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둘 중 하나를 택해야 하는 건 아니고 그냥 재미로 의견을 나누고 싶습니다.
저같은 경우엔 LED가 MFR일거면 차라리 프로젝션 할로겐이 낫다는 생각이에요.
덧붙여 순정이 프로젝션 할로겐이면 인증LED 기웃거리지 말고
그냥 다니는게 백번 낫다고 생각하고요.
그거 알맹이 하나 바꾼다고 순정 프로젝션LED처럼 확 바뀐다면 제조사부터 그렇게 했겠죠.
그리고 저같은 사람이 '아 저거 순정옵션 아니네' 하고 금방 알아챕니다. 티가 나거든요.
다시 주제로 돌아가서
많은 차를 타본 건 아니지만 스타리아 카고의 MFR LED는 정말 엉망진창이더라고요.
조사 거리도 짧고 패턴도 지저분하고 이건 뭐지 싶은 경험이었습니다.
다시 제 찐깡통 니로(프로젝션 할로겐)에 타니까 훨씬 푸근하고 멀리 보이고 좋더라고요.
여기저기서 듣기로는 DN8이나 아이오닉5도 MFR LED는 정말 아니라는 의견도 있고요.
물론 할로겐 썩차만 운용하는 제가 배 아파서 하는 소리인거 감안하시고요
확실한건 순정 프로젝션 LED는 그냥 좋습니다. 비교가 안 될 정도로요.
하지만 MFR이라면 할로겐이 감히 비빌 여지가 있을지, 갑자기 궁금해서 적어봤습니다.
MFR 등기구를 얼마나 신경써서 설계했느냐는 제조사의 역량이겠지만요
제 첫 MFR LED 경험은 르노 클리오였는데 아무 불만이 없었거든요. 당시 타던 프로젝션 HID (25W긴 했지만)보다 좋았습니다
/Vollago
깡통트림에 대충만들어 넣는건 할로겐 MFR보다 구립니다 거기다 야간에 비올땐...10년된 차 할로겐이 나아요
네 반사식도 신경써서만들면 할로겐도 매우 잘 보입니다
요즘 현기차 MFR LED는 "프로잭션LED" 옵션으로 팔기위해 대충 불만들어오게 만든 수준이죠
(JF 할로겐이나 DM PE 할로겐은 할로겐 중에서도 상급입죠..)
물론 잘만든 리플렉션 LED는 훨씬 좋겠지만요
일본차 같은 얄상한 눈에 리플렉션 타입으로 떡칠하는 그런 친구들..
근데 꼭 국산 리플렉션 VS 프로젝션에서는
프로젝션을 고급옵션으로 주기때문에
국산차중에 좋은 리플렉션 타입 LED를 못봤습니다
K3페리 K5 K7 쏘렌토
쏘나타 투싼 싼타페 스타리아
좋은게 단 한놈도 없어요..
요즘 현기 많이 좋아졌겠지만 늘 아쉬운게 계기판이나 라이트같은 특정 UX의 디테일에서 직접 당해보기 전까진 모르도록 그럴싸하게 꾸며놓고 그게 또 먹히는게 국내 시장의 현실인 것 같습니다. 어지간한 차급에선 차라리 할로겐이 아예 없는 경우가 다반사이니 하위트림 소비자에게도 피해가 가는 건 더할 나위 없고요.
아이오닉6 풀옵션 프로젝션 LED 적용 차량을 타고 지나간 길을 제 차로 지나가니 순간 야맹증 걸린줄 알았습니다.
물론 1열 썬팅 80%입니다ㅠ
그래서 현대기아 차량을 구입할 경우에 보통 스타일, 익스테리어 디자인 등의 옵션에 묶여있는 프로젝션 LED는 꼭 넣는 게 좋습니다. 단지 외관을 꾸미기 위해서가 아니라 안전을 위해서요.
더구나 상향등은 요즘 나오는 제네시스 점박이 LED과 흡사하게 생긴게 한쪽당 3개씩 프로젝션 랜즈밑 옆쪽에 쪼로록 박혀 있는데 매우 밝은 광원이 어떻게 인증 받았는지 의심이 들정도로 정말 강력한 빛을 내줍니다.
위에 언급하셨듯 성능 너무 안나오고, 전조등 얼마나 중요한데.. 이런걸 넣어놓고 출시시키지..싶은 생각이 납니다.
저도 프로젝션 led를 우선적으로 고려합니다..안전을 위해서요.
레이 할로겐보다 못하더군요
모델3가 MFR LED인데 타사 프로젝션 LED들에 비해 별 차이 없거든요.
진짜 이것저것 번갈아 타야... 좀 떨어지는게 느껴지는 정도에요.
프로젝션 할로겐보단 많이 밝죠.
k5tf , 산타페dm 차량은 반사판 녹는 결함이 있어 쥐도새도 모르게 무상수리 들어갔고 그거 하고 난뒤로 인증 led로 바꾸는게 국룰입니다..
참고로 개선판도 아니고 그냥 신품 교환이라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