화상으로 거래를 해야할 듯 한데 이렇게 비대면으로 구매시에 주의해야할 점이 있을까요?
뭐 예를들자면 딜러분의 신원확인이라든지... 아니면 계약조건을 문서로 남겨야 한다든지...
그럼 답변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계약서에 협의 내용을 잘 기재하시고
통녹도 남겨놓으시는게 좋긴합니다.
겟차이전에 다른어플로 있었던 일입니다만
어플기준 할인이 550이었습니다만
딜러와 계약서작성시 프로모션을 500으로 작성하더군요
50은 어디갔냐고 딜러에물으니 어플중개담당자가 안내해줄거라하였습니다
어플 중개담당자에게 전화로 물으니 추후 출고후 캐시백형태로 지급한다하였습니다만
결국엔 출고후 그런말 한적 없다 라고 하면서
계약서를 보내줬습니다 . 증거가 어딨냐 이건데
제 불찰이었죠 ㅋ
겟차는 그러지않겠다고 생각들지만
시스템이 동일하다면 중간에 장난칠 여지는 있으니까요
BMW는 전화로만 진행하면서 계약금 50만원을 보내면 딜러가 알아서 다 진행해요.
진짜 비대면으로 차 사는 것이 가능할 정도죠.
그런데 얼굴도 안보고 차 사는 것이 좀 불안해서 계약서 같은 서류들은 전부 다 사진으로 찍어 보내달라고 했었습니다.
벤츠는 겟차를 통해 견적을 받긴 했지만 얼굴도 안보고 차 사기가 좀 그렇다고 하니까 딜러가 저희 회사로 찾아와서 계약서를 썼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결국 프로모션이나 할인이 좀 적어도 집 근처 BMW 전시장에서 차를 샀습니다.
번호판 달기 전에 신차검수를 제가 직접 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멀리 있는 전시장에서 차를 사면 딜러가 검수하고 썬팅까지 다 한 후에 차를 보내주게 생겼더라고요. 물론 하루 휴가 내고 몇 시간 이동하면 신차 검수를 할 수도 있겠지만 길에 버리는 시간과 그로 인한 비용, 일을 빼먹어서 수당 까이는 것을 감안하면 오히려 손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겟차를 통해 연락해오는 딜러들은 실제 근무하는 딜러들은 맞을 겁니다.
겟차에서 딜러들 관리를 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