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오사카 차로 다녀와서 짧게 후기 남깁니다
참고로 도쿄에서 오사카 거리/소요시간은 대략 이정도

499km 5시간45분
톨비11,000-12,000엔 정도입니다
이정도의 장거리는 처음이라 걱정을 조금 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갈만 했습니다
전기차라 충전은 중간에 쉬면서 두번 했는데 충분 했구요
일본 연말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다녀와서
충전기도 딱히 대기는 없었습니다
날씨도 따뜻해서(영상5도 전후), 전비도 5.5-6정도 나오더라구요
여행중에 USJ와 쿄토를 짧게 다녀왔는데,
한국분들이 정말 많으셔서 놀랐습니다
사진을 부탁하려고 주위를 둘러보면 대부분이 한국분들이라
어렵지 않게 부탁할 수 있었네요 ㅎ

아이오닉5는 쿄토에서 딱 한대 봤는데 잘보니 택시였네요
mk택시에 몇십대 납품했다고 들었는데 그거인듯
한국 전기차 택시와 비슷한 운전일지가 궁금했네요 ㅎㅎ
다른 전기차들은
모델3 y는 많지는 않았지만 종종 보였네요
그리고 충전소에서 벤츠eqa eqe한대씩 본게 전부입니다
나름 장거리라 몸이 피곤하긴 했는데,
제가 어릴때 아무런 피곤하다는 내색도 없이 여기저기 데려다 주신
아버지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싸긴 합니다 그런데 전반적으로 교통비가 비싸서 또 이게 크게 비싸게 안느껴지는게 함정이죠 ㅜ
(신칸센 도쿄-오사카가 1.5만엔 정도)
체감상 한국 4-5배정도 되는것같아요
일본국내에 재류하지않는 외국인?한테는
그래도 정액제 패스같은걸 팔아서 다행..
3일에 5천엔 정도였는데
etc 기계가 알려주는 요금으로는 첫날 바로 뽕뽑을정도
오 etc도 그런게 있었군요 몰랐습니다
그게 다른 교통비도 비싼편이라 그냥 이게 당연하다 생각하고 다들 다니는거 같더라구요
네 애플맵입니다 카플레이도 hud연동이 되어서 잘 쓰고 있습니다
/Vollago
생각해보면 한국보다는 한산한거 같긴해요
쿄토 MK택시에 50대 납품한거 같더라구요
좁은 쿄토에50대나 있어서 그런지 다른데보단 보기 쉬운거 같아요
철도 같은것도 비싸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타고 다니는거 같아요 ㅎㅎ
그래도 2명이상이 되면 자 차가 더 싸져서...
이전에.미에.살때 처가집 센다이 까지 가면.
편도 700km 다녔는데...
싸게.갈려고 당시에는.새벽에 톨비 반값이라.
차박하면서 다녔네요..
토메이. .. 수도고. 토호쿠 이렇게 다닐때 수도고를 밤 12시 언저리 통과를.해야.. 다음날 점심때 처갓집을 갔죠.
당시 장거리를.많이 다녀. 요즘
부산 서울은 맘편하게 다닙니다
새벽 톨비 반값하던 때가 있었군요
지금은 12시-새벽4시 사이에 통과하면 30%할인입니다
미에에서 센다이 엄청나네요;;
납품 할때 색상 까지 통일 했나 저도 똑같은 색 봤습니다
걸어가는데 뒤에서 익숙한 위이이이이이잉~ 하는 소리 들리길래 오잉 했는데
일본에서 보니까 뭔가 신기했습니다
쿄토는 예전 건물들이 많이서 더 눈에 띄는거 같아요
홍보효과도 노렸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