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토레스EVX 차량이 후방 추돌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사고가 있습니다.
역시 전기차니 또 빠떼리에서 불났구만! 했었습니다
놀랍게도 화재는 26분 만에 진압되었다고 합니다!? 엥 이게 어찌된건가 하니....
Electromagnetic track brake

https://m.newspim.com/news/view/20231221001032
의외의 반전으로 배터리 팩은 문제가 없었다는 기사가 떳네요?
출처 : 뉴스펌에서
최근에 토레스EVX 차량이 후방 추돌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사고가 있습니다.
역시 전기차니 또 빠떼리에서 불났구만! 했었습니다
놀랍게도 화재는 26분 만에 진압되었다고 합니다!? 엥 이게 어찌된건가 하니....

https://m.newspim.com/news/view/20231221001032
의외의 반전으로 배터리 팩은 문제가 없었다는 기사가 떳네요?
즉, 복사열이던 간에 큰 불이 차에서 나고 있기 때문에 배터리팩은 어떤식으로든 열이 가해질 텐데 열폭주로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이 점에서 타 NCM, LTO배터리 전기차 대비 안전하게 보여집니다.
(위의 해당 배터리는 진작에 열폭주가 발생하여 차체 구조물이 다 녹아내려서 남는 것도 없을 겁니다)
겨울철 충전속도 문제만 해결되면 lpf 배터리가 메인이 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용 보조 배터리들은 잘못 다루면 신기하게 알아서 스웰링하고 이러는데, 쟤는 저 뜨거운 열기 속에서도 어떤 반응도 없이 안전하게 잘 있네요 ㄷㄷ
불안한 배터리 아저씨
배터리 냉각 장비가 사용된 흔적이 안보이기는 하네요.
LFP의 아쉬운 C레이트로 인한 출력은 EVX 정도면 적당한 듯 하구요..
(일상 주행에서 200마력 넘게 쓸 일도 잘 없으므로, 딱 이 정도 용량과 출력이 전기차의 대세가 될 것라 생각....)
반대로 LFP도 TP설계 대충 하면 불 나구요. 중국 내수용 저가 전기차에서 불 되게 많이 납니다. 일년에 열 건에서 20건 이상... 중국 내수라 기사가 안날 뿐이죠. LFP나 NCM이나 화재율은 비슷하다는 조사결과도 있구요.
다만 위 모든걸 차치하고라도 LFP가 압도적으로 저렴한 것도 사실이고 NCM이 에너지밀도나 급속충전 같은 성능들이 넘사벽으로 높은 것도 사실이라 앞으로 전기차 배터리 시장은 중저가 보급형 차량에는 LFP, 고급형 퍼포먼스 전기차는 NCM으로 완전히 양분될걸로 보고 있습니다.
NCM 셀도 이제 이런 설계들이 많이 연구돼서, 앞으로 나오는 전기차들은 안전성이 많이 좋아질겁니다.
기술발전으로 500km 가는 lfp 전기차가 분명 언젠가 나오긴 하겠지만 그때쯤 NCM(+A) 는 700km 800km 달리고 있을거라서요. 그게 아니면 주행거리를 500km에 맞추는 대신 용량을 줄여서 원가와 경량화를 이득 보든가요.
개인적으론 수천에서 억대 자산인 자동차를 구매하는데 가격 몇백 비싸더라도 성능을 챙기는게 이득이라는 생각이라 lfp 전기차는 정말 웬만하면 안 살 것 같습니다.
리튬이온 배터리팩이었으면 열폭주가 일어 났을 거라고 생각 합니다.
뉴스에서나 전기차 화재난거 뽑아서 대서특필하지 사고나서 화재 안나는게 압도적으로 많을껍니다.
티볼리 판매량이 디자인이었던 것 처럼, 어쩌면 전기차 NCM LFP 이슈는 차쟁이들의 이슈이지 결국 디자인이나 UI가 승리를 가져다 줄지 누가 알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