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주유소들이 대부분 주유금액에 따른 세차 할인을 안해주는데
딱 한곳이 그나마 5만원 이상 주유시 3000원, 7만원 주유시 2천원 이렇게 세차비에 DC가 들어갑니다..
기름값 한참 비쌀땐 1787 까지 가서 7만원 넘는게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는데요..
이제는 1580원대라서 7만원 넘을려면 거의 앵꼬 직전까지 가야 되더라구요...
고민은 크게 두가지인데요..
1) 만약 가다가 차가 갑자기 서지 않을까??
2) 차에 안좋지 않을까?
정도인데.. 다른 분들은 주로 어떻게 관리 하시는지 대략적인 주유 스타일이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
/Vollago
1/3 이하는 간적이 거의 없네요.
일반유는 어디서든 편하게 넣을 수 있어서 바닥치면 절반정도 넣고 있습니다.
참고로 첫줄 "주차"할인이 아니라 "세차"할인이신것 같네요 ^^
디젤 차량이라 기름통도 적고 주유소를 자주 가지 않아서 가득 넣어도 금액이 많지 않은데..
그냥 세차비는 1000~2000원 더 내더라도 수시로 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디젤이면 더더욱 최소 30%이상은 늘 유지하는게 좋고
(연료 펌프 망가져서 연료 라인에 쇠가루 라도 돌면 수백 날아갑니다.)
가솔린도 연료 펌프라던가 여러 요소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디젤의 경우 연료온도가 높아져서 고압펌프에 무리가 많이 갈수있습니다.
왠만하면 절반이하로 내려가면 주유하는게 좋아요
대략 일주일에 30리터정도 평균 사용중입니다.
이 수분이 연료펌프 및 실린더까지 도달할 수 있어서
특히 겨울철에는 최대한 가득 유지하려고 합니다
수십 년 타고 폐차할 때까지 남아있는 분자 또는 원소...가 존재할까요?
남아있는 연료와 새로 주입하는 연료가 반복해서 섞이면서 무한히 희석되겠지만... 왠지 끝까지 남는 놈들이 있을 것 같아서요 ㅎㅎ
엔진오일도 잔유가 있어서 석션도 하고 플러싱도 하죠 ㅎㅎ
BMW는 남은 주행거리 90km부터 노란불뜨고 50km이하에서 빨간불 들어오거든요.
세차비 할인 몇천원 아끼려다가.. 몇십 몇백 깨질수도 있다고 생각을 왜 못하는지.... 좀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 개인적으론 40%정도 남으면 가득넣네요.
연비까지 생각하면 20~80 사이를 유지하는게 베스트긴 합니다
작년에 폭설왔을때 기름떨어진 차들은 추운데 히터도 못틀고 시동끄고 몇시간을 눈속에서 있었습니다.
불 들어오면 10리터 넘게 남더라구요
넘 채우면 무거워서 연비 떨어질까봐 그리고 1/3 미만은 불안해서요 ㅋ
경고등이 5분의1 시점쯤에서 들어오더군요.
딴 이유 보단한방에 다 넣으면 10만원이 넘어서 오히려 부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