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내 차량으로 후륜을 고려중인데...아무래도 겨울이 걱정입니다.
그래서 출고하게되면 타이어를 올웨더로 바꿔주려고 하는데, 올웨더만으로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경우에 따라서 눈이 와도 꼭 나가야하는 상황이라, 눈길 운전은 필수입니다.
후륜+올웨더로 겨울 나기가 어렵다면, 차종을 바꿔서 4륜이나 전륜으로 가야할 것 같네요
후륜+올웨더로 겨울 나시는 분들 경험 공유 부탁드립니다.
후륜+올웨더가 4륜+올시즌 vs 전륜+올시즌 정도 주행능력이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눈길 주행을 무조건 해야하신다면, 그냥 시즌마다 윈터 끼우시는게 마음이 편하실거같아요.
윈터로 가는 것보다 어차피 새로 살 차량 전륜이나 사륜으로 가려고 합니다. 정말 필요하다면요
눈와서 문제 있던적 한번도 없었습니다.
올시즌 전륜보다 낫다면...확실히 괜찮은 것 같네요
왜냐하면 뒤가 미끄러지면 앞이 미끄러지는 것보다 대처가 어렵기 때문인데요.
비슷한 이유로 후륜구동차는 미끄러질때가 문제입니다.
사실 올웨더 정도만 꼽아도, 적설량 5cm? 8cm? 이 정도의 눈이라면 큰 문제 없이 다닐 수 있는데요.
도로 상황이라는게 항상 일정한게 아니라서,
어디 뭐 눈이 좀 쌓이고 녹아 얼음되고 그런 상황에서 섰다가 출발해야 하는게 겹치고 그러면요,
올웨더가 아니라 윈터를 꼽아도 휠스핀이 날 수 있죠.
그런데 이런 상황에선 후륜구동은.. 뒤가 돌다가, 좌우로 와리가리 하기 때문에... 사실 전진이 어렵게 됩니다.
전륜구동은 좌우로 와리가리 하는걸 스티어링을 돌려서 잡으면, 계속해서 휠스핀을 해서 전진이 가능한데,
후륜구동은 휠스핀이 발생하면 포기해야 하거든요.
그래서 후륜구동의 문제는 가냐 못가냐...보다는,
미끄러지는 상황에서 대처가 쉽냐 어렵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예 제설이 안돼있고 며칠이 지나도 빙판으로 있어이
지금은 후륜 올웨더입니다.
오늘 폭설이었지만 괜찮았어요.
방판에는 사륜이든 윈터든 운전은 피하는게 답입니다.
얼마전 광주 폭설 직후 다녀왔고 별 문제 없었습니다
(브레이크가 쬐끔 밀리는 느낌이 들긴 합니다)
물론 이 정도 쌓인 길이면 어느정도 저속으로 다녀야 하긴 하지만요
그리고 AWD는 출발시에 도움 되는 거지 제동시나 방향 전환시에는 타이어 성능에 절대적으로 의존합니다.
눈앞에 후륜이든 사륜이든 평등합니다
저는 후륜이지만 서울이라 딱히 후륜으로 못 가겠다 생각든 적은 없어요
후륜으로 눈길 못다니면 전국 포터들 다 장사 접어야하고요 ㅋㅋ
겨울 타이어 바꿔 본 적이 없네요!.. 4륜이라 팔공산 잘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