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eek 입니다.
2018년 5월에 출고한 W222 S클래스 (S350d)의 엔진 마운트를 교체 했습니다.
운행은 이제 6만km 중반 되었습니다.
하지만 엔진 마운트는 지난 5년반 동안 엔진을 받치고 있었으니
교체해야 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교체를 했습니다.
(사실은 디퍼런셜 오일을 6~7만에 교체 한다해서 교체 하려고 했는데
S클 4륜은 전륜 디퍼 오일 가는 작업이 복잡하고 공임이크다고 하여
마운트를 같이 교체 하는게 좋다고.. 어디선가 봤습니다... ... 아마...)
디젤차 치고는 진동이 참 없던 차이긴 했습니다.
물론 출고시 보다 진동이 좀 늘었지만.. 그래도 상당히 정숙하고 좋은 상태였습니다.
카센터 사장님께서도 엔진 마운트를 왜 벌써 교체 하느냐고.... 안 해도 되는데.. 라고 하셨습니다.
근데 디퍼오일을 교체 한다고 했더니.. 그럼 같이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
나름 동네에서 벤츠 잘 본다는 곳에서 교체를 했는데...
금액은 좌우 부품값만 70만원이 넘었고 공임도 50만원 정도 했습니다.
(대신 디퍼 오일 교환 공임이 0원)
어제 교체를 하고 처음으로 차 시동을 걸었는데....
아.. 핸들을 타고 살짝 느껴지던 진동이 아예 사라졌네요 -.-;
출고 때 보다도 더 진동이 사라졌습니다 -.-;
(약간 과장해서 전기찬가?? 라는 생각을 잠시 했습니다.)
출고 때도 디젤인데 진동 소음이 진짜 없네.. 하고 감탄 했는데
그 보다도 진동이 사라졌네요
같이 타는 휘발유 6기통 BMW 보다 (540i) 더 진동이 없습니다 -.-;;
특히 아이들링 스탑 앤 고 에서 시동 다시 걸릴때 진동이 엄청 줄어서 만족 합니다.
4~5년 넘은 차량의 마운트 교체는 비싸서 그렇지 작업 할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1년만 더 타고....
전기차로 넘어가고 싶습니다..ㅠ.ㅠ
아무래도 4계절을 겪으면서 마운트가 금방... 그 성능을 잃는 것 같습니다.
4년더 타셔야죠 ㅎㅎ
엔진진동이 사람에게 갈 정도면 다른 부품에도 영향을 줄거 같긴해서 엔진마운트는 5~7년 정도가 적기 인거 같긴 합니다 보통 차를 10에서 15년정도 타니까요
엔진마운트 간지 5년된차가 있는데 이번 겨울은 버텨보고 있습니다 ㅎㅎ
네 그렇지요.
이번에 엔진마운트 미션마운트 미션오일 디퍼오일 등등
300만원 가까이 정비를 했습니다.
이래야 새 차를 사고 싶은 마음이 사라질 것 같아서요
(제 2의 프레기온님 느낌이....ㅋㅋㅋㅋ)
안그래도 어제 카푸어의 하소연을 올린 상태인데.. 덕분에 조만간 또 큰 지출이^^ 밉습니다 ㅠㅜ
저도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일본이면.... 공임이 더 비싸지 않을까요?????
가격이 좀 나가긴 합니다.
같이 할 수 있는 작업을 같이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돈은 더 들죠..ㅠ.ㅠ)
엔진 & 미션 마운트, 같이 갈아야겠네요. N단에서도 살짝 떨리는데 D단은 진짜 달달달 떨어서요....
말씀대로 일본은 공임이 매우 비싼것 같습니다. 심지어 여긴 정보공유도 잘 안되어 있어서 업체마다 차이가 꽤 있는점 또한 함정이라 발품좀 팔아야겠네요 ㅠㅜ
아무쪼록 이 모든 과정이 상품화 준비가 아닌 오래오래 타시기 위한 준비이길 바라겠습니다!
S350d 만한 차를 어디서 구하기도 힘드실거에요...
네 차가 너무 맘에 들어서.. 다음차로 못 넘어가고 있습니다.
엔진 마운트는 자가 정비는 힘드실꺼고
미션 마운트는 그래도 작업의 난이도가 높지 않다고 합니다.
미션 마운트 직접 작업 하시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
솔직히 금액이 금액인지라 기대를 하긴 했는데
마운트 교체 만으로도 기대 보다 더 진동이 사라져서 놀랐습니다.
그건 엔진마운트인가요 미션마운트인가요?
제가 이번에 엔진 마운트 미션마운트 둘다 교체 하려고 했다가
미션 마운트가 잘 못 오는 바람에(?) 미션 마운트 작업을 내일 예정인데요.
이전 보다 줄긴 했지만 엔진 마운트만 교체한 지금
D에서의 진동이 N 보다는 약간 더 느껴집니다. (거의 안느껴지지만요)
미션 마운트 작업을 하고 나서 또 비교를 해봐야겠습니다.
네
미션 마운트 갈면 더 좋을꺼라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
갓..!!! ㅋㅋㅋ
부산 또 한번 달려줘야 하는데 시간이 잘 나지 않네요.. ^^
매물 몇대 보기도 했었는데, 상태 좋은 차의 경우에 정말 전기차처럼 진동/소음 없이 좋더라구요.
이미 전기차로 넘어와 버려서, 평생 350d 같이 멋진차를 탈일이 없을것 같은 ... 불길한 마음이네요.
좋은 차 많이 타시고 전기차는 천천히 넘어오세요~
네. 맞습니다.
승차감도 좋고 진동도 없고 유류비도 많이 들지 않고 외관도 맘에 들고
새로 나온 s클로 넘어 갈까 했지만. 화면커지도 터치되는거랑 후륜조향되는거 빼곤
그리 맘에 들지 않아서.. 신형 으로도 넘어가지 못하고
EQS를 노려봤지만.. 높은 대ㅐ시보드와, 소프트클로징 없고..중요한건
아내가... 차 안 예쁘다고 하고... 넘어갈 차가 없어서
좀 더 타려고 이런저런 정비를 했습니다. ^^
모델 S도 여의도로 아내님과 보러 갔다가
거부 당했습니다 -.-;;;
교체시기가 넘으셨다면 아마 교체 후 만족 하실껍니다.
서드파티회사에서도 마운트가 나온다고 하는데
가격이 좀 있어도 정품을 다들 추천한다고 합니다. ^^
가솔린이 디젤 같은가 보네요
정비해서 만족하면 돈이 안아깝죠 ㅎㅎ
기통의 차이겠지만
4기통 가솔린 엔진은 외부(?)에서 시끄럽기로 유명 하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