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석에 아내 왼뒷좌석 카시트에 아이가 타고 있어 순간적으로 풀 브레이크(뒤차와 후속 충돌 할까봐) 후 멈췄는데….
집에 도착해서 생각해 보니…
이정도로 에어백이 안터지는 구나?
보험사 직원이 이 상태면 직접 몰고 가시다가 에어백 터진다고 해서.. 그럼 안터진거야? 라는 생각이..
에어백이 어느정도 조건이 되어야 터지는 걸까요??
진짜 각이 있거나..
아니면 차 급이 떨어지는 안전도의 문제라면 그냥 차 급을 올리려 합니다
막상 가족과 함께 타고 가다 사고가 나니 무섭네요
저정도는 안되고 교행중 옆을 박아서 B필러가 찌그러질정도는 되어야 에어백으로 사람을 보호할수있습니다.
나중에 시간나시면 유튜브에서 NCAP이나 IIHS영상보시면 이해되실겁니다.
센서범위내를 받혀야 에어백이 터지는 건데.. 센서가 측면에 한개나 두개박에 없어서 커버를 다 할수가 없는거 같아여 ㄷㄷㄷ
보통 b필러에만 측면센서가 있져ㄷㄷ 센서수에 머이리 박한건지 ㄷㄷㄷ 그나마 그랜져 이상에나 c필러센서도붙지. 쏘나타이하는 아에없;;;; 그나마 문짝센서는 옵션이라고 써있;;; ㄷㄷㄷㄷ
예전에 제네시스 측면충돌 사망사고도,,, 우연의 우연이 곂쳐서 범퍼 모서리가 딱 센서피해서 운전석문짝만 추돌해서 사단이 났었다능여 ㄷㄷㄷ 요즘제네시스는 그래도 운전석 문짝에 압력센서 하나가 추가되서 이런건 이제 커버될거 같던데.. 그이하 등급은.. 쩜쩜쩜입니다 ㄷㄷㄷㄷ
풀파워로 날라오는 축구공을 얼굴로 박을 수준이 아니면 에어백은 안 터지는게 낫습니다
그런데 한국은 정말 차선변경할때 옆에 안보고 그냥 들이대나보네요. 이런걸 너무 자주봐요.
내가 문 열 정신이 없을 때 터져야 정상이예요...
전에 한번 앞 차가 연석 밟고 날라서 360도 뒤집히는 걸 눈 앞에서 본 적이 있는데 그 때 가서 구호조차하러 문 여니까 운전자 분이 멍 때리고 있고 사이드부터 모든 에어백이 다 터졌더라구요. 다행히 다 성인이고 다쳐보아진 않으셔서 119 불러드리고 오는 거 보고 나왔습니다.