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어링으로 캠핑을 다니다보니.. 실내에서 앉기가 불편해 더뉴카니발 한대를 기추했습니다.
오자마자 국물류,브레이크패드 등등 소모품 싹갈고 타이어까지 교체했는데
역시나 올웨더 타이어를 알아보던중 카니발사이즈인 235/55/19 사이즈에 금호 솔루스4S 올웨더 신제품이 나오는걸 발견
궁금증을 참지못하고 바로 주문해서 장착했습니다.가격은 짝당 13만원 + 배송료 6000원 총 네짝 52만+24000원




올웨더 답게 V패턴임을 확인할 수있고.
M+S인증과 3PMSF(3봉눈마크)인증 모두 받아져있습니다.
대놓고 SNOW라고 적혀있습니다 ㅋㅋㅋ
매우 중요한점은 SWI가 따로없습니다! 타이어 설명에도 저 금호 특유의 모래시계모양 트레드인덱스 점이 없어질때까지 윈터성능이 유지된다고 합니다... 이거 매우 중요합니다.. SWI 따로있습니다!만 일반 인덱스랑 높이가 거의 동일합니다! 이정도면 없다고 생각해도 될듯합니다!
지금까지 미쉐린 CC2, 다반티 올투라, 한국타이어 키너지4S2 올웨더 사용해봤는데
미쉐린 CC2빼곤 전부 SWI가 따로 있었거든요; 굉장히 만족스러운점 중에 하나입니다.
하여튼.. 장착하고 약 2000km 주행했는데, 요즘 날씨가 워낙 다변해서 거의 모든 날씨와 노면를 다경험해봤습니다;;;
1. 마른노면 7도 이상
- 잘갑니다. 잘섭니다. 사실 이조건에선 슬릭타이어도 잘갑니다; 달리는차가 아니기에 당연히 횡그립TEST는 안해봤습니다;;
2. 마른노면 7도 이하
- 잘갑니다. 잘섭니다. 위 1번조건일때랑 차이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3. 폭우 +7도 이하
- 배수력 좋습니다. CC2꽂고 폭우달리면 마른노면 달리는 기분이 들었는데 똑같습니다. 깊은 물웅덩이 밟아도 순간적으로 밟은 느낌만 들고 바로 배수됩니다. 순정브레이크상태에 앞뒤 하드론ZR꽂아놓은상태인 카니발로도 타이어가 밀린다는 느낌은 전혀 없었습니다.
4. 폭설(오늘)
a) 아무도 안밟은 새눈 + 살짝 오르막 - 경사면에 주차해놧다가 출발하는데 눈 없는 느낌입니다. + 브레이크 밟아도 바로 그자리에 섭니다.
b) 많이밟아 압축된 눈 - 주차장 빠져나오는 길목은 이미 많은차들이 밟아 눈이 압축된 상태인데 역시나 저속상태에서 큰 차이 못느꼈습니다.
c) 많이밟아 압축된눈+ 내리막 - 고척돔옆 고가차도 내려가는 길인데.. 3차선엔 눈이 그대로 있는상태에서 앞에 차가 하나도 없ㅇ서 55km/h로 내려갔습니다. 내리막 끝나기전 브레이크를 밟았는데 역시 잘섭니다. 이때 좀 감동했습니다.
d) 많이밟아 압축된눈+코너 - 회사들어가는 길이 코너인데(교차로x) 제설을 안해줘서 늘 꽈득꽈득 눌린눈->빙판 으로 변모합니다; 오늘 아침은 꽈득꽈득 눌린 눈이었는데 약40km/h 속도로 코너를 돌았으나 아무런 느낌없이 잘돌았습니다. 이때 또 감동했습니다.
5. 살짝 빙판 가파른 오르막(철원->화천)
- 지형 특성상 가파른 오르막+ 마구 굽이치는 코너인데 직선 오르막은 상관없엇고 깊은코너+개가파른언덕 조합에서 핸들 많이 꺽고 악셀 밟으면 아주 살짝 슬립내면서 올라갑니다. 차가 휘청거리거나 불안한 느낌은 없었습니다.
총평 - 사이즈만 나오면 갓성비 올웨더 타이어 , 눈길 잘달림, 눈길 잘섬, SWI따로 없음!!
SWI 따로있습니다!만 일반 인덱스랑 높이가 거의 동일합니다! 이정도면 없다고 생각해도 될듯합니다!
물론 아직 2000km밖에 주행안한 쪽득한 신삥이라 그럴수도있습니다.
2024년 빡쎄게 타고 트레드좀 닳은상태에서 내년 겨울에 한번더 봐야겠습니다만, 지금까지 대만족입니다.
다반티 올투라는 끼셨을 때 성능이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후기가 좀 적고 업체에서 장착기만 많이 나오는 타이어인데...
올웨더 타이어 특유의 공명음 때문에 민원이 좀 있나봅니다... 타이어집 하는 지인들이 ha32랑 cc2랑 4s2는 잘 추천을 안하더라구요...
swi가 없다는게 굉장한 메리트네요.... 얘도 위치교환만 1만마다 잘 해주면 가성비 타이어 확정이네요...
다만, 금호답게 또 언제 잠수함 패치해서 컴파운드가 이상해질지 ㅜㅜ
금호가 상당히 후발주자라 저렴하게 뺀거 같습니다. 제가 4s2구매할때 짝당 9만원 조금 안되게해서 35만원 들었거든요? 205 55 16인데 이게 ha32는 7만원중반? 정도 나오는거 같습니다...4s2보다 대충15%정도 저렴하게 포지셔닝 한거같은데... 다행히 저는 년에 5천도 안타서 4s2를 고른거라....swi가 의미가 없더라구요...너무안타서 ㅜㅜ
CC2는 트랙션B라 미끄러운노면에서 올시즌보다 답이 없었는데 요놈은 괜찮을것 같습니다
찾아보니 18인치는 최대 245/40/18 이군요... (320i msp가 리어 255/40/18이라.... 음...)
지금 CC2 달고 한 4만km정도 탔는데 다음 타이어 고려 대상에 올려봐야겠어요.
다만 미쉐린의 강점은 처음부터 끝까지 동일한 성능이라 롱 텀 사용기가 나오기도 좀 기다려봐야겠어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결국은 4S2(TW500)로 장착했고요.
12월 9일에 장착하고 12월 21일 아침을 기준으로 400km 정도 주행했는데
비슷한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존 타이어는 키너지 EX(TW 580)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