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이 적어서 비슷한 류의 내연차 대비 더 비싼 차를 사는게 아까운게 아니라면야..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구석방구석
IP 222.♡.33.35
01-03
2024-01-03 16:30:46
·
@viatoris님 조금 다른 관점에서 본다면 오랬동안 개발하고 사용하면서 시행착오를 겪은 부품과 새로 개발하고 적용된 부품간의 고장 확률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기계식 에어컨 컴프레셔와 전동식 에어컨 컴프레셔의 고장 확률, 고장시 교체비용, 진공베력식 브레이크의 고장 확률과, 전자식 브레이크 모듈의 차이 같은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dwpower12
IP 58.♡.40.116
01-03
2024-01-03 14:10:38
·
주행거리 많이없으면 가솔린이 좋은거 아닐가요?
Gesaffelstein
IP 222.♡.6.129
01-03
2024-01-03 14:11:28
·
전기차 구입비용이 비싸지만 용도에 맞긴 하네요
공돌이의하루
IP 203.♡.21.67
01-03
2024-01-03 14:12:04
·
전 운행 짧아도 기변하면서 다시 전기차로 구매했습니다. 사실 초기투자금이 문제지, 유지 비용은 전기차가 압도적으로 낫긴 합니다.
음... 뭐 하긴 제가 바꾼 레이EV는 일단 장거리 용이 아니긴 한데... 저도 작년 제 패턴을 보니까 eG80 타고 연 1만키로가 안되고, 거의 출퇴근만 하고 (그마저도 왕복 10키로...) 종종 마실 다녀오는 용도 외엔 안쓰더라구요
그래도 전기차가 낫더군요 저는
공돌이의하루
IP 203.♡.21.67
01-03
2024-01-03 14:18:53
·
아래 @네츄럴픽님 도 지적해주셨지만, 사실 목적을 좀 더 잘 따지고 구매하는것도 좋긴 합니다. 예상비용 산출이라던가
제 경우에는 가솔린 레이 vs 전기 레이 했을 때, 풀옵 기준으로 400정도만 더 비쌌고, 지금 뭐 풀충전 5천원 정도 하고 200키로 가까이 나오니.. 거기다 5년 보유할 거 생각해봤을 때, 국물류라던가 정비 항목 적은것도 꽤 크고 결정적으로 레이의 경우 출력이.... 옆에 사람 태우면 도대체 이건 무슨 레이길래 지하주차장도 힘 안들고 경쾌하게 올라가냐고.. 가속 미쳤다... 이러더라구요 'ㅇ'
저 아래 글 중엔 오닉 2wd (오닉5겠죠?) 출력이 520d 정도밖에 안된다, 이러신 후기도 봤는데 전기차 장점 중 하나는 리니어한 힘있는 가속이기도 해서... 전 사실 요즘 나오는 전기차 어지간해선 펀드라이빙은 못되도 힘있는 경쾌한 드라이빙은 된다 생각합니다. 쥐어짜는 스트레스 없어지는 것도 큰 팩터에요.
사용이 적으면 금전적인것 빼고 모든게 장점 아닌가요? 오래 세워놨지만 국물류 걱정 없다, 연료통에 오래 들어있던 휘발유 걱정 없다, 12V 방전 걱정도 훨씬 덜하다 기타 등등요. 주행거리가 짧으면 전비와 충전비가 가솔린차 유류비를 역전하는데 오래 걸린다 하는 그 경제적인 접근 빼고 모든게 장점인듯 한데요... 글쓴분은 딱히 이것이 고려 요소이신것 같지는 않고요...
저도 1년 주행거리가 8천키로 내외로 짮고 가솔린차량과 전기차 한대씩 있는데 가솔린차량은 3~4일에 한번씩은 배터리 및 기계장치 컨디션유지를 위해서 일부러 운행을 하기도 하는데 전기차는 그럴이유가 전혀 없으니 참 편합니다. 전기차의 강점은 유지비용이 적은 것도 있지만 관리가 편한 장점도 있습니다.
국방타마마
IP 125.♡.11.175
01-03
2024-01-03 14:27:40
·
일단 비 전기차 운전자인 제가 짧게 생각해본바로는 주말만 사용한다 했을때 오히려 전기차가 더 유리할거 같아요.
오히려 충전 스트레스 덜하고 좋죠.. 유류비만 생각하면서 내연 차값에 기름많이넣는다 이런 의견이 많은데.. 유류비외에 진동이나 소음에서 얻는 이득과 토크빨로오는 주행성 빠른 냉난방 내는느낌도안나는 자동차세 아직은 유지중인 톨비반값이나 친환경 주차할인, 상대적으로 친기후적이지않을까 하는 보람(?) 엔진오일같은 관리 항목이 줄어든다거나하는 편리함이 저는 크게 와닿습니다. 전기차타고 느끼는거지만 고배기량 고성능 내연차량아니면 저는 일반적인 내연기관은 굳이 안살것같습니다....
치비라부
IP 27.♡.242.69
01-03
2024-01-03 15:51:01
·
전기차는 운행이 많은 사람에게 좋다는건.. 솔직히 전기차에만 국한되는게 아니라 모든 차에 통용되는 말이죠. 차를 포함한 모든 소비제는 구매시점부터 감가를 먹어 가치가 떨어지기에깐요. 다만 전기차가 동급 내연기관차보다 가격이 비싸다보니 그 차액만큼을 운행비 절감으로 매꾸려다보니 그런말이 생긴것 같습니다.
저 같은경우 1년에 3천Km 미만으로 운행하던 집사람 세컨 내연기관차를 전기차로 기변했습니다. 새차효과?와 저렴한 운영비로 인해 주행거리가 출고 4개월만에 5천km를 돌파했는데 이런 단기적인 효과는 배제하고 장기적으로 볼때 배터리에 문제가 없다는 가정하에 저 혼자 장거리 출장갈때 이용하는거 포함해서 연간 주행거리가 6천km 밖에 안될것 같고, 충전비가 올랐고 앞으로도 오르는걸 감안하더라도 여전히 매력적인 운영비와 더불어 소모품 및 경정비와 세금에 있어 전기차쪽이 더 저렴하며, 무시동공조외 여러가지 전기차가 가지는 장점.. 무엇보다 기존 세컨 내연기관차를 방출하게된 가장 큰 계기가 적은 주행거리로 인해 겨울철이면 12v 배터리가 방전되어 별도 관리해야하는 스트레스가 사라져서 매우 만족합니다.
충전환경이 뒷받침이 된다면 고려하고 계시는 EV9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벅스라이프
IP 210.♡.84.179
01-03
2024-01-03 17:38:55
·
전기차 살까? 고민되시면 내연기관 사시는게 좋습니다. 전기차 꼭 사야겠다는 마음이 없는데 호기심에 지르시면 후회해요
SalaryLupin
IP 211.♡.142.4
01-04
2024-01-04 09:31:42
·
평일 출퇴근 왕복 20km, 월 1~2회 캠핑,년 1~1.3만km주행 패턴이지민 작년에 ev6 샀습니다.
말씀하신 주행거리와 무관(?)한 사람도 전기차 삽니다 ㅎㅎㅎ /Voll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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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이 적어서 비슷한 류의 내연차 대비 더 비싼 차를 사는게 아까운게 아니라면야..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랬동안 개발하고 사용하면서 시행착오를 겪은 부품과 새로 개발하고 적용된 부품간의 고장 확률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기계식 에어컨 컴프레셔와 전동식 에어컨 컴프레셔의 고장 확률, 고장시 교체비용,
진공베력식 브레이크의 고장 확률과, 전자식 브레이크 모듈의 차이 같은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사실 초기투자금이 문제지, 유지 비용은 전기차가 압도적으로 낫긴 합니다.
음... 뭐 하긴 제가 바꾼 레이EV는 일단 장거리 용이 아니긴 한데...
저도 작년 제 패턴을 보니까 eG80 타고 연 1만키로가 안되고, 거의 출퇴근만 하고 (그마저도 왕복 10키로...)
종종 마실 다녀오는 용도 외엔 안쓰더라구요
그래도 전기차가 낫더군요 저는
사실 목적을 좀 더 잘 따지고 구매하는것도 좋긴 합니다. 예상비용 산출이라던가
제 경우에는 가솔린 레이 vs 전기 레이 했을 때,
풀옵 기준으로 400정도만 더 비쌌고,
지금 뭐 풀충전 5천원 정도 하고 200키로 가까이 나오니..
거기다 5년 보유할 거 생각해봤을 때, 국물류라던가 정비 항목 적은것도 꽤 크고
결정적으로 레이의 경우 출력이....
옆에 사람 태우면 도대체 이건 무슨 레이길래 지하주차장도 힘 안들고 경쾌하게 올라가냐고..
가속 미쳤다... 이러더라구요 'ㅇ'
저 아래 글 중엔 오닉 2wd (오닉5겠죠?) 출력이 520d 정도밖에 안된다, 이러신 후기도 봤는데
전기차 장점 중 하나는 리니어한 힘있는 가속이기도 해서...
전 사실 요즘 나오는 전기차 어지간해선 펀드라이빙은 못되도 힘있는 경쾌한 드라이빙은 된다 생각합니다.
쥐어짜는 스트레스 없어지는 것도 큰 팩터에요.
물론 전기차가 타고싶은거라면 이런 고민 다 필요없...
가세요. :)
전기차의 강점은 유지비용이 적은 것도 있지만 관리가 편한 장점도 있습니다.
/Vollago
오래 세워둘 때는 배터리를 50% 내외로 유지하시고요.
내연차는 너무 오래 서있으면 안 좋다고 하는데, 전기차는 내연차보다 훨씬 덜 할 것 같습니다.
유류비만 생각하면서
내연 차값에 기름많이넣는다 이런 의견이 많은데..
유류비외에 진동이나 소음에서 얻는 이득과
토크빨로오는 주행성
빠른 냉난방
내는느낌도안나는 자동차세
아직은 유지중인 톨비반값이나
친환경 주차할인,
상대적으로 친기후적이지않을까 하는 보람(?)
엔진오일같은 관리 항목이 줄어든다거나하는
편리함이 저는 크게 와닿습니다.
전기차타고 느끼는거지만
고배기량 고성능 내연차량아니면
저는 일반적인 내연기관은 굳이 안살것같습니다....
저 같은경우 1년에 3천Km 미만으로 운행하던 집사람 세컨 내연기관차를 전기차로 기변했습니다.
새차효과?와 저렴한 운영비로 인해 주행거리가 출고 4개월만에 5천km를 돌파했는데 이런 단기적인 효과는 배제하고 장기적으로 볼때 배터리에 문제가 없다는 가정하에 저 혼자 장거리 출장갈때 이용하는거 포함해서 연간 주행거리가 6천km 밖에 안될것 같고, 충전비가 올랐고 앞으로도 오르는걸 감안하더라도 여전히 매력적인 운영비와 더불어 소모품 및 경정비와 세금에 있어 전기차쪽이 더 저렴하며, 무시동공조외 여러가지 전기차가 가지는 장점.. 무엇보다 기존 세컨 내연기관차를 방출하게된 가장 큰 계기가 적은 주행거리로 인해 겨울철이면 12v 배터리가 방전되어 별도 관리해야하는 스트레스가 사라져서 매우 만족합니다.
충전환경이 뒷받침이 된다면 고려하고 계시는 EV9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전기차 꼭 사야겠다는 마음이 없는데 호기심에 지르시면 후회해요
말씀하신 주행거리와 무관(?)한 사람도 전기차 삽니다 ㅎㅎㅎ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