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머니가 타시는 투싼 디젤에 경고등이 켜져서 크리닝 업체에 맞기셨는데, 165만원을 주시고 흡기, 인젝터, DPF 클리닝을 받으셨다고 말씀을 해 주셨어요. 가시기 전에 저한테 연락주셨으면 제가 좀 알아봤을텐데 ㅜ
그런데 바로 하루 뒤 다시 경고등이 켜져서 가 보니 관련 부품을 전부 교체해야한다고 200여만원을 추가로 불렀다고 하는데, 제 생각에는 좀 아닌 것 같아서 굴당에 조언을 듣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차는 8만5천정도 뛰었고, 왕복 2시간을 주2-3회 뛰어서 DPF 문제는 없을꺼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큰 돈이 나가니 좀 당황스럽네요 ㅠㅠ
곧 해당 공업사에 가서 좀 따지려 하는데, 클리닝해서 해결이 안된다고 바로 또 돈 다 주고 교체하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합의를 어떻게 봐야 할런지 굴당 회원분들께 조언을 구해봐도 될까요?
이미 지불한 클리닝 관련 정비내역영수증을 올려드리니 한번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주행환경만 봐도 문제생길 이유도 없고
설사 문제 생겨도 보증수리가 가능하실텐데
그런 곳은 많지 않고요
단골 트시는 걸 추천드리고요.
저는 마누라 차는 일절 관리하고 부모님은 면허 반납 말씀 드렸고, 애착 고물차는 신형으로 강제 교환해 드렸습니다
다른 정비소 한번 가시고 dpf 내시경으로 확인후 깨졌거나 하면
기존품 반납하시고 재생제품으로 교채하시면 50 전후? 비용 정도이실거에요.
여러분들 답변 감사합니다. 직접 가 보고 확인했더니 경고등은 감압센서에서 에러뜨는게 맞고, 클리닝 하기전에 아버지가 블루핸즈에서 감압센서를 교체하셨다고 하는데 그래도 떠서 클리닝을 맡기셨다고 합니다. 저 위에 내역서처럼 작업을 하시고 확인해 보니 같은 경고가 뜬다고 해서 DPF신품 (센서들까지 160만원)을 청구했다고 하네요. 신품 교체 공임은 받지 않겠다고 하셨지만 일단 전체 비용 자체가 350가까이 되는 상황이라 센서를 교체한 블루핸즈에 다시 가서 재점검을 하려고 합니다 ㅜㅜ
간단한 문제 아니면 고장코드확인하고 이리저리 알아보고 수리하는게.정신건강에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