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일본여행을 다녀오면서 보니 정말로 거의 모든 차량의 유리가 밝고 운전자와의 소통이 가능하니까 기분이 좋더라구요.
다른 얘기지만 신호와 정지선을 칼처럼 지키고 무리한 주행을 하지않는 도로의 모습이 한편으로 부럽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제 차량에 부착된 틴팅지를 제거 후 재시공 하려고 합니다.
.. 아마 전면 35 , 측후면 35 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2열은 그대로 냅둘 거고, 측후면은 버텍스 900, 80% 로 시공을 하려고 합니다.
(소보원 자료를 보니 버텍스의 성능이 비교적 떨어지기는 하나.. 밝은 필름의 선택지가 없습니다... ㅠ)
문제는 전면 유리인데요. 전면 유리가 적외선 차단이 되는 솔라글래스가 아닙니다.
그러나 당연히 이중접합유리이고 이미 TRANSP 70% 표기가 되어있는 것으로 보아
무틴팅이 아닌 어떤 필름이라도 붙이면 이미 법규 외라는 것으로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제 차의 유리가 솔라글래스였다면 아무런 고민 없이.. 무틴팅으로 진행시키려고 했는데요...
정말로 뜨겁고 힘든 것인지 실제 운행중이신 회원님들 의견이 궁금하여 여쭙습니다.
저는 여름에 외부주차된 차량을 탈 때 우와 ~ 정말 차 안이 뜨겁다. 라고 느끼지 에어컨이 작동되고
운행을 하는 도중에는 뭐가 뜨겁다, 따갑다 이런 느낌은 받아본 적이 없거든요.
게다가 에어컨도 히터도 피부에 직접 쏘는 걸 안좋아해서 그냥 온도만 맞춰지면 약하게 틀어놓습니다 ...
전면 솔라글래스가 아닌데도 , 무틴팅으로 다니는 회원님들 실제로 여름에 그렇게나 더운가요?
제가 전면 무틴팅.. 도전해도 될까요? ^^
제 개인적인 의견이 담긴 게시글이었고 시간이 꽤 지난 게시물들이라 굳이 남기고 싶지 않아서 지운 건데요..
적응되면 뭐 다닐만합니다.
한여름에 팔이 조금 따갑긴 한데 견딜만해요
눈부신건 썬글라스 끼우면 되고요.
야간시야가 너무 좋아서 틴팅할 생각은 없어요
노틴팅상태인 X222, W212, F20, 트랙스크로스오버
번갈아가면서 운전하는데
F20은 어떤유린지 모호하고
트랙스크로스오버는 2중접합차음유리인데 논솔라이고 공장출고 틴트가 70%인데 생각보다 짙습니다
이번에도 글삭튀하시면 차단할 예정입니다
틴팅한 차를 안타봐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뜨거운거 잘 모르겠습니다. 선글라스만 하나 비치해 놓고 씁니다. 근데 터널 들어가면 엄청 답답해서 선글라스를 벗게 되는데 틴팅한 차들은 도데체 밤에 어떻게 다닐까 하는 의구심이 들죠.
둘 다 노틴팅으로 타고 있는데, 전 차는 솔직히 여름되면 뜨거운 기운이 느껴지긴했습니다.
지금 타는 솔라글래스는 잘 모르겠네요. 지금 차는 1열 창문도 노틴팅인데, 전면에서는 뜨거운 기운이 느껴지지는 않지만, 측면에서는 뜨거운게 느껴져서 1열만 틴팅할 계획입니다.
솔라글래스가 아니시면 80%정도의 틴팅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저는 미국에서 20년째 살고 있고, 전면 틴팅을 한 적이 없네요. 그리고 한국에 2년째 오가면서 일하는데ㅡ, 지급받은 차량이 틴팅되어 있어서 밤에 너무 안 보이기도 해서, 떼어 버렸습니다. 잘 타고 있습니다.
정말 힘든 경우는 선글래스를 끼거나, 선바이저를 활용하면 되는 것이죠.
상호간의 소통이 되는 문화가 되려면 지금 우리나라처럼 씨꺼멓게 틴팅한 문화로는 어렵죠.. 도로에서 이상한 프라이버시를 찾는 것도 그렇고.
해외에서도 2열 등은 틴팅 많이 합니다. 프라이버시상(대부분의 미국 SUV는 2열만 틴팅된 상태로 팝니다.)
버텍스 900 80%는 전면 시공해도 열감 자체가 크게 개선되는 느낌은 아닙니다. 필름 자체가 열 차단율이 그리 높진 않은거 같아요.
80% 틴팅을 하시면 무난하지 않으실까 합니다
정 찝찝하시면 70~80 정도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지하주차장에 세워놓으면 내부가 훤히 들여다보여서 야외 주차 시 안전 차원에서도 우산형 가리개 하나 구비해뒀습니다.
야간 운전 시에도 해상도(?)가 굉장히 높은 느낌이고, 안정감 있어서 좋습니다.
다만, 햇살 강한 겨울에 운행하는 동안 피부가 따끔거리는 느낌이 들어서 약간은 갸우뚱 하고 있습니다 ㅋㅋ
썬글라스 하나 준비하시구요~~!
다른건 다 상관 없는데
여름에 손이 너무나도 뜨겁습니다... 진짜 으어어어ㅓ어 막 타들어가고 응 그런 느낌입니다 ㅠㅠ
실내 에어컨 켜고 있는 상태이기도 하니까요.
썬글라스는 필수입니다. 여름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하늘 쾌청한 가을에도,
눈이 와서 햇살이 강하게 반사되는 겨울에도, 수시로 필요합니다.
최소 70~80% 짜리 하셔야 합니다.
그런데 옛날엔 무틴팅차로 3-4년 정도는 탔던 것 같은데, 여름에 검정양복바지 입으면 허벅지가 조금 뜨겁긴 했지만 견딜만은 했던 것 같습니다.
일단 무틴 해보고 정 아니다 싶으면 그때 80으로 하시죠.
겨울에도 얼굴이 따끔거릴정도로 햇살이 쎄던데요..
70퍼짜리라도 발라야겠다 싶었습니다
아니면 가시광선, 적외선, 자외선을 모두 차단하는 시꺼먼 0%짜리 필름을 비닐하우스에 덮어 씌우면,
그 비닐하우스 안쪽은 시원할까요?
열 차단 필름은 피부에 직접 도달하는 적외선일부를 차단해줄 뿐입니다. 그것도 초기에만.
차단된 적외선(열선)의 에너지는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필름자체를 데우고, 결국 다시 난로처럼 열(적외선)을 뿜게 됩니다.
열차단 필름의 효과는 빛에 노출되어 필름이 데워지기 전까지 길어야 30분정도 지연시켜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