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데이트로 부주의한 운전으로 '오토파일럿 강제 중지'를 5회 받으면 1주일 동안 오토파일럿을 사용할 수 없게 됨
여기서 저 5번 경고 누적이 되는 기준인
"오토파일럿 강제 중지"는
그냥 핸들 흔들어보십시오 뜨는 파란 경고가 아니고
1차경고 - 스티어링 휠을 잡으십시오 하고 파란 창 깜빡
2차경고 - 파란창 깜박임 주기가 빨라짐
3차경고 - 깜빡임 주기 빨라짐 + 삐빅 삐빅 경고음 나오기 시작
4차경고 - 깜빡임 주기 빨라짐 + 삐빅 삐빅 경고음 주기도 빨라짐
5차경고 - 비상등 자동 켜짐, 오파 자동 꺼짐, 정차해서 P넣기 전까지 일시적으로 오파 사용 불가

여기까지 와야 '오토파일럿 강제 중지' 1회입니다
이걸 5번 당하면 오토파일럿 1주일 봉인 당한다는거구요
사람들이 하도 난리길레
그냥 깜빡임 경고 뜨면 1회 누적인가? 했는데
이게 왠걸... 엄청 관대한데요?
솔직히 저 오파 강제중지 자주 봤다? 운전 다시 배워야 하는거 아닌가요;;????
거기다 전방 주시 검시하는거 꼼꼼해져서 살짝만 시선 내려도 파란경고뜬다. 라는데
오히려 전방주시 잘 하면 핸들 잡으라는 소리 안 해서 좋다. 라는 경험담도 올라오는걸로봐서
상식적으로 운행한다면 오히려 편해졌고
비상식적으로 운행하는 사람들에게 패널티를 주는 좋은 방향의 업데이트로 보이네요.
ps. 좋은거 적용하라고 문자도 보내주시고 무려 리콜로 분류해줘서 감사합니다?
이게 맞냐는 좀 의문인데 평소에 오파중단이 뜨는 운전을 자주했으면 내 운전스타일을 좀 생각해봐야죠
고쵸 일시 사용불가까진 이미 있었고
이제 카메라를 더 적극적으로 사용해서
앞을 잘 보고있으면 경고 빈도를 낮추고
앞을 안 보고있으면 경고를 더 많이주고
강제중지 5회면 1주일 봉인
이렇게 3개가 추가된걸로 인지하고 있습니다
솔까 5번도 많지 않나... 저거 5번 걸릴정도면 오파 한 3주 압수해도 될거 같습니다
딴짓한건 아니고 저 파란색 깜빡인걸 못보고 앞만 보고 가다가 울려서 알았어요.
좀 더 경보인식이 나이질거라 하니 큰 불편은 없지 않을까 싶은데... 경험해봐야 할것 같아요.
그나저나 업데이트는 언제 올려는지....
그렇다고 졸았거나 딴짓한건 아니데.... 가끔 정신놓는게 문제같아요.
아니면, 나름 대응했다고 했는데 인증못받고 알람이 뜬걸지도 모르겠어요..
근데 과속 카메라는..이번 업뎃에 없겠죠? ㅠ
대신 폰 보는 순간 경고가 뙇!
이것도 궁금해서 도대체 어떻게 되는지 보자고 그냥 내비둔 경우고요...
그냥 1회만 중지당해도 일주일 정지!해도 신경 안써도 될 정도인데,
5회 중지 일주일 정지는 뭐... 일주일 정지라는 벌칙은 사실상 없다고 봐도 될 정도네요.
MYR 의 경우 중국생산이라 미국 FTA 영향을 안받고
국내법인 파지 15초룰? 이 그대로 남아잇다면..
한테타님 영상처럼 전방주시만해서 경고안뜨는건 적용안될거 같아 아쉬울수도 잇을거같아여
영상보니 핸들뜨면서 바로 비상등켜지지 않고
속도 줄이면서 켜지네요
빨간손 떠도 인수하지 않은 경우에 그 다음 프로토콜인가보네요
경고음은 날때도 있고 안 날때도 있고..
테슬라가 업데이트 할때 마다 오락가락 했던것 같아요.
의식을 잃어 응답 안하는 것일 수도 있으니까요.
실제로 골아 떨어진 만취 운전자를 태우고 가던 S가 터널에서 멈춘 적이 있었죠..
오파 켜고 운전대 잡고 갔는대 토크 인식 못해서 계속 경고 뜨고(강북로에서 일산방향 직진이었습니다) 갑자기 오파 중지되고 정차할때까지 작동 안됐었습니다.
전방주시를 안한것도 아니고, 핸들을 놓고있던것도 아니고.. 과속하거나 한것도 아닌데(적당히 차 있는 강북로 일직선 구간이었어요).
좀 이상하더군요..
빨간 경고 중에서도 운전자 주의 해제 상태일 때만 카운트 된다고 합니다.
테슬라에 대한 신뢰를 높여주고 브랜드 인식을 좋게 만드는 정책이라고 받아들여집니다~ 👍
음악 안켜고 조용히 가면 몰라도 음악 켜고 계기판 안보고 전방과 미러만 보며 직진 고속도로에서 운전하면 어렵지않게 당할 수 있어요.
핸들을 살짝 한쪽으로 누르면서 타보세요
이런 것 마저 테슬라가 앞서나가네요
안전을 위한 좋은 업데이트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