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당 신고합니다.

2014년 12월 생산
2015년형 LF 쏘나타 하이브리드입니다. 색상명 : 아이스민트 (색상코드 : Z7E)
(전국에 몇대 없는 색상인 것 같습니다.
당시 하이브리드 출시 때 풀려진 시승기에서나 볼 수 있는 색상이며 동일 색상 같은 차량을 저는 마주친 적이 없습니다 ㅋㅋㅋㅋ..
혹시라도 이 색상의 차량을 만나신다면 하이빔 2번깜빡깜빡, 비상등, 손짓 등으로 인사해주시면 화답해드릴수도?)
2020년 9월에 결혼 이후 대중교통으로만 다니다가 2021년 8월에 퇴사하고 이직을 고민중에
식품업계인지라 장거리 출퇴근이 필연적으로 생긴다고 고려하여 연비가 좋은 하이브리드를 알아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는 2021년 11월경 케이카를 통해 인생 첫차를 중고차로 구매했습니다. (당시 주행거리 딱 10만키로, 타이어는 마제9 새삥 개꿀)
당시 하이브리드 차량을 중고로 고민중이었으며 구매물망에 (구)아이오닉, 니로, LF쏘나타 하이브리드 등 있었는데
뒷자리까지 태울 일이 월 2-3회 정도 예상되고 장거리 출퇴근에 아이오닉이나 니로는 승차감이 부족할 듯하여 쏘나타로 마음을 굳혔습니다.
그러다가 21년 10월경에 흰색색상의 매물을 놓치게 되고 이후 매물을 물색 중에 색상이 매우 마음에 드는 현재 차량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후 22년 3월에 이직하기전까지 아내와 전국각지를 다니며 월 3-4천키로씩 타게됩니다. (ASCC 없었으면 정말.. 끔찍합니다)
현재는 편도 60km, 한시간~한시간 20분정도 걸리는 거리를 출퇴근하며 차곡차곡 마일리지를 늘려가고 있습니다.(현재 16만 4천)
1. LF 쏘나타 하이브리드 60,000km 후기)
생애 첫차이며 중고차로 구매했습니다.
무사고 차량이며, 메모리시트와 뒷자리 커튼 등이 묶인 옵션 하나만 빠지고 나머진 풀옵 차량입니다.
- 출력은 고속도로 추월가속하기엔 충분합니다 (합산 195마력정도)
- 승차감은 모나지도 않고 적당히 탄탄, 부드러움인데 선루프까지 달린 녀석이라 위가 무거워 롤링은 조금 있습니다. (자동차검사시 중량 1,777kg.. 돼지네요)
- 연비는 17-20km/L 사이(공인 17.7km/L)이며 가득 주유시 1,000km 주행가능거리 뜨며 기름탱크는 60L입니다.
- 데려올 때부터 엔진오일 소모가 있고 노킹도 발생하고 있었습니다.
여러 공부 후 GDI엔진이기에 고급유를 먹여주고 있고 엔진오일도 LSPI 저감되는 제품으로 찾아가며 넣어보고 있습니다.
- 블루링크가 들어간 옵션이라 오늘같이 추운날이나 여름철 더운날 공조를 미리 켤 수 있어서 매우 유용합니다.
저는 출근할 때 나가면서 항상 시동을 켜면서 길을 나섭니다. (덧, 유선 애플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오토도 가능합니다)
- HID 옵션 : LED가 보편적으로 쓰이기전 과도기적 옵션입니다. 그래도 일반 전구보다 훨씬 밝고 멀리 비춰줍니다.
야간 주행이 잦은 편인데 어두운 국도에서 옵션의 효과를 톡톡히 봅니다.
- 스태틱 밴딩 라이트(코너링 램프) : HID 옵션에 묶여있는 라이트입니다. 저속 주행시 일정 핸들 타각이상 넘어가면 코너쪽 램프를 켜줍니다.
야간에 좌/우회전시 어두울때 매우 유용합니다.
- 거주성 : LF 택시 공간감 아시죠? 네 그대로 입니다. 매우 넓습니다~
- 트렁크 : 키를 소지하고 트렁크 뒤에 서면 3번 알림이 들리고 트렁크가 잠금 해제됩니다. 그렇다고 오토트렁크처럼 위로 다 열리진 않습니다만.. 그래도 두손으로 짐 들고 열기에는 괜찮습니다.
- 차폭감, 차크기 : 4855*1865의 크기가 택시탈때는 몰랐는데 직접 몰게되니 생각보다 큽니다.. 좁은 주차장에선 최대한 중앙 또는 기둥 옆이면 붙여야 내리기 편합니다.


2. 미쉐린 크로스클라이밋2 (CC2) 4천키로 후기)
이전 타이어는 마제스티 9이었으며 초기에 3-4만키로까진 정숙하고 안정적이었습니다.
다만 5-6만키로 탈때는 매우 시끄럽고 거동이 불안정했습니다.
커뮤니티에서 마제스티9이 마모된 후의 성능저하 이슈를 경험했습니다.
그래서 다음 타이어를 물색중 계절도 겨울을 들어서는 11월이기도 하고 굴당 공식(?) 타이어인 CC2를 장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금까지의 소감 및 느낀점은 빗길에서 훨씬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었고 지난 주말 빗길 눈길에서도 매우 신뢰할 수 있었습니다.
소음과 승차감은 마모된 마제9보다 좋았습니다. 다만 시속 30-50키로 사이의 저속 구간에선 특유의 v패턴 타이어 구르는 소리가 들리지만 평소에 잘 다니는 속도가 아니여서 괜찮습니다.
덧, 매일 출퇴근 왕복 120km를 다닐려니 전기차를 물색중입니다.
왜냐면, 회삿밥이 무료이니까요~
근데, 아내가 차량가액 3천을 넘기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열심히 설득중입니다.
'차량 할부값보다 2-3배를 연료비로 쓰고 있다. 총 유지비는 비슷하거나 오히려 저렴해질 수 있다. 장거리 출퇴근하기 반자율주행 없이 점점 힘들다. 등등의 이유로 계속 설득중입니다.'
결론은 뭐다? 전기차다.
테멘?
저는, 모델3 중고를 열심히 뒤적이고 있습니다..
부디 건승을 빌어주세요.
뉴라이즈는 차선조향보조가 있습니다~
2. 엔진오일이 조금 먹는데 고급유와 LSPI 저감용 엔진오일로 커버는 되는것 같습니다.
3.LF 쏘나타의 종특 사이드미러 끼이익 소음도 있습니다.
이 정도 제외하면 큰 고질병은 없습니다~
중고구매시라면 10만 내외로 구매하시면 꿀매물들 많을 것 같네요~
뒷좌석 커튼도 있고
운전석 전동시트도 있고…
ASCC도 있는데
내비가 없네요 ㅋ
썬룹도 없구요.
아직까진 옵션도 많아서 탈만하다 합니다..
EWP 고장만 안나면 좋겠네요 보증 끝난지 한참 됐는데요…
그래도 나름 쓸만한 옵션들이 많아서 아직까진 탈만한 것 같습니다
단점찾기가힘든 아주 좋은차죠
괜히 엔카별점4.5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