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타고 있는 차가 연식도 키로수도 쫌 되니 힘들어하는 소리가 많이 나네요
물론 손 좀 보면 타는데 문제는 없지만 NVH 측면에서 불만이 많아서 더 좋은 차로 바꿀까 보고 있습니다
아직 와이프 설득중이라 계획만 세워놓고 엎어질수도 있지만요 ㅠㅠ
일단 예산에서는 그랜저 ig나 올 뉴 K7이 가장 적합해보이는데 디자인 측면에서 그랜저가 제 취향이고
주행거리가 좀 되기 때문에(연 2.5만) 공인연비 기준으로 유류비 차이가 상당히 나서 하브로 보고 있습니다
주차장 할인이나 저속 정숙성은 덤이구요
여기서 몇 가지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1.
블루링크는 꼭 있었으면 해서 찾아보니 18년식 이후로는 전부 있다고 하던데
18년식 이후로 찾으면 상관이 없을까요?
일단 옵션표 기준으로 18년부터는 기본 옵션으로 들어가있는걸 확인하긴 했는데
엔카는 블루링크 옵션이 있는지 볼 방법이 없고
케이카는 18년식 이후 차량인데도 블루링크 표시가 안되어있는 차량들이 있더라구요
이게 단순 누락인건지 진짜 없는건지를 모르겠네요
2.
LED 라이트면 시인성이 확실히 많이 좋아지나요?
LED 라이트 옵션 유무로 매물 가격이 생각보다 좀 차이가 나던데 꼭 필요한 옵션일까요?
야간 운전도 좀 하는 편이라 시인성이 확 좋아지면 비싸도 들어가있는걸 살까 생각중인데
할로겐 램프랑 시인성은 비슷하고 디자인 측면에서만 차이가 난다면 없는걸 사도 괜찮지 않을까 싶구요
3.
그랜저 ig 특유의 고질병이 있을까요?
워낙 많이 팔린 차고 나온지도 좀 됐다보니 나올만한 문제는 다 나왔을 것 같은데 치명적인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4.
하브 연료비가 많이 저렴함에도 불구하고 3.0이나 3.3을 선택해야할 이유가 혹시 있을까요?
3.0 기준으로 하브랑 유류비가 한 달에 10만원 넘게 차이가 나던데
4기통과 6기통의 넘을 수 없는 차이로 기름 좀 먹어도 6기통을 타는게 좋다던지
아니면 2.4 엔진에 결함이 있어서 당장은 저렴해도 피곤한 일이 생길 수 있다던지
혹은 기타 이유로 2.4엔진 혹은 하브 시스템을 선택하면 안된다던지요
지금 타던 차가 엔진 문제로 한번 교체를 받았는데 교체 받느라 조금 피곤했던지라 이런거에 조금 민감하네요
2. LED 라이트는 제생각엔 노란 전구가 비오는날에는 더 잘 보였습니다.
3. 그랜저ig, k7 이 프론트케이스 누유, 등속조인트 누유 등이 고질병 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룸미러 사진이 없으면 직접 가서 보거나 전화로 물어봐야지만 알 수 있겠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정확히는 가솔린이면 3.0(3.3) 하브면 엔진이 아쉬워도 하브 이렇게요.
2.4엔진의 고질병이라기 보다는 아무리 엔진이 좋아졌어도 출력이 여유롭지는 못해서요.
하브도 가끔 답답하거든요.
블루링크는 실내사진 있으면 룸미러만 봐도 쉽게 확인 가능하고
고질병이라고 하면 클럭스프링 문제로 핸들에서 개구리소리 (전 안겪어봤습니다), 전면 H로고가 떨어지는경우(역시 안겪어봤습니다), 루프의 사이드 플라스틱 가니쉬의 갈라짐(이건 거의 100% 당첨인데 부품값 3만원대입니다) 이정도 있는 것 같네요.
하브는 연비도 연비지만 정숙성이 더 맘에 듭니다.
다시 구입하라면 하브로 갈지 3.0으로갈지 반반이긴하네요.
그리고 2017년 11월 이후로 검색(2018MY)하시면 HDA1 달린 차량을 고르실 수 있을거에요.
HDA 있는거랑 없는거랑 꽤 운전편의성에 차이가 있더라구요.
역시 2.4 엔진으로 그랜저를 끌고 가기에는 부족하긴 하군요
고질병은 치명적인건 없어보이고 하브랑 3.0이 문제네요 ㅎㅎ
그래도 2.4라고 해도 지금 차보다는 훨씬 잘 나갈테니 하브쪽으로 마음이 기울기는 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엔진 회전수 2,000RPM이하로 국내 도로에서 충분한 스피드와 강력한 힘을 제공하여 운전이 매우 편하고 고속도로 연비도 적당히 잘 나오고 모든 전장품 5년/10만Km AS가 살아 있는 물건들 쉽게 찿으실 수 있겠습니다.
G80 저도 참 사고싶지만 2.5T면 RG3인데 제가 보는 차들이랑은 천만원이 넘게 차이나네요
혹시 천만원 지원해주시면 당장 달려가서 사겠습니다 ㅎㅎ
구형 G80 3.3에 비해 신형 G80 2.5T의 연비는 정말 획기적으로 좋아져서 그런지 중고차값이 쎄나 봅니다.ㅠㅠ
공인 연비로만 봐도 신나게 먹을게 눈에 훤히 보이더라구요 ㅋㅋ
대충 한달에 12만원이나 더 먹을 것 같던데 역시 경제성은 하브가 좋긴 하네요
18년식 이상을 추천 하는건 스마트크루즈가 18년식 이상 부터 HDA가 들어갔고 19년식 부터는 1,2열 유리가 이중접합 유리로 변경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블루링크 때문에 18년식 이상으로 보고있었는데 19년식부터 이중접합이라니... 이것도 굉장히 끌리네요
안그래도 지금 타는 차가 너무 시끄러워서 고속도로만 타면 대화할 때 소리를 질러야 할 정도다보니 NVH만 생각하게되네요 ㅋㅋ
옵션 찾아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하브에 이중접합 진짜 너무 조용해요.
(블루링크 없으면 버튼이 1개 밖에 없습니다.)
그 외 여담으로 그랜저는 2017년 11월 부터 HDA 가 들어가므로 안전하게 2018년식 이후로
구매를 추천 드려요
2. LED 나 HID 밝기는 비슷하거나 제가 알기로는 HID가 오히려 더 밝다고 들었습니다.
이 부분은 좀더 자세히 아는 분에게 패스
3. 이 부분도 자세히 아는 분에게 패스
제 기억엔 2.4 미션... 엔진계통에서 고질병이 있다고 들어서
전 K7 3.0을 구매했습니다만
하브를 더 원했지만 비싸서 , 그리고 그 시점엔 매물이 없어서 못샀어요
4. K7 3.0을 타고 있는 입장에서 장단점은
장점 : 정숙하면서도 필요시 힘있게 잘 나간다.
단점 : 연비가 매우 좋지 않다(시내 7Km 이하, 고속도로 15Km), 세금이 비싸진다,
룸미러 버튼이 여러개 있는지만 확인하면 되는군요 간단하네요
그리고 3.0 시내 연비는 무섭네요 ㅋㅋ...
저도 동일하게 블루링크 있는거 구매하고 싶어서 해당 옵션으로 체크하고 검색했습니다.
케이카는 옵션 체크 있는거 알고 있는데 엔카는 저 옵션이 없더라구요 ㅠ
5년째 12만km 타고있는데, 엔진오일10여회, 미션오일1회, 타이어2번교체 말고는 고장이 없습니다.
주행거리가 많으시니 HDA는 필수 (저는HDA 옵션없이 출고해서, 출고후에 순정기능 튜닝으로 90만원주고 달았습니다. 핸들버튼과, 계기판교체)
블루링크 생각보다 자주는 안씁니다.. 블루링크 반응이 좀 느려서요. 어떨땐 차손잡이잡고 20초 30초 서있을때도있어요.
저도 그파님처럼 고장 없는 차를 고르면 좋겠네요 ㅎㅎ
블루링크는 문 여는건 필요없고 여름이랑 겨울에 공조기 미리 틀어두는게 너무 부럽더라구요
예전에 쏘카 빌릴때 지하주차장에서 문 늦게 잠기고 그랬던 경험이 있어서 블루링크 해도 차키는 들고다닐 것 같습니다 ㅋㅋ
풀주유시 680~720km 주행 / 정차시 가솔린이라 그런지 조용하고
4도어 전부 이중접합이라 창문닫으면 조용합니다 (익스클루시브 스페셜가야 2열까지 이중접합차음유리)
남들이 왜 2.4사냐 3.0사라 했는데 실질적으로 2.4 결함있다고해도 그냥 싸길래 샀는데 잘산것같습니다.
원래 1.6 자흡을 타고있어서 하브든 3.3이든 그냥 2.4든 뭘 타도 업그레이드이긴 합니다 ㅋㅋ
차라리 안드로이드 오토를 쓰는게 좋더군요. 다만, 유선이라서 핸드폰에 USB선을 꽂아야 합니다.
저는 다른 기능은 필요없고 여름이나 겨울에 공조장치만 미리 틀 수 있으면 됩니다 ㅎㅎ
첫번째는 공회전 금지 정책때문에 연속 가동시간이 10분(?) 정도로 제한되어 있고, 둘째는 바닥 송풍 모드가 강하게 작동하면서 바닥매트의 먼지가 대량으로 운전실내로 확산되는 것이었습니다. 얼굴모드로 하면 그나마 덜한 미세먼지입니다만, 원격시동은 바닥송풍을 강하게 하다보니 그런 문제가 좀 있어서 저는 일부로 사용을 안 했습니다.
ㅎㅎ
5년차 넘으니, 부싱류가 좀 찌그걱거리긴 하지만, 속썩이지 않아서 좋네요..
블루링크는 5년 넘으면 1년계약으로 5500원/월 입니다.. (저는 사용하고 있어요.. 내비 목적지 전송기능 의외로 편해요)
왠만하면 고장 없이 잘 굴러가나보네요 ㅎㅎ
짐을 많이 실을 일은 없어서 트렁크는 괜찮습니다
가끔은 아쉽긴 하겠지만 지금 차보다 2열이 훨씬 넓으니 적재는 문제 없겠네요
고속도로 19~21km 나와요. 3만정도 탔었는데 시내, 고속 평균 연비가 17.8인가 그랬었습니다.
그랜저 가솔린 갈바에는 G80 가겠어요.
와 평균 연비가 17.8 ㄷㄷㄷ 공인보다 훨씬 잘 나오네요
이러면 정말 안살 이유가 없네요
lpi는 어떤 장점이 있을까요?
아예 고려를 안했던건데 유류비 절감이 많이 되나요?
그리고 왠만하면 led 있는걸로 선택하심이... 시동켜면 눈알 움직이는거랑 라이트 키면 불빛 색상 차이로 감성이 좀 차오릅니다...
힘은 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주행은 부드러운데, 승차감은 흔히들 말씀하시는 단단한 느낌입니다.
안드오토 유선으로 쓰다가 얼마전에 알리에서 2만7천원(?) 정도 하는 무선동글 사서 ,지금은 무선으로 안드오토 쓰고 있습니다.
고속도로 연비가 21~23 정도 나오고, 만족하며 타고 있습니다.
워낙~ 많이 팔린 차량이기때문에 아무래도 노출된 고장이 많을뿐이지 딱히 고질병이라고 부를만한 건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나 차를 거칠게 모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반적인 운전 상황에서는 가솔린2.4도 힘이 부족한 편은 아닙니다.
넉넉하지 못할뿐이죠.
그리고 가솔린 2.4가 사골 중 사골이라 현대 엔진 중 가장 안정된 엔진 중 하나입니다.
2.4 하브도 현대 하브 시스템 중에서는 가장 안정된 엔진이구요.
그리고 ig와 ig 페리는 완전 다른 차입니다.
세팅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둘다 꼭 시승을 해보세요.
또 윗분 댓글에 현대 2.5 자연흡기 터보 다 좋아서 ig 페리 타면서 2.5자연흡기 시내에서도 평균연비 아무리 나빠도 항상 8키로 이상 나왔었고 고속은 항상 15키로 이상 나왔었습니다. 2.5휘발유 가면서 기존 2.4 휘발유엔진들과는 다르게드라마틱? 하게 연비가 좋아졌으니 하브 사실 돈이면 2.5휘발유로 더 들어가는 돈이랑 중고차값이랑 계산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