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유에요.
한 달 뒤 LA에 가족여행 1주일 가기로 급 결정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여러 놀이공원에 가보자고 해서 주구장장 놀이공원만 갈 예정입니다. ㅎ
아무튼, 차를 빌려야 할텐데, 저와 아내 모두 전기차 타고 있고 만족하고 있어서, 가서도 전기차를 타볼까 했습니다.
모델Y로 골라보니, 대한항공 - 허츠 할인으론 1주에 400달러 선인데, 보험은 추가 될 예정입니다.
최근 LA에 출장 다녀오신 한 지인께서 이용하신 Turo 라는 사이트에선 모델Y가 300달러선도 있고, 보험까지 하면 600달러 선입니다.
수퍼차저 사용이야 똑같을테니 걱정이 없는데.....
짧은 1주일 여행 기간 동안 충전에 시간을 써야 할런지, 수퍼차저라 잠깐 충전하는 동안 뭐 다른거 할 수도 없는데, 괜히 시간만 들이는 건 아닌지 하는 걱정이 듭니다.
그냥 내연기관 차량 빌려서 아무 주유소에서 5분만에 주유 후 나오는게 편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그런데, 대강의 일정이 LA 놀이공원만 돌아다니는거라 1주일에 충전 한 두 번만 할 듯 한데, 그냥 익숙하고 편한 전기차 갈까? 하는 생각이 다시 들기도 합니다.
남가주에 계신 회원님들, 혹은 다녀와보신 분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아, 그리고 신용카드와 현금 조금만 가져가려는데, 이 정도면 되겠죶?
팁은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도 함께 부탁 드립니다. (--) (__) (--)
자유였습죵.
꾸벅~! :)
여기저기 짐 가지고 이동해야 하는데, 트렁크커버(카고커버) 아래 두면 괜찮으려나요?
아니면 그냥 세단을 빌려서 트렁크에 짐 넣어두고 다녀야 할까요?
아예 세단을 빌리도록 해야겠습니다.
투로는 제 테슬라 계정을 차량 주인이 운전자 등록을 해 주나요? 투로와 허츠에서 전기차 빌리신 뒤 차량 충전은 어떻게 하셨나요?
조언 감사합니다.
참고하세용~
미국이니깐 지극히 미국적인 자동차를 한번 타보는건 어떨지요?
쉐보레타호나, 포드익스페디션같은... 쭉~ 뻗은 도로에서 대배기량 차 타고 크루징하는게 로망입니다.
아내도 함께 운전해야 하니 너무 크면 부담스럽기도 하고, 저도 한 때 그런 로망을 가졌었는데, 전기차에 맛 들이고는 대배기량 엔진에 대한 흥미가 많이 반감된 탓도 있네요. ㅎ
차종도 엘에이면,,, 재미는 없겠지만 K5로 충분하면 창깨서 털릴확율은 급감합니다;; ^^;;;;
세단이라도 차안에 가방한개 동전몇개라도 두는거 절대 금물이고요..
요즙 어딜가나 팁은 30%가 국룰이에요;;; ㅠㅠ
일정 일주일이면 라스베가스도 들리셔야졍;;; 데스밸리는 무리겠지만용..
추가로한국 운전면허증도 꼭 가지고 다니세요.. 뒷면에 국제면허증 넣고요...
다니다 경찰에 잡히면 한국운전증 보여달라고 해여.. 없으면 한참 붙잡혀 있어여 해여...
스톱사인에는 무조건 정지하고 가시고여.. 슬금슬금 슬로우다운 통과 안되여!!
F150 말고, F250????
아, 그러면 쫒겨나겠네요. ㅎ
또 여행중 외진 지역에서는 주유소 가서 계산하는게 좀 껄끄러웠던 것 같은데... (좀 무섭기도 하고, 가격도 복불복) 그런게 없어서 더 편하더군요. 참고로 미국내 도난사고가 가장 적은 차가 테슬라라고 합니다. 도둑들도 상시 위치추적되고 센트리 모드가 있는걸 안다는 얘기겠지요. 생각보다 편리해서 다음에도 테슬라로 렌트할 생각이고, 다음엔 무료 수퍼차저 있는 구형 S/X를 빌릴 예정입니다.
그리고 팁은 보통 계산서에 보기를 주던데 저는 늘 중간으로 했습니다ㅎㅎ 동네마다 시세가 다르던데 라스 베이거스가 좀 쎘고(20% 이상) 패서디나는 LA보다 조금 저렴했는데, 20% 이쪽 저쪽 주면 되더군요.
충전 시간은 빼면 할 수 있겠는데, 그 10여분, 20~30분이 애매해서요. 저도 그게 가장 걸립니다.
아, 무료 수퍼차저 되는 구형 S/X!!! 좋은 방법이네요?
부디 아무일 없이 조심히 다녀 오세요~~
저도 세단을 추천 드립니다.
저흰 한적한 에어 비앤비에 묵었는데
트렁크 유리 털린 suv를 몇번이나 봤습니다.... -.-;;
진짜 그런 환경에서 어떻게 사는건지...
저도 그게 걱정되어서 그냥 풀사이즈 세단 빌렸습니다.
차는 구체적으로 어떤거였어요? 귀뜸해 주세요. :)
저는 뷰익 라크로스 받았는데....
차는 넓고... 부드럽고 급하게 코너돌면 밀리고..ㅋㅋ 뭐 그랬습니다.ㅋㅋㅋ
제가 만약 라크로스 받게 되면 급하게 돌지 않겠습니다. ㅎ
아마 단종 되어서... 없을 껍니다...ㅠ.ㅠ
저는 LA 가면 항상 알라모 에서 빌렸어요 ^^
www.alamo.co.kr 한국어 홈페이지도 있어서 편합니다. ^^
1. 큰곳에서 빌린다 > 전 허츠 아니면 Avis 위주로 빌립니다.
2. 전기차 ? : 이게 제가 미국에서 경험해 본바에 의하면 의외로 별로 입니다. 반납하실때 시간이 급한 경우가 많은데, 80% 충전이 어려울 때가 많아서.. 저는 지금은 그냥 가스차로 빌립니다. (테슬라, 볼보 많이 빌려봤지만.). 막상 근처에 고속 충전이 없으면, 충전이 스트레스가 됩니다.
위의 털리는 것의 기준은 결국 어디에 숙박하시고 주차하시냐입니다. 안전한 호텔과 놀이공원 위주이시면 그닥 차량 털이 걱정은 안해도 되지 않나요?
눈에 보이게 뭔가를 두지 않는한 그렇게 막 털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집은 동부지만(20년째....), 회사 건물도 LA에 있고 해서, 꽤나 자주 가고 렌트를 하는데.. 가스차로 적당한 수준을 고르시고, 호텔은 대형 체인(아이랑 가시면 매리엇 기준은 레지던스인 추천...)을 가세요 그게 마음 편해요.
LA 공항 근처의 Residence Inn LAX/Manhattan Beach가 저희 가족 최고 호텔인데요.. 공항 근처지만, 시내보다 여유롭고, 걸어서 맨하탄 비치도 가시고(전 산타모니카같이 너무 관광 위주인 곳보다 훨씬 좋아합니다.), 바로 주변에 타겟 등도 있어서 나쁘지 않습니다. 놀이공원 근처에 묶으신다면 몰라도요.
유니버설하고 디즈니 다 가시려면 이런 곳도 나쁘지 않아요. 그리고 요기 레지던스 인은 위 아래 독립된 빌라 같은 구조이고... 잘 받으면 로프트있는(복층??) 방이 있어서 아이들이 엄청 좋아합니다.ㅋㅋ
즐거운 여행하시길 빌어요~~ 맛집 등 필요하심 알려주세요.ㅋㅋㅋ
큰 곳에서 빌리고, 그냥 가스차(휘발유차)로 정리해 주셨네요.
Disney Land, Disney California Advancture, Knott's Berry Farm 에 갈 생각이고, Six Flags는 너무 북쪽으로 따로 떨어져있어 이번엔 안 가기로 했습니다. Cripto.com Arena 에서 Lakers 경기도 보려고요.
그러다보니, Anaheim 쪽이나 그 주위에서 머물듯 합니다.
서쪽 해변가 말고 이쪽도 숙박과 맛집 추천, 기다리겠습니다. ;)
열심히 아는거 적었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