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다2 엔진 다담주 정도에 사업소로
엔진오일 압센서 부족함으로 무상수리를 갑니다.
대충알아보니 엔진을 내리고 작업하고 시간은 4시간 정도 걸린다 하네요.
그래서 엔진을 내리는 김에 병행할 수 있는 예방정비를 해볼까 하는데요.
점화플러그는 14만KM 즘 갈았고, 코일은 교체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16.5만Km를 주파중에 있습니다.
메뉴얼을 찾아봐도 점화코일에 대한 점검이나 교체주기가 명기되있지 않습니다.
떨림이나 출력에 문제는 없어보이는데, 이상현상이 없을경우 점화코일은 무교환일까요 ?
아 물론 예방정비로 갈면 좋겠으나.. 금전적인 부분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음에.. 고민을 합니다
+더불어 람다2 엔진인데 엔진 내리면서 함께 병행 할 수 있는 예방정비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다들 새해복 많이 많으시고 무탈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끝.

엔진마운트, 미션마운트 교체 불요할까요. 아님 이렇도 차령에 따라 필히 문제가 되니 이번에 가는게 좋을려나요
저는 점화 플러그를 직접 갈때 뜯는 김에 이그너션 코일도 함께 갈았지만 아직 멀쩡한 부품이라 잘 보관을 해두었습니다.
코일은 플러그대비 좀 비싼편이었습니다. 제겐..
엔진 내리고 그런작업하는데 4시간으론 충분하지도 않구요...
저라면 코일은 교환할 거 같네요...15만 타면 고장 나는 차들 많이 생깁니다...부품값도 개당 2만원으로 저렴하니, 나중에 공임비 주고 교환하려면 돈 아까운....
점화코일은 소모품으로 계산되진 않습니다만.
세월이 흐르다보면 열에 의해 절연재(고무/플라스틱)가 열화되어 갈라지거나 바스라지고,
또한 1/2차 코일간 저항값이 점점 증가하여 약 15~30만km정도 사용하면 교환을 해줘야되는 시점(차례차례 불량이 나는. 이른바 수명이라 부르는.)이 옵니다. 대부분은 그 마일리지가 도달하기전에 교환을 한두번씩 하구요.
구형 BMW 같은 경우에 가장 흔하게 쓰는 보쉬 점화코일 신품 6개를 넣으면 1~2개가 1~2년 내로 불량나구요. 나머지 4~5개는 15~30만km 정도를 씁니다.
또한 오래된 차량에 점화코일 교환을 권하는 경우는
점화계열에 이상이 있는데, 이상증상이 뚜렷하게 안 나타나는 경우도 있기에
-물론 완전히 죽어 계속 실화가 난다면 진단하기 좋겠지만, 냉간에만 부조, 열간에만 부조, 과부하시 부조 등 생각보다 많은 경우가 있습니다.-
국산차 같이 부품대 얼마안하면, 공임 여러번 쓰느니 점화플러그랑 같이 교환하라고 권하는 것이구요.
겉벨트세트, 코일 공임없이 교체가능하다면
교체해야겠습니다
2023년 마지막 날, 어두캄캄한 고속도로에서 뜨는 엔진 경고등만큼 무서운 게 없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