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차는 하이브리드나 전기차를 고려하고 있어서요..
배터리를 모터 구동 힘으로 다시 충전한다는 회생제동 방식이 적용이 된다고 하는데.. 이게 승차감 저하의 주된 요인이라고 얘기가 있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살짝 고민은 되기도 하고.. 실제로 이 메커니즘이 승차감에 영향을 많이 주는지 직접 타보신 분들의 후기가 궁금해서 글 올려보았습니다..
다음 차는 하이브리드나 전기차를 고려하고 있어서요..
배터리를 모터 구동 힘으로 다시 충전한다는 회생제동 방식이 적용이 된다고 하는데.. 이게 승차감 저하의 주된 요인이라고 얘기가 있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살짝 고민은 되기도 하고.. 실제로 이 메커니즘이 승차감에 영향을 많이 주는지 직접 타보신 분들의 후기가 궁금해서 글 올려보았습니다..
렉서스가 회생제동때문에 승차감이 나쁘다 라는 말은 못 들어보셨죠?
회생제동이 아니라 숙달되지 않은 사람의 원페달 드라이빙이 나쁜 승차감을 만듭니다.
나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완벽하게 울컥거리지 않게 하긴 어렵습니다.
내연 탈때도 엔진 브레이크 자주 썼는데 감속될때 비슷한 느낌이에요.
개인적으로 하급의 난이도라고 생각해요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회생제동 느낌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530e는 그랜저보다 회생제동 느낌이 있지만… 승차감에 영향을 주는건 아닙니다…
회생재동 느낌은 전기차 정도는되야 느낄듯 하네요
회생제동은 그거보다는 조금 더 크게 체감이 됩니다 1열은 몰라도 2열에서는 체감이 확실히 됩니다..
체감이 사람마다 다른데 멀미난다고하는게 일부사람이 느끼는게 아니지요..
전기차는 발컨으로 잘 제어하느냐의 차이 인거같아요
저도 처음에 운전하는 제가 멀미를 좀 하기도햇어요;;
익숙해지면 미세컨트롤해서 괜찮습니다
그래도 아직 앞차에 바짝 붙어가면 너무 울컥해서 오히려 안전거리 충분히 유지하는 버릇이 생깁니다
그냥 잘 하면 되는거에요.
전에 타던 차랑 차이를 못느끼겠습니다.
엄밀히는 회생제동 그 자체가 아니고 가속페달을 누르지 아니하였을 때 기본 회생제동 (이게 강화되면 원페달)이죠.
그런 차들의 주행술은 기존 내연차와는 달리해야 승차감을 망치지 않을수 있겠죠.
다만 RWD의 경우 기본 회생제동이 늘 구동륜(후륜)으로만 이루어지므로 특정 상황에서 지저분한 제동감을 주고 승차감도 나쁩니다.
예전에 관련하여 글 쓴적이 있는데, 특히 현저한 경사로를 내려가고 있다거나
그 경사로의 마찰력이 좋지 못하다거나
비나 눈이 왔다거나 했을 때 특정 요건을 만족하게 되면 아주 잡스러운 제동을 합니다. 굉장히 짜증이 나죠.
전 이것때문에 후륜 ev는 반드시 4륜을 사는게 좋다고 "개인적으로" 봅니다.
올해 평소보다 많이 전기차 택시 탑승 해본 결과 택시기사=운전고수 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진짜 오랜만에 멀미 자주 해봤네요.
브레이크랑 악셀이 부드럽지 못하고 거칠기 때문에 울컥울컥하잖아요.
전기차 회생제동도 비슷합니다. 익숙해지면 부드럽게 다루는데 별 문제 없어요.
익숙하지 못해서 거칠게 움직이면 문제인거죠
전기차는 0단과 1단 사이 하나 더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ㅋㅋ
출발 느낌도 저는 모터의 띠옹 띠옹 하는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변경하면서 가장 집중적으로, 빠른 시일 내에 적응해야지 했던 부분이 회생제동에 대한 부분이었는데요.
0~3단계로 조절이 되는데 저는 1단계로 놓고 사용 중입니다.
악셀 밟다가 떼면 자연스럽게 브레이크에 엄지 올린 정도로 감속이 됩니다(HUD 로 보면 발 떼고 대략 1초에 시속 1~2km 씩 줄어듭니다).
승차감이 줄어드는 요인이라는 정도가 체감상 악셀에서 발을 떼면 브레이크를 훅 밟는 정도로 감속될 때 라고 놓고 보면 대략 2~3 단계 회생제동에서 그렇게 느껴질 것 같은데, 여기 저기서 의견 종합해본 결과 0~1 단계 회생제동이 가장 적응이 쉽다 하셔서 그 이상을 세팅해본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담으로 1단계 이상의 회생제동을 사용할만한 환경이 나오는가? 하면 제 주행 환경에서는 아닌 것 같더라구요. 내리막길이 간간히 있는 주행 환경입니다만 뒷차가 여유있게 차간거리를 두고 운전하는 시내 주행도 아니고, 고속도로에서 회생제동으로 속도 줄였다 높였다 할 일은 없는 것 같더라구요.
회생제동 관련해서 만약 의구심이나 경험상 체감이 어려우시다면 무조건 시승을 해보시길 권유드립니다. 저도 기변하고 2~3 시간 정도는 회생제동 + 제동거리 감 잡고 실 운전에 나서서 큰 이질감 없이 다닐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