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EV가 운행중 쉽게 발생할 수 있는 가속 상황에서 배터리 전압 강하가 일어나고, 이로인해 LFP 장점인 수명에도 치명적인 영향을 준다고 강조하던 유튜브 영상이 있었습니다.
전압강화가 곧 수명 저하를 유발한다는건 너무 명확하다는 전제를 가지고 얘기하는 것 같아서 LFP 차주로서 민감할 수 밖에 없는 내용이었는데, 이에 대해 반론 영상이 올라왔네요.
배터리 회사 메뉴얼을 가지고 얘기하신거봐서는 2.9V로는 수명저하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얘기가 더 신뢰성은 있어보입니다.
어디 사이트의 몇 줄 나온 내용을 보고서 기술적으로 반박 하는 건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적어도 반박을 하려면, 실제 판매되는 LFP 배터리 기술 사양이라도 가져와서 ... 그걸 근거로 반론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냥... 본인들의 생각이 맞다고 판단되면... 그렇게 생각했으면 합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지극히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LFP와 NCM 배터리에 대한 판단은... 별거 없습니다.
LFP가 정말로 좋은 배터리 였다면, 대부분의 자동차 회사들이 주력 제품에 사용했을 것이란 겁니다.
전기 자동차에 진작 LFP를 넣어서 대량으로 팔았을 것이란 겁니다.
https://biz.chosun.com/industry/car/2023/12/21/DCNOUIOVGBDZNB6SZMOMBR3OFA/
제가 알기론(틀릴 수도 있지만) 테슬라와 BYD가 적극적으로 LFP를 사용하는 곳은 중국 또는 구매력이 크지 않은 지역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회사들도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데요.
그리고, 아직 벌어지지 않은 회사들의 예시는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LFP를 시장에서 사용하지 않는 다가 아닙니다. 그냥, LFP의 성능이 NCM하고 마치 대등한 것처럼 부풀리는 것도 좋지 않다는 겁니다. 기본적인 화학적(과학적) 특성이 있는데, 마치 대등한 것 처럼 근거도 없이 얘길하는 유튜버들이 웃기다는 것이죠.
LFP 대중화를 불러온 테슬라 조차도 고성능 모델 라인에 LFP 안쓰지 않나요. 만약에 테슬라가 모델 S 플레드에 LFP를 쓰면서 NCM과 대등해요 했으면 문제가 될거 같긴한데 그렇지가 않죠.
장단점 무시한채 대등하다고 얘기하는 유튜버 영상 하나 올려주실 수 있을까요? 어떤 논리인지 궁금하긴하네요.
대등한것처럼 얘기한사람 넘어선다는 사람이 있었나요? 거리나 가격에 맞추면 괜찮은 배터리라는거죠.
어느누가 LFP가 NCM보다 더 좋은 배터리라고 했습니까.
근데 반대로.
어떤분들은 못쓸물건이다 겨울에 어떤조건에서 급격히 배터리가 없어져서 못탄다, 전압강하가 증거다!등등등등등 타면 안될 물건으로 정해놓고 이야기 하고있죠. 본인들 말이 무조건 맞다면서. 전세계 제일 유명한 대학 나온 석학들이 실제 전세계 차량 필드 데이터 받으면서 연구개발하는게 진짜겠습니까. 차량 한대에 obd 꼽아서 데이터 보여주면서 그럴듯하게 설명하는게 진짜겠습니까.
이미 타고 있는 해외며 국내며 LFP 차량들이 몇년이 되어가는데도 말이죠.
기술이 발전해서 이제 대량 생산과 가성비있는 제품이 나오는듯 하네요.
이 정도도 안되는 회사들은 아직도 못 만들거나 타자 제품 사다가 장착해서 팔고 있지만요.
BYD도 LFP를 점점 줄일 계획이고 삼원계로 갈려고 노력중인데 쉽지 않아보이는데 방향성은 결국 삼원계라는거죠. 이미 한계인 LFP를 붙잡고 있는게 말이 안되죠. 기업은 미래를 보고 움직입니다.
LFP가 지금 당장은 가격 때문에 없으면 안되는 배터리이긴 합니다만 초소형 및 경형 전기차 이외에 쓰이는건 가격대비 별로 라는거죠. 그 가격에 삼원계 전기차도 있으니까요. LFP 배터리가 시장상황으로 2~3년 뒤면 전기차용으로는 설 자리가 많이 좁아져서 ESS용으로나 많이 팔릴 배터리이기도 하구요.
보급형이면 4~6천만원 차량도 해당이 될 것 같은데 걱정이군요.
https://www.etnews.com/20231103000284
현대차그룹은 배터리셀 용량을 LFP 배터리로는 업계 최고 수준인 60암페어(Ah)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에너지 밀도는 300와트시(Wh)/Kg 수준으로 알려졌다. 현대차그룹은 니켈 기반 삼원계(NCM) 배터리에 못지않은 수준으로 LFP 배터리의 전압, 용량을 개선해 오는 2025년 전기차에 탑재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이 전기차용 LFP 배터리 개발에 나선 것은 보급형·중저가 전기차에 적용할 배터리를 확보하기 위해서다. 최근 경기침체로 소비심리가 꺾이면서 전기차 시장에서 보급형 차량 수요가 늘고 있다.
기자들이 뇌피셜도 많구요. 실상 LG도 LFP 배터리 생산 준비중인것도 일부 전기차, 대부분 ESS용으로 쓰일것으로 알려져있고 현대에서 중견기업과 만들 LFP도 일부 전기차에만 쓰일 정도로 크지 않을것이라도 예상되고 있죠. 국내 환경부 기준이 점점 더 빡빡해짐에 대책이라고 보면 되구요. 또한 중국기업이 사가는 LFP 가격 보다 우리나라 기업이 사가는 LFP 가격이 더 비싸게 사들여오고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 기사 정말 말도 안되는게 요즘 기자들이 잘못된 뇌피셜로 쓰는게 너무 많은데 LFP로 에너지 밀도를 kg당 300와트시를 올리는건 불가능이죠. 이미 팩밀도와 셀 에너지 밀도 LFP는 한계에 도달 했습니다. LFP 중에 제일 좋다는 블레이드 배터리도 연식에 따라 165와트시~180와트시 입니다.
CATL 삼원계 더 집중이나, BYD 의 LFP 비중 축소 근거 자료가 어디인지 궁금하네요? 시장 상황은 정반대로 가는게 수치로 보이는데요.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30719000515
중국의 2차전지 생산량중 NCM(니켈카드뮴납) 2차전지 생산량이 전년대비 12.6% 증가한 99.6GWh로 전체 생산량의 33.9%를 차지했다. LFP(리튬철인산) 2차전지 생산량은 전년대비 53.8% 증가한 193.5GWh로, 전체 생산량의 65.9%를 차지했다.
업계 관계자는 "중국의 업계 전체가 LFP 배터리로 전환중"이라며 "LFP 배터리의 에너지밀도가 높아져서 충분히 항속거리 500km를 도달할 수 있는 만큼, 가격경쟁력이 높은 LFP 2차전지가 선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꾸 국내기사만 가져오시는데 가져오는 기사마다 죄다 말도 안되서나 맞지도 않는 기지 뇌피셜만 가져오시는군요. 저 윗분도 마찬가지고. 중국의 초소형 전기차 시장을 보시길 바랍니다. 중국 탑 5안에 들어가는 중고가형 전기차 기업들은 LFP 점점 줄이고 미래를 보고 있지요. 님이 말하는 LFP쪽 그건 초소형 전기차나 경형쪽입니다. 중국에서 대부분 소비되는 배터리 자체도 그쪽이 더 많구요. 그리고 중국에사 재생에너지쪽으로 굉장히 규모가 큰데 그쪽에 ESS용으로 LFP가 대거 들어갑니다. 일게 이상한 기사 들고 오지 마시고 중국 시장 전체를 보시기 바랍니다.
향후 테슬라가 연간 차량 제조에 사용할 전체 배터리양 112테라와트중,
70테라와트는 LFP를 쓸거라는 마스터플랜3를 연초에 공개했었죠.
https://insideevs.com/news/660046/tesla-said-plan-us-battery-cell-plant-using-catl-lfp-tech/
지난 3월에 과거 파나소닉 합작처럼 CATL합작으로 LFP를 테슬라가 미국에서 생산하는 것을 허가해달라고 논의하러 백악관에 들어갔었죠.
파나소닉의 기술을 빌려서 했었습니다.
공장설치운영을 파나소닉이 해주죠.
거기서 양산하면서 습득해서 자체 4680으로 이어졌죠.
https://www.tesla.com/blog/panasonic-and-tesla-sign-agreement-gigafactory
2014년이라 오래전 일이죠.
당시 파나직원들이 새벽에 공장나오면 늦은 테슬라직원들이 인사하고 커피 마시러 갔다는등 리얼타임 일화들이 재미있었죠.
초기에 모터에 들어가는 희토류가 중국 의존도가 높다 하여 희토류를 사용하지 않는 모터까지 개발해서 적용한 테슬라가 현재는 중국에 공장까지 세우고 CATL에서 배터리까지 사다 쓰기는 하니까요 저 때 저렇게 한 것이 미래를 봤을 때 NCM은 내재화를 해야겠고 기술력은 없으니 파나소닉의 도움을 받은 것이라고 볼 수는 있겠죠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긴 어려우니까 다만 저 얘기가 LFP 내재화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로 성립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LFP를 내재화 하기 위해서 어떠한 행동도 하지 않고 있으니까요
10년전이라고 기술습득을 위해서 투자한 것이 없어지지는 않잖아요.
반대로 이른 투자가 수년후 내재화로 이어지죠.
NCM 양산기술 내제화 수순도 같았습니다.
파나에서 직접 사다 쓰다가,
이후 공장을 합작했고,
자체 폼팩터 개발에 이르렇죠.
LFP도 CATL에서 직접 사다쓰다,
이후 공장 합작을 진행했죠.
동일하게 반복되는 루틴이 내제화의 행동으로 보이지 않으신다면야,
공장을 건설하려는 시도도 아니시라면야,
아마 시간이 더 지나 양산이 되어야 행동으로 보이시겠네요.
간단히 말하면 전압강하 자체가 셀에 좋은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모닝은 슬슬 기어가는 상태로 탔는데도 전압이 출렁이죠. 삼원계는 그렇게 탔을시 그런 전압강하는 보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